유시민 작가 발언이 낳은 '매그니피슨트 세븐'의 결성
유시민 작가가 젊은 평론가들을 '용역 촉법 평론가'라 칭한 사건은 오히려 이들 사이에 연대 의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영식, 신인규, 정구승, 강수영, 강성필, 대한기, 이석현 등 7인이 '매그니피슨트 세븐'이라는 이름으로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연락처를 모르던 이들이 해당 발언을 계기로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공부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사실은 저희 그 사람들끼리 전혀 연락처도 없고 어떠한 연락도 없다가 그 유시민 전 장관이 그렇게 발언을 하고 매도를 한 이후에 우리끼리 좀 뭉쳐보자라고 해서 진짜 네트워크가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