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 라인 공백, 언론 대응 '파이팅' 부족 지적
현재 디지털 소통 비서관 등 주요 홍보직이 공석인 상황이 전반적인 언론 대응의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SNS 및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과 홍보 전략, 그리고 김어준 뉴스공장의 역할 및 편향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현재 디지털 소통 비서관 등 주요 홍보직이 공석인 상황이 전반적인 언론 대응의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SNS 및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연자는 이제 언론 보도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자체 콘텐츠 제작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트위터,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합적으로 기획하고 활용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 실무자들의 연령대가 젊은 세대의 홍보 방식에 익숙지 않아 아쉬움이 있으며, 홍보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연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진심으로 국정 운영 성과를 평가받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참모들은 대통령의 철학을 이해하더라도 국민에게 그 성과를 체감시키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께서도 이러한 홍보 시스템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출연자는 코레일, 공공기관 이전, 북극 항로 개발 등 30년, 100년 뒤 미래 세대를 위한 국정 과제들이 많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미래 지향적인 계획들이 중요하지만, 현재 국민들이 그 중요성을 느끼고 자녀들에게 바로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 가치와 현재의 체감도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출연자는 정부가 외환위기 부채를 상환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코스피가 7억을 돌파하고 수출 성과가 두드러졌으며, AI 3대국 진입 목표 등 AI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전국 통합 돌봄, 무상 교육 등 민생 정책을 통해 국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30년 뒤에는 아마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하는 코스피나 수출 같은 경우도 7억이 돌파가 됐고 AI 3대국 같은 경우도 정말 10년, 20년 뒤에 바로 나올 수 있는 결과물들입니다.
현재 전 세계 무역 3위인 한국에게 부산항이 아시아 물류 허브로서 로테르담 항구와 같은 전략적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항을 해운, 물류, 정유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여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상호 기자는 이재명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을 역설적으로 '이재명 정부에는 문재인의 탁현민이 없다'는 말로 표현한다고 전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 시절 탁현민 당시 의전비서관이 홍보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것과 비교하며, 이재명 정부에는 그러한 홍보 전문가가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상호 기자는 김어준과 탁현민을 연결해 준 인물로 자신을 언급했다. 과거 탁현민은 청와대에 들어간 이후에도 계속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청와대의 정책 배경을 설명했고, 뉴스공장이 일종의 '깔대기' 역할을 하며 청와대의 성과를 홍보하고 의제를 설정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재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과거와 달리 이재명 정부를 흔드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이 뉴스공장에서 유시민 작가와 함께 토크쇼를 개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호 기자는 김어준 씨가 뉴스공장에서 특정 아이템을 선정해 주지 않으면 민주 진영 내에서 그 뉴스가 없는 것처럼 소비되어 버리는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는 뉴스공장이 특정 이슈를 사장시키거나 과도하게 부각시키는 '뉴스 에디팅'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편향된 의제 설정은 보수 매체가 뉴스공장의 내용을 인용하여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빌미를 제공하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결과적으로 민주 진영 내 정보 흐름을 왜곡시키고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주장이다.
이상호 기자는 뉴스공장이 가지고 있는 정보 왜곡의 '해악'에 대해 정부와 진보 진영이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정부를 공격하는 근거로 잘못된 팩트와 정보가 사용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적극적인 반박과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상호 기자는 조국과 이재명 대통령 사이를 갈라놓은 주요 이슈 중 하나가 '합당 과정 왜곡 보도'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발뉴스의 단독 보도를 인용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합당을 원했지만 김민석 등이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통령의 의중을 참칭하여 합당을 반대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합당 과정에서 대통령의 진의가 왜곡되어 전달되었고, 특정 인사들이 이를 악용했다는 주장이다.
이상호 기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합당 지론이 이미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이를 따르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는 민주당 내부의 권력 투쟁이 합당 논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대통령의 의중이 제대로 관철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상호 기자는 뉴스공장의 분석이 부정확한 팩트와 잘못된 정보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잘못된 재료로 음식을 만들면 배탈이 나듯이, 틀린 팩트 정보원으로는 올바른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잘못된 분석이 계속될 경우, 진실이 왜곡되고 대중의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상호 기자는 문재인 정부 때와 달리 현재는 부정적인 팩트들을 기반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공격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뉴스공장을 포함한 여러 매체들이 '20%대 지지율 하락 가능성' 등을 반복적으로 보도하며 '아젠다 세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보도 행태가 실제 지지율 하락을 유도하고 정치적 흐름을 특정 방향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상호 기자는 뉴스공장의 자체 여론조사 결과, 독자 노선 지지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난 것에 대해 편향성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뉴스공장 방송의 특성상 조국혁신당 당원 또는 지지자들이 여론 시장을 점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의견이 여과 없이 표출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는 합당 이슈가 민주당 전체의 이해관계보다는 특정 세력의 이해관계에 집중되어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가 전체 민주 진영의 민심을 대변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상호 기자는 조국 전 장관이 '공소 취소' 발언을 통해 반명(反이재명) 프레임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조국 교수가 똑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시점, 방식, 상황 등 '콘텍스트'를 잘 전달해야 텍스트가 왜곡되지 않게 의미가 전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본인이 상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잘못된 인식을 초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책임을 외부로 돌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상호 기자는 진보 진영의 합당은 정책, 철학, 도덕성 등 충분한 탐색 기간을 거쳐 국민의 신뢰를 온전히 받을 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급하고 준비되지 않은 합당은 '폭력적'일 수 있으며, 진정성이 결여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통합 논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국 전 장관에게 험지 출마와 희생을 통해 진정성을 증명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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