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색은 온도에 따라 달라지며, 흑체 복사와 유사
별의 색깔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온도입니다. 진행자는 "별의 색깔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건 온도입니다"라고 언급하며, 쇠를 달구면 온도가 오를수록 붉은색에서 주황빛, 하얀색으로 변하는 것처럼 별빛의 분포도 온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도가 낮은 별은 붉은색이나 주황빛을 띠고, 태양과 같은 별은 흰색에 가깝습니다. 온도가 더 높은 별은 푸른빛이 도는 흰색으로 관측됩니다. 이러한 별빛의 분포는 이상적인 물체인 '흑체(Black body)'가 내는 빛과 매우 유사하며, 흑체는 들어오는 빛을 모두 흡수하고 자신의 온도에 따라 정해진 분포로 빛을 내는 물체입니다. 따라서 별의 색은 표면 온도를 짐작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