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국민, 하늘에 감사하며 정청래 후보를 1인1표의 전도사로 칭하다
원본 영상 0:00김민석 신임 민주당 당대표는 단기를 더욱 힘차게 흔들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당원, 국민, 그리고 하늘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특히 정청래 후보를 '1인1표의 전도사'라고 칭하며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대중과 이재명의 길을 잇는다는 김민석 신임 당대표, 민주당의 변화와 국민의 삶 책임정당이 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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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신임 민주당 당대표는 단기를 더욱 힘차게 흔들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당원, 국민, 그리고 하늘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특히 정청래 후보를 '1인1표의 전도사'라고 칭하며 그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준비된 지도자' 송영길 후보와 자신보다 뛰어난 역량을 가진 두 후보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두 후보와의 경쟁을 통해 많이 배웠고 영광이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최고의원으로서 함께 일하게 될 동지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아쉽게 낙선한 동지들과 경선에 함께하지 못했던 최고위원 후보님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대표는 5.18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20살 서울대 학생회장으로 공인의 길에 들어선 지 40년 만에, 대한민국 유일의 역사정당이자 민주정당의 대표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세계 최고 K민주주의 선도정당인 민주당의 대표가 된 것에 명예로움을 표했다. 그는 1인1표 당원 주권의 첫 선택이라 역사적이고, 평생 스승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뒤를 이어 감격하며, 평생 동지 이재명 대통령의 길을 이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K황금 시대의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면서도, 개인적인 감회에 젖어 울컥한 순간들을 언급했다. 그는 아들 때문에 거리에 투사가 되어 전경에게 장미를 건넸던 어머니, 아버지와 동갑인 꼬모님께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준 것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8년의 '광야 생활'을 지켜봐 준 벗들에게 울컥한 마음을 전하며, 긴 세월 힘들었지만 견뎌낸 자신에게도 울컥한다고 밝혔다. 그는 40년 정치의 결론은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는 것이며, 겸손함을 자신의 다짐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겸손함이 자신을 지켰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정치가 자신을 키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무서운 반성이 자신을 살렸다고 고백하며, 국민과 당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오랜 시간 동안의 격려, 응원, 비판, 질책 모두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말씀드리고 약속한 모든 것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불가피한 변경이 필요할 경우에는 설명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민주당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언어, 정책, 태도, 문화 모든 면에서 민주당이 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AB 성장 전략을 자신이 짰음을 언급하며, 이제는 민주당의 ABC 플랜을 제시했다. 이는 Affordability(먹고 사는 민생정치, 생활비 정치)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ABC 플랜의 나머지 부분인 Breadth(크고 넓은 덧셈 정치, 확장 정치)와 Competence(유능한 정치)를 설명했다. 민주당이 유능한 민생 중심의 다수정당이 될 것이라고 다짐하며,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의 새로운 뉴스가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오늘부터 민주당이 새벽부터 뛸 것이며, 역사정당과 민주정당을 넘어 '국민의 삶 책임정당'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당청 및 당정 관계에 대해서는 국정의 중심인 대통령과 정부를 지원하는 '전면 협력의 창조적 수평 관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이기 때문이라며, 당은 그 성공을 위해 토론하고, 지원하며, 방패가 되고, 민심 창구가 될 것이라고 역할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정청래, 송영길 두 후보와 함께 뛸 것이며, 자신이 그 장을 넓게 열고 함께 모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이 어려운 당외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큰 내우외환의 풍파가 몰아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수십 년간 싸워온 인내와 작은 지혜로 이 내우외환을 동지들과 함께, 그리고 신임 지도부와 함께 반드시 돌파해 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께 민주당의 결의를 전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민주당입니다.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외치며,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황금 시대로 함께 갑시다'라고 제안했다. 차별 없이, 소외 없이 모두 함께 갈 것을 약속하며, 전당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민주당의 당대표 자격으로 그동안 애써주신 당원 여러분께 그간의 긴 당선 여정의 고단을 씻고, 국민 여러분께 민주당이 집권당으로서 더 잘하겠다는 결의를 밝힌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신임 김민석 당대표가 이끌어갈 민주당의 책임과 약속을 새기는 아크릴 사인 퍼포먼스가 진행될 것이라고 알리며, 당대표에게 무대 중앙 카메라 앞으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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