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4대 격차와 해체 가능성 제기
조영남 교수는 중국이 안고 있는 내부 구조적 불균형을 '4대 격차'로 지칭하며, 연안 지역과 내륙 지역의 격차,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의 격차, 상하층의 빈부 격차, 한족과 소수민족 지역의 격차를 꼽았습니다. 이러한 격차들이 한 나라가 아닐 정도로 심각해진 상태로 계속 진행될 경우, 중국이 해체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동안 중국이 어렵다는 이야기와 첨단 산업 발전 속도에서 느껴지는 위협감 사이의 큰 온도차로 나타나고 있으며, 중국 내부의 복잡한 현실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