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자산 3억 원 증액, 총 4억 1천만 원 달성
99년생인 곽지현 씨는 현재 총자산 4억 1천만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4년 전보다 3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곽지현 씨는 4년 전보다 자산이 3억 원 늘었다고 말했다.
자산 관리 전략을 절약 중심에서 투자와 부동산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킨 것이 자산 증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대 재테크 전문가 곽지현 씨가 4년 만에 자산을 3억 원 늘려 총 4억 1천만 원을 달성한 비결을 공개했다.
99년생인 곽지현 씨는 현재 총자산 4억 1천만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4년 전보다 3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곽지현 씨는 4년 전보다 자산이 3억 원 늘었다고 말했다.
자산 관리 전략을 절약 중심에서 투자와 부동산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킨 것이 자산 증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기존 미국 주식 중심 포트폴리오를 넘어 한국 주식 비중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는 존리 대표의 조언을 듣고 국장을 적절하게 섞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겠다는 고민에서 비롯됐다.
코덱스 200 등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한국 주식 투자 방안을 검토 중이다.
퇴근 후 남는 시간을 활용해 펫시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득을 보충하고 있다.
곽지현 씨는 "우선은 시간이 유동적이어서 좋아요. 제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날짜에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라고 말했다.
앱 기반으로 활동하며 30분당 약 12,000원 수준의 수익을 얻고 있으며, 업체별로 수수료와 가격 책정 방식은 상이하다.
성남으로 이사하며 이동 시간까지 총 3시간이 소요된 이번 산책 아르바이트를 통해 곽지현 씨는 최저 시급을 상회하는 4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기존 시세인 시간당 1~2만 원을 훌쩍 넘긴 결과로,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통상적인 수준보다 높은 보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는 특정 의뢰인이 곽지현 씨를 특별히 선호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한 경우이다.
성남으로 이동하며 왕복 3시간이 소요됐으나, 최저 시급을 크게 상회하는 수익을 달성했다.
저서 출간 수익보다 독자들의 접근성을 우선시하는 편이다.
곽지현 씨는 "제 책을 꼭 막 사 달라 이렇게 말씀드리기보다는 이 책을 사실 공짜로 읽을 수 있는 방법 있거든요. 주변에 공공도서관 있으시잖아요. 거기 가서 빌려 읽으실 수도 있고요"라고 말했다.
비싼 책값 대신 도서관 희망도서 신청을 통해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냉장고 내 식재료를 기록한 지도를 만들어 재고를 관리한다.
냉장고 속 재료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판에 적힌 목록만으로 레시피 조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냉장고 개폐를 줄여 전기세를 절감하고, 2인 가구 기준 한 달 식비를 15만 원으로 유지하고 있다.
식비 초과 시에는 개인 용돈을 각출해 보충하는 방식으로 철저하게 관리한다.
에코마일리지(서울) 및 탄소 중립 포인트(기타 지역)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2년 평균보다 줄이면 차액을 포인트로 환급받는 제도를 활용한다.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을 과거 대비 줄이면 포인트로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반기별 정산 방식으로 최대 4만 2천 원까지 돌려받은 경험이 있다.
편집과 썸네일, 쇼츠 제작을 포함한 건당 보수는 20~30만 원 수준이다. 월 1~2건을 수행해 얻는 20~60만 원의 수익 전액은 저축과 투자에 활용한다.
곽지현 씨는 "영상 편집도 해 주고 썸네일도 만들어 드리고 그리고 쇼폼도 하나씩 만들어 드리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모든 포함된 게 한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받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 달에 1~2건을 수행하며 약 20만 원에서 60만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 부업 수익 전액을 저금 및 투자에 활용한다.
중고 기프티콘 앱 '팔라'를 활용해 투썸 아메리카노 한 잔을 29.8% 저렴하게 구매하는 등 생활비를 절약한다.
3,300원을 결제해도 현금 영수증은 실제 구매가인 4,700원 기준으로 발급된다.
구매 금액이 아닌 기프티콘의 액면가 그대로 현금영수증이 발행되며, 종이 영수증 바코드를 홈택스에 등록하여 현금영수증을 신청하는 방법도 활용한다.
친구 만남, 덕질 등 각 카테고리별로 월별 예산을 미리 설정하여 지출을 관리한다.
곽지현 씨는 "친구랑 만날 때는 한 3만 원 쓸 것 같아. 이 친구랑은 저녁에 술 먹기로 했으니까 한 5만 원 쓸 것 같아. 이런 식으로 정해 놓고 한 달 총 예산을 짜놓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비싼 취미 비용은 매달 모아둔 예산으로 지출하며, 과거 반려동물 사료 및 병원비 관리 사례와 동일한 방식을 적용한다.
고1 시절 교사에게 비트코인을 소개받았지만 당시에는 사기로 여겨 투자를 미뤘다.
곽지현 씨는 "구매할까 말까 하다가 아 모르겠다 이거 약간 사기 같아 하면서 안 샀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해가 갈수록 너무 후회가 되는 거죠"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의 후회를 딛고 약 3년 전부터 비트코인 장기 투자를 꾸준히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자산 규모를 또래와 비교해보며 투자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는 첫 취업부터 투자를 시작한 지인과 비교했을 때, 예적금 위주였던 자신의 자산 형성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었다고 언급했다.
당시 자신의 자산이 2억 원이었던 반면, 투자를 일찍 시작한 지인은 4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고, 예적금만 고집했던 4년의 시간을 후회했다.
가족을 부양하며 10년 넘게 공장에서 일하는 어머니를 지켜보며 경제적 자립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곽지현 씨는 "우리 엄마가 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지금 10년 넘게 일을 하고 계세요. 저희를 키우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아버지가 화병에 걸리는 등 가정 환경의 어려움을 겪었으며, 언니의 사망과 부모의 경제적 무능력을 목격했다.
성인이 된 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불안감이 경제적 자립을 추구하게 된 계기가 됐다.
부업으로 발생한 소득이 지출을 초과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한다.
곽지현 씨는 "오늘 같은 경우에는 영상 외주 알바로 24만 원이 들어왔고 그리고 스토어에서 가지고 토마토랑 키위 사느라 3,500원을 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아지 유치원 하원 도와줘서 12,000원을 벌었어요. 어떻게 보면 쓴 것보다 번 게 더 많습니다"라고 구체적인 내역을 공개했다.
하루 수입은 강아지 산책 알바 4만 원, 영상 외주 알바 24만 원, 강아지 유치원 하원 도움 1만 2천 원이었고, 지출은 토마토와 키위 구매로 3천 5백 원이었다.
곽지현 씨는 "해피 적금통이 뭐냐면요. 내가 기쁜 일이 있을 때 돈 대신 그 기쁜 일을 적어서 여기다 저금을 하시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개념을 소개했다.
1년에 한 번 기록을 확인하며 자신의 성장 과정을 점검하고, 무력감이 들 때는 과거의 성과를 통해 위안을 얻는다.
2년 전 설정했던 30세 4억 자산 형성 목표를 계획보다 2년 앞당겨 달성했다.
곽지현 씨는 "단기 목표는 30살 안에 5억을 달성하는 게 꿈입니다. 남은 2년 동안은 더 열심히 모아서 서른 살에 5억을 달성하는 게 우선 목표이고요"라고 새로운 단기 목표를 제시했다.
향후 강의와 상담이 가능한 사무실 겸 모임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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