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의원 5.18 세미나 주최 후 징계 요구, 국민의힘 “징계 없다”
원본 영상 0:01이진숙 의원이 8월 17일에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세미나 이후, 민주당과 일부 국민의힘 당원들로부터 이 의원에 대한 징계 요구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진숙 의원을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도부는 이진숙 의원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요청하고 5.18 문제가 성역이 아니며, 자유민주 체제에서 학술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에 대해 당의 공식적인 징계 사유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이와 같은 당 지도부의 입장은 5.18 문제에 대한 학술적 차원의 논의를 존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