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준 금리 인상,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리스크는 제한적
현재 약 1조 달러 규모로 추정되는 엔캐리 자금이 유동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예상된 금리 인상으로 인한 충격은 최소화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이미 일본의 통화 정책 변화를 충분히 인지하고 대비해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본 기준 금리 자체의 변화보다는 엔-달러 환율 추이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의 급격한 변동이 발생하지 않는 한 대규모 청산 사태는 발생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