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주 강세, 한국 시장에 긍정적 영향 전망
그는 "어제 미국장 하이닉스가 좀 많이 올랐어요. 엔비디아를 필두로 해서 AMD, 인텔, 마이크론 다 괜찮게 올랐고 한국장이 반도체가 제일 중요한데 꽤 많이 올랐기 때문에 오늘 장은 좀 기대해 볼 만한 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세무사는 인플레이션과 환율, S-Oil과 NHN 종목을 분석하며 반도체 투자를 권했다.
그는 "어제 미국장 하이닉스가 좀 많이 올랐어요. 엔비디아를 필두로 해서 AMD, 인텔, 마이크론 다 괜찮게 올랐고 한국장이 반도체가 제일 중요한데 꽤 많이 올랐기 때문에 오늘 장은 좀 기대해 볼 만한 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의 발언을 인용하며, 인플레이션 동향이 금리 결정 등 주요 경제 정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고용 지표가 좋게 나오긴 했는데 크게 의미 있는 거 같진 않고요. 지금 제일 중요한 거는 사실 인플레이션이거든요. 케빈 워시도 얘기했듯이 지금 고용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조금 중심적으로 보고 있어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 예상치인 패드 워치(FedWatch)가 살짝 내려와 금리 동결 가능성이 인상 가능성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60%, 동결 가능성은 약 40%로 집계되었다고 이세무사는 전했다.
최근 증시는 사이드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 변동성이 매우 심해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다. 이세무사는 이러한 장세 속에서도 반도체 주식에 대해서는 '홀드(보유)' 의견을 제시하며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최소한 올해와 내년까지는 반도체 경기가 좋을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하며, 반도체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그는 "장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홀드할 때입니다. 반도체에 대해서 의심할 필요가 없어요. 최소한 올해 내년까지는 경기가 좋을 게 확실하니까 반도체에 대해서 끝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은 안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장기 이평선이 밀집하는 현상은 보통 방향성 결정의 신호로 해석된다. 이세무사는 장기 이평선이 한데 모이는 것은 힘을 모으는 과정이며, 반도체 주식의 경우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보다는 위쪽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는 반도체 섹터의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하는 기술적 지표로 제시되었다.
그는 "장기 이평선들이 모일 때 보통 방향성의 결정이 한 번씩 일어나는데 힘을 모은다는 뜻이잖아요. 아래로 내려갈 가능성은 낮죠. 보통 위로 올라간다고 반도체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최근 한 달 반 만에 1,550원에서 1,350원까지 큰 폭으로 내려왔다. 이세무사는 이러한 환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한국은행의 두 번 연속 금리 인상을 꼽았다. 금리 인상이 외환 시장에 영향을 미쳐 원화 강세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원 달러 환율은 계속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 달 반 만에 1,550원에서 1,350원까지 내려왔어요. 두 번 연속 금리 올린 게 큰 거 같긴 해요."
일본의 엔화 약세와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상황에 대해 이세무사는 한국에게 반드시 좋은 소식만은 아니라고 경고했다. 일본 경제가 나빠질수록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과정에서 한국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무역 정책이나 대중국 관계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는 "일본이 경기가 안 좋다고 해서 우리가 좋아할 게 아니에요. 일본의 경기가 나빠질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에서 중국 때리기에서 많은 부분에서 우리가 감당해야 될 부분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세무사는 S-Oil의 실적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원유를 공급받는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으로 작용하며, 현재 마진율이 매우 좋아지고 있고 정유 생산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감소나 설비 파손 등 수급 불균형 이슈도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오늘 말씀드릴 종목이 S-Oil입니다. S-Oil이 상당히 좋은 실적이 나올 것 같아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원유를 받으니까 가장 크고요. 마진율이 너무 좋아지고 있고 정유 생산 비중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이세무사는 이러한 현상이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관계없이 정유 설비의 정상화에는 최소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유 설비 부족은 정유 마진율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는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도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정유사들의 현재 높은 마진율이 최소 1~2년간은 더 유지될 것으로 이세무사는 전망했다. 또한, 국내 정유사들의 석유 최고 가격제가 종료될 경우 내수 시장에서의 이익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정유 산업의 수익성이 당분간 양호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를 뒷받침한다.
그는 "최소한 지금의 마진율이 1, 2년은 더 갈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상반기 실적 대비 하반기 실적의 지속 여부와 배당 정책 등을 면밀히 확인하며 투자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미 선반영이잖아요. 1년에서 2년 정도는 거뜬하다."
S-OIL은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실적 유지가 전망된다. 이러한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영업이익이 4조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주가 상승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이세무사는 분석했다.
그는 "올해 사상 최대 거의 이익이 나올 것 같고 내년에도 좀 유지될 거 같아요."
정유주 투자의 주요 리스크 요인 중 하나는 전쟁 종료 시나리오다. 전쟁이 종료될 경우 현재 높은 수준의 정유 마진율이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세무사는 "전쟁이 종료된다 그렇게 되면 이제 조금 꼬꾸라질 수는 있습니다"라고 경고하며, 지정학적 리스크의 지속 여부가 불확실하여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변화는 NHN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원래 게임 쪽으로 조금 하다가 이번에 데이터 센터 쪽으로 틀었어요."
데이터 센터 매출이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NHN이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새롭게 인식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데이터 센터 사업이 회사의 성장 동력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데이터 센터 때문에 여기 오른 거고요. 이게 확실히 실적이 좀 따라 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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