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후 졸린 상태로 방송 시작
출연자 연홍차는 방송 첫 인사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자고 왔다고 밝혔다. 어제 처음 간 병원에서 받은 항생제 때문에 졸림이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을 하루 세 번 먹게 된 것이 몸에 부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부위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졸음이 심하다는 설명이었다.
여러분 안녕 한시간 반 늘 내리쭉 자고 온 연홍차입니다.
항생제 복용 중 시작된 백합 콘셉트 방송이 이모티콘·굿즈 제작, 시청 규칙, 악플 차단 기준까지 이어진 긴 방송 기록
출연자 연홍차는 방송 첫 인사에서 한 시간 반 동안 자고 왔다고 밝혔다. 어제 처음 간 병원에서 받은 항생제 때문에 졸림이 심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을 하루 세 번 먹게 된 것이 몸에 부담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부위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졸음이 심하다는 설명이었다.
여러분 안녕 한시간 반 늘 내리쭉 자고 온 연홍차입니다.
출연자는 스태프장에게 혼난 뒤 이모티콘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모티콘은 일러스트 전문 외주 작가에게 의뢰하는 방식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방송 중에는 디스코드와 유튜브 채널에 쓸 이모티콘을 함께 고르며 표정과 포즈를 검토했다. 출연자는 표정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했다.
출연자는 완성한 이모티콘 가운데 하나를 광고 배너에 쓰자는 의견을 냈다. 그는 이 방안을 좋은 생각이라고 평가했다.
교회와의 콜라보는 어려울 것 같다고 농담 섞인 판단을 내렸다. 몇몇 완성본은 굿즈로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출연자는 이성애 만화를 내려놓고 백합책을 들라는 식의 농담 콩트를 진행했다. 시청자를 향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는 말로 장면을 이어갔다.
보리 관련 발언을 철회하는 전향서에 사인을 받는 장면을 연출하며 웃음을 유도했다. 이 장면은 방송의 콘셉트를 장난스럽게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출연자는 망치 소품이 개성이 있어서 쓸 만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모자 귀탱이가 너무 커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모자 모양을 여러 방향으로 바꿔 보며 결과를 확인했고, 캐릭터 포즈도 다르게 조정하자고 이야기했다.
방송에서 연홍차는 굿즈에 쓸 스태프장 포즈를 고르는 과정을 이야기했다. 앞서 쓰던 댄스 포즈를 다른 것으로 바꾸자는 논의가 있었고, 스태프장 광대 포즈는 2번에서 1번으로 바꾸기로 했다.
연홍차는 포즈가 서로 반대 방향이어야 한 세트로 다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렇게 서로 반대로 반대로 포즈해야지만 또 쓸 수가 있죠."라고 말했다.
연홍차는 굿즈를 두 개씩 동시에 판매하는 방식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두 개를 함께 판매해 하나만 따로 사기 어렵게 하려는 의도였다.
두 개를 합친 가격은 다른 굿즈 한 개 값보다 싸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업체 쪽에서 가격을 올리자는 제안도 있었지만, 연홍차는 굿즈로 이익을 남기지 않는 것이 기본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만 다음 굿즈는 가격이 오를 수 있어 확답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는 "굿즈를 우리는 남겨 먹지 않겠다 그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연홍차는 처음에는 버튜버 굿즈 가격이 높은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직접 살펴보니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 버튜버가 직접 유통하면 집주소, 사업자 등록증, 전화번호 등이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정보를 보호해 주는 것이 중간 굿즈 업체이며, 업체도 수익을 내야 하므로 가격이 오른다는 설명이었다. 다만 계약을 잘하면 싸게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버튜버는 본인이 유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연홍차는 굿즈 수요 조사를 따로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싶다고 답한 사람 중에도 실제로 구매하지 않는 경우가 꽤 있어 수요 조사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관심이 있어도 가격이나 지금 사야 할지에 대한 판단 때문에 구매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적자가 나든 일단 팔아 보고 다음 수량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수요 조사가 생각보다 부정확한게 어 이게 산다고 해놓고 안 사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채팅으로 삼국지 완결이 오장원인지 사마서인지 묻는 질문이 들어왔다. 연홍차는 질문이 심오하다고 웃으며 답했다.
그는 "유비 죽고 끝이에요."라고 답하며 사실상 주인공은 유비라고 말했다. 이 대목은 굿즈 이야기와 별도로 나온 시청자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화장실 뚜껑을 내리지 않고 물을 내리면 세균이 튄다는 말이 나왔다. 연홍차는 이 내용이 해당 프로그램의 컨셉이었다고 언급했다. 해당 내용은 방송 속 설정으로 소개된 것으로, 실제 위생 효과에 대한 검증은 이 대목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연홍차는 어린 시절 한국에 왔을 때 혼자 전화로 짜장면을 주문했던 기억을 꺼냈다. 그는 한 그릇만 배달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도 주문을 했고, 배달 기사가 실제로 짜장면을 가져다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엄마가 테이블에 돈을 두고 나중에 돈가스를 시켜준다고 말했지만, 연홍차는 그 말을 몰랐다고 밝혔다.
그 돈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돈가스가 배달되자 결제할 돈이 없었다. 배달 기사는 엄마가 퇴근하는 6시쯤 다시 와서 돈을 받아 갔다. 연홍차는 엄마가 6시에 퇴근한다고 말하며 이 일화를 마무리했다.
중학생 때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치킨집이 있었고, 연홍차는 동생과 둘이 있을 때 그곳의 순살 치킨을 주문했다. 배달을 온 사람은 어딘가 낯이 익었지만 알아보지 못했는데, 알고 보니 치킨집 사장인 삼촌이었다.
삼촌은 연홍차를 알아보지 못했다. 연홍차가 이름과 아빠·엄마의 이름을 말하자 그제야 조카임을 알고 놀랐다. 연홍차는 삼촌이 사업으로 바빠 자주 만나지 못했고, 자신이 일본에 있던 시기가 길어 얼굴을 자주 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많이 자란 것을 삼촌이 몰랐던 것으로 말했다.
아, 여기가 우리 형내 집이구나.
연홍차는 엄마의 요리 실력이 재미있다고 말하면서도 엄마가 만든 스테이크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엄마가 굽는 소고기는 베리 웰던이라 딱딱하고 오버쿡된다는 것이다. 그는 본인이 레어로 직접 구워 먹는 편이라고 밝혔다.
연홍차는 고기를 못 굽는 사람의 특징으로 팬에 고기를 올리고 불을 세게 하는 점을 꼽았다. 겉은 익었지만 속이 날것인 상태에서 레스팅 과정을 생략하고 고기를 오래 익히면, 한 미디엄 정도로 구워도 레스팅 과정에서 웰던이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예전에는 엄마처럼 굽곤 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때 밤 9시쯤 피자가 너무 먹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했지만, 엄마는 밤에 무슨 피자냐며 내일 사주겠다고 했다. 연홍차는 삐져서 TV만 보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엄마는 주방에서 김치를 썰어 부침가루와 섞어 부침개를 만들었다.
연홍차는 처음에는 엄마가 직접 피자를 만드는 줄 알고 기대했다. 엄마가 부침개 몇 장을 가져와 내려놓으며 먹으라고 하자, 이건 피자가 아니라고 말했다. 엄마는 이건 한국에서는 피자라며 부침개를 먹였다. 연홍차는 배가 고파서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연홍차는 해당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은 성우가 여성이기 때문에 그렇게 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형은 곱상하게 생겼지만 그렇다고 여자애처럼 생긴 것은 아니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같은 작품의 로스릭 형제 역시 여자처럼 생기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캐릭터 미켈라를 처음에는 여자인 줄 알았다는 말이 나왔다. 일본어로 하면 남자라고 생각하기 어렵지만, 한국판 자막은 형님이라고 나온다고 연홍차는 지적했다. 일본판은 원니사마라고 나오기 때문에 여동생처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캐릭터인데 번역본에 따라 성별에 대한 인상이 달라진다는 점이 화제가 됐다. 연홍차는 이에 대해 자신이 지독한 얼빠라고 농담 섞인 말을 덧붙였다.
연홍차는 알고리즘에 나온 영상을 세어 보며 12개 중 7개가 S4 계열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 방제를 백합으로 바꾸고, 백합 외 영상은 재생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정했다. 백업 관념은 허용하고, 스위 수위가 높은 것은 금지했다. 남자는 들러리까지만 허용하기로 했다.
유사 백합은 용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성애자 여자애들이 끌어안고 있는 것을 백합이라고 말하는 것은 유사 백합이며, 확실하게 레즈비언이라고 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웠다. 또한 선물 치즈 가격을 1초당 30에서 15로 낮추고 영상 길이를 5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TS 캐릭터에 대해서는 당한 주체가 마음속까지 뼈속까지 여자가 된다면 가능하다고 기준을 세웠다. 반면 나는 남자야라고 말하는 방식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연홍차는 자신이 좋아하는 TS 불과 좋아하지 않는 TS 불이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는 그의 개인 취향으로 제시된 것이다.
이성애자인데 키스를 하고 허리를 만지고 얼굴이 붉어지는 캐릭터도 백합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연홍차는 당장의 즐거움으로는 가능하다고 답했다. 다만 레나코 같은 무자각 레즈비언은 자신이 레즈인지 모르고 살아가는 캐릭터이므로 이성애자와는 다르다고 구분했다.
무자각 레즈비언은 이성애자와 달리 취급해야 한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이 기준은 방송 시청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연홍차가 방송 내에서 정한 판단 기준이다.
출연자들은 일이 끝나지 않는다는 일상 얘기를 나눴다. 한 출연자는 하루 종일 일을 해도 정리가 되지 않고 3일이 지나 있다며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드 패턴 하나를 구해야 한다는 농담이 나왔고, 사대보험 얘기로 이어졌다.
대화는 백합 관련 농담으로 옮겨 갔다. 한 출연자가 결혼 아니면 합숙이라며 상대에게 결혼하고 싶으냐고 묻자, 다른 출연자는 10년은 기다려야 한다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자막에는 '23세 밥발청 반응'이라는 표현도 나오지만 맥락은 분명하지 않다.
대신에 이제 순이와 나나가 이렇게 다같이 모이면은 이제 어메이징한 걸스나이을 보낼 수 있는 거지. 우정으로 둔갑한 사랑을 하자.
앞선 음악과 대화가 이어지다 한 출연자가 결국 해피 엔딩이라는 말로 정리했다. 자막에는 구체적인 결말이나 요약이 나오지 않아, 무엇이 해피 엔딩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대목은 방송의 흐름을 한마디로 정리하는 짧은 발언에 머문다. 앞뒤 자막이 음악 위주라 발언의 배경을 더 확인하기 어렵다.
이 구간은 짧은 확인과 잡담이 대부분이다. 한 출연자가 그거면 됐다고 말하는 등 짧은 대화가 오가지만 전후 맥락이 자막에 없다. 그 사이로 노래 가사가 길게 이어져 대화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다.
방송의 핵심 주장이나 결론은 이 구간의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자막이 깨져 있어 발언자와 상대도 특정하기 어렵다.
한 출연자가 집에 간 줄 알았던 사람이 남자와 함께 있다며 상대가 애인이냐고 물었다. 이에 다른 출연자는 동료라고 답했다.
자막에 나오는 대화는 이것이 전부라 상대가 누구인지, 관계가 어떻게 정리되는지는 이 구간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한 출연자가 돈도 힘도 없다고 말하자 다른 출연자는 없진 않다고 받았다. 이어 상대가 한 번 더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고, 돈이 아니라 다른 것을 원하는지를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대화 끝에 한 출연자가 기회는 딱 한 번뿐이라고 조건을 달았다. 이 조건이 어떤 상황을 가리키는지는 자막만으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
출연자는 수박 영상을 찾아보자며 자막을 자동 검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막이 없어서 잘 될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말하며 검출을 시도했다.
이 장면은 영상 재생과 자막 작업을 두고 벌어진 진행상의 대화로, 방송의 주된 내용과는 거리가 있다. 자막이 중간에 많이 끊겨 세부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
한 출연자가 두 인물이 몇 살 차이냐고 묻자, 다른 출연자는 비슷한 나이대 같다고 답했다. 이어 영상에서 나온 장면들을 두고 가볍게 평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자막에는 노래와 음악이 섞여 있어 대화 흐름이 자주 끊긴다. 노래에 대한 평가와 출연자가 과거에 즐겨 보던 작품 얘기가 함께 나오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자막만으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는다.
한 출연자가 상대를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며 실수를 사과한 뒤, 이름이 무엇이고 한국 사람인지 물었다. 상대는 한국인이라고 답했고, 자신을 이 파티의 호스트 민강윤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목은 파티 자리에서 처음 인사를 나누는 짧은 장면이다. 이후 대화는 플러팅과 집 얘기 등으로 이어지지만 자막에 누락이 많다.
이름이 뭐예요? 못 보던 얼굴인데.
한 출연자는 최근 커플이라며 두 사람이 사귀는 것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명 커플을 예로 들며 본인들이 비즈니스 관계라고 말하는 쪽이 사실은 사귀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이 해석은 출연자의 주장일 뿐 실제 관계를 확인해 준 것이 아니다. 같은 구간에 통화 장면이 함께 나와 장면의 분위기를 두고 얘기가 이어졌다.
출연자는 같은 통화 장면을 배경음악을 바꿔 다시 보여주며, 평소 쓰던 음악과 다른 비트가 깔리면 장면이 소름 돋게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날에는 다른 배경음악을 켜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연자는 이전 장면에서도 비슷한 연출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설명은 출연자의 체감과 해석이며 배경음악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냈는지 자막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후반부는 외국어 자막이 섞여 내용을 따라가기 어렵다.
진행 중 「범죄 착한 미루들은 따라하지 마세요」라는 경고가 나왔다. 진행자는 착한 어린이에게 눈을 감으라고 안내하며 다음 장면을 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출연자들이 웃으며 반응했고, 명일방주 관련 게임을 언급하는 대화가 이어졌다.
출연자들은 여자친구 양양이 바람을 알고도 용서했다는 설정을 소개했다. 한 출연자는 언니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이라고 설명하며 장면 흐름을 이야기했다.
이어 장면 속 전화 찬스와 이름 맞히기 대사가 재연되며 웃음이 나왔다. 장면이 이어지자 출연자들은 장면 속 대사를 따라 읽으며 반응했다.
출연자는 화면 속 장면을 보고 이 작품이 레즈물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장면마다 놀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리를 조이는 장면이 특히 충격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니지동을 보겠다고 밝히며 흥분된 반응을 드러냈다.
이후 출연자들은 노래 가사를 따라 부르는 장면을 이어갔다. 가사를 함께 읽으며 분위기는 점차 들뜬 쪽으로 옮겨 갔고, 출연자들은 서로의 반응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출연자들은 노래 가사를 주고받으며 여행, 결혼, 축복 같은 말을 따라 읽었다. 여행지는 어디로 갈지, 호텔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을지 같은 질문이 오갔고, 가사 낭독 중에는 웃음과 함께 장난스러운 반응이 이어졌다.
가사 낭독이 끝난 뒤 출연자들은 가사 속 인물처럼 행복하냐는 질문에 최고라고 답하는 장면을 두고 농담을 주고받았다. 한 출연자가 바보처럼 웃고 있다고 말하자 다른 출연자들도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출연자는 최근 노래보다 옛날 감성으로 만들어진 노래가 더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 같다고 웃으며 자기 평가를 덧붙였다.
이어 음식 맛과 실수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고, 북극곰이 죽었다는 농담과 몰디브 이야기가 나왔다. 출연자는 농담의 뜻을 설명하며 웃었다.
시청자가 장면이 특정 지점에서 잘린 이유를 묻자, 진행자는 그 지점에서 잘랐다고 답했다. 이후 출연자들은 티빙에서 볼 수 있는지 묻는 대화를 나눴다.
번역기를 돌려 중국어 자막을 읽는 장면도 이어졌다. 출연자들은 고백 장면의 대사를 해석하며 반응했다. 장면 중 수위가 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나왔다.
왜 저기서 잘리는 거예요, 일부러? 저기서 잘랐지.
출연자는 레나코 작품이 없었다면 자신도 시청자와 만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나코 작품이 백합을 소개해 백합에 대한 반응이 높아졌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다.
이후 출연자들은 여러 작품을 소개하며 장면을 함께 보았다. 일부 작품의 대사를 따라 읽는 장면도 있었다.
진행자는 영도데이는 이렇게 다같이 즐거운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어와 일본어가 섞인 노래와 아이돌 노래 같은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출연자들은 비슷한 옷을 맞춰 입는 이야기도 나눴다. 이후 건담 작품을 소개하며 평소 메카물을 즐기지 않아도 재미있게 봤다고 추천했다.
진행자는 백합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귀엽고 가벼운 작품을 추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무거운 작품을 처음부터 권하면 거부감을 가질 수 있다는 이유였다.
출연자는 가벼운 작품을 본 뒤 맛을 알게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백합에는 단계적으로 보는 과정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진행자는 가장 한국적인 심리추리 게임을 만들 수 없을지 질문을 던졌다. 이어 노래 가사를 낭독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후 출연자들은 다음 방송에서 같은 장면을 다시 하면 감동이 없을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다시 해 보자고 이야기했다. 방송 마지막에는 베스트 장면을 하나 더 보자는 대화가 오갔다.
방송자는 영도데이가 아무 영상이나 보는 것이 아니라 테마를 정해 보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영도데이 방식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말하며, 다음번에는 스태프장과 함께 영도데이를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방송 도중 치즈를 반만 한 것이 괜찮았는지 묻는 대목도 있었는데, 방송자는 백합이 아니라는 점을 농담처럼 언급했다. 여성 미르쿠들의 반응을 이야기하며 원대한 계획이 실패했다고 웃어 넘겼다.
방송자는 한 시청자가 스태프장과 사귀고 싶다는 댓글을 달아 선을 넘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아침에 그 댓글을 본 뒤 욕으로 응대하고 댓글 작성자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방송자는 같은 시청자가 댓글을 많이 남기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선을 넘었다며, 이에 대해 간을 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욕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스스로 짚으면서도 댓글에 대한 대응을 설명했다.
방송자는 진짜 선을 넘은 것이 아니면 웬만해서는 차단하지 않고, 보통은 삭제만 한다고 밝혔다. 시청자들에게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방송자는 방송 영상이 즐거움을 주기 위해 보는 것이라고 말하며, 나쁜 것을 보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바이트 시절 친절하게 응대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상대가 화난 것처럼 보이면 마음이 꺾이고 결국 불친절하게 대하게 되었다고 털어놓았다.
방송자는 콜센터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감동받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반면 사업자 신청 과정에서 국가기관 담당자가 잘못을 책임지지 않으려 한다고 느껴 화가 났다고 말했다.
방송자는 자신이 사는 동네 기관에서는 신청을 다시 처리해 주겠다며 친절하게 대응해 줘서 감동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도코모 고객센터 경험을 함께 언급하며 응대 태도의 차이를 이야기했다.
저는 항상 근데 국가 기관은 정말 레전드라 거기는 짜증나.
방송자는 오사카 사람들의 말투가 도쿄와 달라 정중한 표현이 반말처럼 들린다고 설명했다. 오사카 시장에서 쓰는 표현을 예로 들며 일본어만 쓰는 다른 세계 같다고 말했다.
제주 방언의 '삼춘' 호칭과 귤을 부르는 방언, 일본 에히메현이 귤로 유명하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지역마다 귤을 놀림에 쓰는 국룰이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나왔다.
방송자는 X(트위터)가 외형과 반응을 보고 성별을 판단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VR 안에서 여장한 남성 둘이 사귀는 사진이 백합으로 잘못 추천된 사례를 소개했다.
백합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쌓이면 X가 백합으로 판정한다고도 말했다. 이 설명은 방송자가 직접 겪거나 본 사례를 말한 것이며, 플랫폼 판정 기준 전체를 확인한 내용은 아니다.
방송자는 맥업 게임과 화선의 딸을 클리어한 뒤 엘든 링을 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엘든 링 블러드본 모드가 있어 그 모드를 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러드본이 PC에서 120FPS까지 구동된다는 이야기도 했다. 방송에서 하려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데이터를 추출해야 하는데, 처음이라 공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이 최대 30FPS였다는 비교도 함께 언급했다.
방송자는 디스코드 음성 채널은 출연자만 말할 수 있고, 다른 시청자는 채팅만 칠 수 있게 설정했다고 안내했다. 라디오처럼 가볍게 들어와도 된다고 덧붙였다.
디스코드에는 생방송을 요약해 주는 봇이 있어 방송을 놓친 시청자도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요약은 뉴스 기사처럼 정리되지만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송자는 편의점 시뮬레이터를 재미있는 게임으로 추천했다.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자극적인 게임과는 다른, 스팀에서 2,000~3,000원 정도에 살 수 있는 소형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자는 카드샵 시뮬레이션 같은 게임도 하려고 했다며, 카드샵을 많이 다닌 경험을 살리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자는 이번 주 휴방을 빼먹고 방송을 켜 줘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휴방 날 자다가 깨어 시간을 확인했는데 휴방이었던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털어놓았다.
방송 끝부분에는 베스트 장면을 다시 보자는 흐름으로 마무리했다. 시청자들이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괜찮다고 말하며 방송을 끝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연홍차 다시보기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연홍차 다시보기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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