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대표, 송배전 대확장 사이클 2035년까지 지속 전망
원본 영상 0:09정우영 트레이딩 스핀 대표는 송배전 시장의 대확장 사이클이 2035년까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가장 확실한 실적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이 전력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엔캐리 청산 우려 해소, 외국인 매도 실체 분석… 전력 인프라 대확장과 반도체 시장 변화는.
정우영 트레이딩 스핀 대표는 송배전 시장의 대확장 사이클이 2035년까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가장 확실한 실적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 수요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급증이 전력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우리로는 광통신과 양자컴퓨팅 관련 기술을 동시에 보유하여 두 분야의 모멘텀을 결합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정우영 대표는 양자 컴퓨팅과 광통신 양쪽으로 묶인 종목이라 양수겸장의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기술적 우위는 오늘 아침부터 주가 급등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엔캐리 청산 우려가 시장에 이미 반영되며 자본 시장의 화력이 실적과 첨단 기술 전초 기지로 다시 모이고 있다. 정우영 대표는 엔캐리의 먹구름이 걷히면서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전력주와 조선주가 저점 매수세를 보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섹터도 반격을 개시하는 움직임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매도 물량은 삼성전자 등 일부 대형주를 제외하면 사실상 순매수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 매도 규모 5천억 원을 제외하면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1조 원대에 달한다.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 바닥에서 물량을 쓸어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정우영 대표는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는 현재 20일선과 60일선에 갇혀 이평선 수렴 구간에 진입했다. 정우영 대표는 삼성전기가 빨리 이평선을 뚫고 올라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시장 자금은 코스닥의 순환매 장세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이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바닥을 형성 중이지만 아직 추세 전환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모바일 강자 퀄컴이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과 협력하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반도체를 개발한다. 이 협력은 80조 원 규모의 차세대 AI 칩 개발을 포함하며, 퀄컴이 스마트폰용 칩 중심에서 AI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텔의 CPU 가격 인상과 맞춤형 AI 반도체 수요 증가가 이러한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향후 5년간 송배전망에 총 5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송전 분야에 33조 원, 배전 분야에 22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대규모 투자는 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미래 전력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정우영 대표는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칩스법을 통해 양자 컴퓨터 기업인 리게티 컴퓨팅과 D웨이브에 총 3억 달러를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글로벌 파운드리와 3억 7,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도 체결되었다. 정우영 대표는 이러한 글로벌 투자가 국내 양자 관련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하며, 특히 '우리로'와 같은 종목들이 모멘텀 플레이로 주목받을 것이라 언급했다.
글로벌 전력 투자의 중심축이 단순 발전 용량 확대를 넘어 송배전 설비 투자의 대확장 슈퍼사이클 2.0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정우영 대표는 히타치 에너지 등 주요 기업들이 이를 2035년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공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 상반기부터는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경우 자체적인 전력 생산을 의무화하는 법규가 주별로 시행되면서 전력망 병목 현상이 심화될 예정이다. 이는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맞물려 전력 인프라 투자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최근 전력 기기 섹터의 단기 조정을 두고 인공지능 전력 사이클이 꺾인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지만, 정우영 대표는 이를 구조적인 변화를 간과한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히타치, 지멘스 등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호황은 2035년까지 지속될 것이며,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강조했다.
미국의 초고압 변압기 70% 이상이 30년 이상의 내구 연한을 초과하여 대규모 교체 시기에 돌입했다. 정우영 대표는 2035년까지 미국 전력 생산량의 10%가 데이터센터에 소비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데이터센터 허가 조건으로 전력망 설비 확충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교체 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발전 부문 투자가 연간 1조 달러 수준으로 급증한 반면, 송배전 투자는 연간 4천억 달러 수준에 그쳐 구조적인 병목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내 전력망 연결 대기 프로젝트는 8,200개에 달하며, 과거 2년이던 망 연결 소요 기간이 현재는 5년 이상으로 길어졌다. 이러한 발전과 송배전 간 투자 불균형은 전력 시장을 공급자 우위로 만들고 있다.
전력 인프라가 단순 제조업을 넘어 하이테크 산업으로 격상되는 배경에는 전압 및 전선 기술 패러다임 변화가 있다. 초고압 변압기 등은 5년 이상의 무사고 트랙 레코드가 요구되는 등 높은 기술 진입 장벽을 가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800V 직류 아키텍처 제시는 데이터센터 설계 표준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고전압 직류 공급 구조는 단가 상승과 고마진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영 대표는 전력 기기 산업을 새로운 관점에서 공부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강조하며,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K 전력 기기 빅 3 종목에 주목했다. 기술적으로 60일선 돌파 여부가 매매의 핵심 지표가 될 것이며, 환율 변동성보다는 고마진 수주 흐름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현재 대장주들은 조정기를 거치고 있으며, 주도주 흐름에 따른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신사임당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95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