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AI 영상 툴의 고질적 문제: 컷 간 통일성 부족
한 컷은 새벽 감성인데 다음 컷은 한낮 풍경이 되는 등, 열 개의 컷을 만들면 여덟 개는 버려야 할 정도로 결과물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는 영상 전체의 결을 맞추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요인이었습니다.
기존 AI 툴의 컷 간 통일성 문제를 해결하며, 대화 모델과 캔버스 기능으로 효율적인 영상 제작을 지원합니다.
한 컷은 새벽 감성인데 다음 컷은 한낮 풍경이 되는 등, 열 개의 컷을 만들면 여덟 개는 버려야 할 정도로 결과물의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는 영상 전체의 결을 맞추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요인이었습니다.
영상 모델은 시덴스 2.0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와 별도로 사용자와 소통하며 작업의 일관성을 이끌어갈 대화 모델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클로드 페이블 5와 같은 대화 모델을 선택할 경우, 영상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일관된 톤과 스타일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을 제작하기 전, 효과적인 연출 기법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히어라이즈'는 제품을 영웅처럼 돋보이게 하고, '라이트 스윕'은 빛이 이미지를 휩쓸고 지나가는 듯한 효과를 줍니다. 이 외에도 플로팅, 익스플로디 뷰, 실루엣 리빌, 매크로 디테일, 패럴렉스 등 다양한 기법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기법들을 사전에 모두 알 필요는 없으며, 사용하려는 AI에게 직접 질문하여 향수 광고 영상에 적합한 연출 기법을 추천받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방법입니다.
다양한 영상 연출 기법을 아는 것은 원하는 그림을 AI에게 정확하게 지시하고 결과물을 얻는 데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네가 알아서 해 줘"라고 요청하는 대신, 어떤 기법을 활용할 것인지 명확하게 제시해야 사용자가 의도한 바에 가까운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존 AI 툴이 결과물을 파편 형태로 제공하여 사용자가 일일이 정리하고 확인해야 했던 것과 달리, 탑뷰 AI는 모든 결과물을 하나의 캔버스 안에 통합하여 보여줍니다. 이는 마치 디자인 툴 '피그마'처럼 구동되어, 사용자가 영상 컷들을 직관적으로 배치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돕습니다.
사용자는 캔버스에 'A컷', 'B컷'과 같은 텍스트를 적어두고, 생성되는 영상들을 용도에 따라 분류하거나 배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우스로 컷을 자유롭게 이동시키며 영상의 순서를 조절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미리 짜볼 수 있어, 최종 편집 전에 효율적인 구상이 가능합니다.
복잡한 영상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조화하면, 현재 어떤 영상을 만들고 있고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화는 작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탑뷰 AI의 대화 모델은 캔버스 옆에 위치한 채팅창을 통해 작동하며, 사용자가 어떤 스타일의 영상을 만들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인지합니다. 이 대화 모델은 사용자가 컷을 생성할 때마다 영상의 톤이 엉뚱하게 달라지는 일을 줄여주며, 앞선 컷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결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클로드 페이블 5와 같은 대화 모델은 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영상의 결을 계속해서 잡아주며, 다음 컷에 대한 제안까지 해주어 작업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 AI는 한 컷당 6초에서 10초 정도 길이의 영상을 생성하므로, 여러 컷을 만들어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광고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AI에게 영상 생성을 지시할 때는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루뭉실한 지시는 모호한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영상이 생성되는 동안 기다릴 필요 없이 다음 컷에 대한 구상을 미리 채팅창에 입력하여 동시에 여러 영상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처음에는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영상 생성 전에 의도를 정확히 확인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이 질문에 답변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으므로, AI의 질문을 주의 깊게 살피고 즉각적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한 가지 또 팁을 말씀드리면 진행하기 전에 AI가 여러분한테 좀 많이 물어보거든요. 뭐 이거 이렇게 할까요, 이거 저렇게 할까? 이렇게 많이 물어봐요. 이게 처음에는 좀 귀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어쨌든 좀 오래 써 보니 뽑기 전에 한번 확인을 하고 넘어가니까 오히려 이게 낫더라고요. 확실하니까. 그리고 이거 잘 보고 계셔야 됩니다. 여러분이 대답 안 하면은 다음으로 안 넘어가요.
영상 제작 과정 중 생각이 바뀌어 영상 흐름을 수정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탑뷰 AI의 캔버스 기능을 활용하면 이러한 변경이 매우 용이합니다. 예를 들어, 두 번째로 생성된 컷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면, 마우스를 사용하여 해당 컷을 A컷의 맨 앞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원래 1번 자리에 있던 컷을 2번으로 내리는 것처럼, 실제 편집은 나중에 하더라도 캔버스에서 미리 영상의 순서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탑뷰 AI는 영상 컷 생성에 강점이 있지만, 음악 컨트롤 기능은 아직 부족한 편입니다. 연속적인 음악 생성을 지원하는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종 편집 단계에서 음악을 입히거나 세부적인 효과를 적용하는 작업은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와 같은 전문 영상 편집 툴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탑뷰 AI 사용 시에는 장면에 집중하여 컷을 만드는 데 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쉬운 점은 음악은 컨트롤이 잘 안 됐어요. 연속으로 만들어 줄 것처럼 하더니 뭐 딱히 그렇게 되진 않더라고요. 어차피 저는 마무리 편집은 파이널 컷에서 할 거고 뭐 프리미어 쓰시는 분들은 프리미어 음악도 거기서 제가 따로 입힐 거기 때문인데 그래서 이 탑뷰를 쓰면서는 저는 장면에만 집중을 좀 했습니다.
탑뷰 AI에도 타임라인을 통해 컷을 다듬을 수 있는 편집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방식은 파이널 컷 사용자에게 익숙할 정도로 직관적이고 쉬운 구동 방식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디테일한 부분이나 최종 마무리 작업, 다양한 효과 적용 등은 아직 전문 영상 편집 툴에 비해 약한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탑뷰 AI는 영상의 초안을 만들고 전체적인 흐름을 구성하는 데 활용하고, 파이널 컷이나 프리미어와 같은 전문 툴을 통해 세부적인 편집과 마무리를 진행하는 역할 분담이 권장됩니다.
일일이 각 컷을 개별적으로 저장할 필요 없이, 원하는 컷 네 개를 한꺼번에 선택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어 클릭 수를 줄이고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번 AI 영상 제작 경험을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단순히 영상을 잘 생성하는 것을 넘어, 그것을 어떤 순서와 결로 이어 붙이고 배치하는지가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전체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캔버스 기능과 영상의 결을 잡아주는 대화형 AI의 시너지가 작업의 효율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크게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현재 탑뷰 AI에서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관심 있는 사용자는 제공된 링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트라 연간 회원에게는 시덴스 2.5 모델을 60일, 2.0 모델을 30일, 2.0 미니 모델을 365일 동안 720p 해상도로 무제한 생성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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