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인텔 협력설, 일반 D램 생산에 무게
이영훈 이사는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력설에 대해 "솔직히 저도 모르죠. 저기 뭔가 진행이 되니까 얘기는 나왔겠고"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인텔은 현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인텔 공장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나, HBM 생산은 기술 유출 등 문제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영훈 이사가 고금리 시대 성장 섹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도체 외 조선·건설 업종의 AI 관련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영훈 이사는 SK하이닉스와 인텔의 협력설에 대해 "솔직히 저도 모르죠. 저기 뭔가 진행이 되니까 얘기는 나왔겠고"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현재 인텔은 현금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인텔 공장 활용 가능성이 제기되나, HBM 생산은 기술 유출 등 문제로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삼성전기 주가가 지지부진한 원인은 과거 200만 원대 주가가 유동성 쏠림에 따른 과열이었기 때문이라고 이영훈 이사는 설명했다.
당시 주가수익비율(PER)이 90배를 넘었으나 현재는 40배 수준이며, 이미 이익 증익분이 주가에 반영되어 반도체 섹터 전체 흐름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선주는 3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고 조업일수 감소, 파업 등 이슈가 겹치며 조정받았다.
환율 변동성도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성장의 그림이 부재하고 마스크(Maersk) 관련 기대감 소멸로 주가 동력이 약화된 상황이다.
이영훈 이사는 1기가와트(GW)당 매출이 약 1조 원에 달하고 영업이익률이 20% 이상으로 추정되며, 4GW 규모가 풀가동될 경우 약 1조 원의 영업이익 추가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선박 엔진 업체들은 구체적인 수주 물량이 보장될 경우에만 생산 능력(CAPA) 증설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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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지연 해소와 정부의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 지원으로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중동 재건 사업 참여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영훈 이사는 고금리 환경에서 현금 비중 20~30%를 유지하며, 성장이 확실한 AI 관련 섹터에 집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40%, AI·에너지·원전·건설에 25~30%, 나머지는 조선업에 배분하는 전략이 효과적이며, 전통 산업군 중심의 다우지수보다 성장주 강세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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