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서의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의 캠페인송 시연과 후원 호소
신용한 후보는 요청에 따라 로고송 '간단, 간단, 신용한이 간다'를 직접 부르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당시 충북지사 선거비용 14억 원 중 약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고 컨설팅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용한 후보는 요청에 따라 로고송 '간단, 간단, 신용한이 간다'를 직접 부르며 지지를 호소했으며, 당시 충북지사 선거비용 14억 원 중 약 2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박시영 씨와의 컨설팅 계약 사실을 숨기고 출연한 점에 대해 진행자는 날을 세웠다.
방송에서 후원을 독려하는 행위가 박시영 씨의 컨설팅 비용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진행자들은 선거 기간 중 특정 후보를 지원하는 방송 행태에 대해 의문을 표명했다.
김어준 씨는 박시영 씨에게 신용한 후보의 여성 지지도가 높은 이유를 물었고, 박시영 씨는 신 후보가 '뉴스공장'에 자주 출연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20%포인트에 달했으나, 실제 개표 결과는 10%포인트 미만의 차이로 나타나 여론조사 결과 해석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신용한 후보는 여성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경공에 많이 나와서 그러네요.
진행자는 출연자인 이택수·박시영 씨가 김어준 씨와 특수 관계라며 여론조사 전문가로서의 객관성 확보가 어렵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컨설팅 계약을 맺은 후보를 방송에 출연시키면서도 시청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는 점이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고 비판했다.
여론조사꽃의 분석에 따르면 두 후보 간의 격차가 20%포인트에 달한다고 나왔다.
그러나 실제 개표 결과는 10%포인트도 차이가 나지 않아,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불신이 제기되었고 '마사지' 가능성까지 언급됐다.
김어준 씨가 로고송과 구호를 조언하는 방식이 후보에게는 컨설팅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게 진행자의 분석이다.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여론조사꽃은 기존 여론조사 기관들의 여론 조작을 막고 신뢰할 만한 여론조사를 공표하겠다는 취지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최근 전당대회 등 주요 선거에서 여론조사꽃의 예측이 빗나가는 사례가 반복되었으며, 특히 보수층 지지율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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