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이상호 추종자들 정청래 후보 위해 전국 지원
이상호 씨는 본인이 해외 체류 중이라며 전면에 나서지 않았다.
부산 지역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친청계 '부산 6인회'의 역할과 공천 개입 의혹이 제기됐다.
이상호 씨는 본인이 해외 체류 중이라며 전면에 나서지 않았다.
그는 회의 중 변성환 시당위원장의 마이크를 뺏어 본인이 직접 발언하는 등 시당 내에서 대단한 위세를 보였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친청계 6인회가 공천 경선 농단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로 인해 부산시의회에서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었으며, 특히 북구 지역 공천 과정에서 한동훈 후보가 기사회생하며 당선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사상구 공천 과정에서 친청계 후보들의 공천을 위해 경쟁 후보들을 경선에서 배제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다. 허위 투서를 만들어 공천관리위원회에 제보하고 이를 빌미로 해당 후보를 컷오프(공천 배제)시키는 만행이 저질러졌다는 의혹이다. 이 사건은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
박재범 전 남구청장이 '정청래를 위해 모임을 결성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정청래 후보와 재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다. 박 전 구청장은 이상호 선배에게 후배들에게 양보를 요청해 김두영을 수석부위원장에 앉혔다고 말했다.
이상호 씨가 6인회의 핵심 인물로 거론된다. 이 모임은 구파 차상호 세력과의 헤게모니 다툼 과정에서 김두영이 수석부위원장에 임명되는 배경이 되었다.
박재범 구청장과 정청래 후보는 재수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 관계다. 이는 기존 차상호 중심의 구파 세력을 밀어내고 김두영과 같은 신파를 중심으로 부산시당을 장악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부산 6인회는 말하자면 이제 정청래가 당 대표를 하고 연임에 도전하면서 민주당이 사실상 정청래 당이 된 것을 계기로 정청래 라인으로 부산 조직을 일신하려고 하는 차원에서 만들어진 모임 같아요.
김두영은 SK해운노동조합 위원장 출신으로, 2018년 노동위원 선임 이후 7년 만에 수석부위원장직에 올랐다.
유동철 전 위원장이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컷오프되었다. 이는 허수아비 변성환을 내세우고 김두영 수석부위원장이 시당을 주무르며, 정청래 당대표의 연임에 방해가 될 인물을 사전 제거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문종복 의원과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컷오프 절차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이와 같은 분석에 반박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뉴탐사 NewTamsa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뉴탐사 NewTams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69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