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시절 무기 80% 소진 보도는 '말장난'에 불과하다
류한수 교수는 소련 시절 무기 대부분은 어차피 폐기 대상인 '땡처리'용으로 투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괴를 전제로 투입하는 무기와 보존해야 할 핵심 무기는 다르기 때문에, 최신형 장비 파괴가 아닌 이상 이러한 수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현재 3단계 전략 폭격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러시아가 드론과 방공망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우크라이나의 인명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
류한수 교수는 소련 시절 무기 대부분은 어차피 폐기 대상인 '땡처리'용으로 투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괴를 전제로 투입하는 무기와 보존해야 할 핵심 무기는 다르기 때문에, 최신형 장비 파괴가 아닌 이상 이러한 수치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드론 전력이 중요해졌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이것이 전황을 획기적으로 뒤집을 '게임 체인저'가 되어 우크라이나군에 확실한 우세를 확보하게 할 것이라는 보도는 나오지 않는다고 류한수 교수가 지적했다.
과거 레오파르트 전차나 재블린 등 '게임 체인저'라 불렸던 무기들도 실제 전장에서 제한적인 역할에 그쳤던 한계를 보였다.
드론의 중요성은 인정되나, 주로 내륙 타격용으로 제한적인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어 전황을 획기적으로 뒤집을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미하일로 페도로우 디지털혁신부 장관은 드론의 가성비를 내세워 드론 중심의 전략을 강조했으나, 알렉산드르 쓰르스키 총사령관은 재래식 전력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이러한 갈등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페도로우 장관을 해임하는 과정에서 명확히 드러났다. 류한수 교수는 쓰르스키 총사령관이 “드론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전쟁을 하려고 하면 재래식 전력을 무시할 순 없다”며 드론으로 완전히 몰빵하면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드론 생산과 전법 강화로 인해 군부 내부에서 동요와 진통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젤렌스키 대통령이 페도로우 장관의 해임을 통해 재래식 전력 중심의 방향으로 선회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드론 전력과 재래식 전력 간의 균형 잡힌 운용이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 전략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기존 미국 엘리트들이 소프트 파워를 중시하는 정책을 비웃으며, 미국의 강대국 지위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무력에 기반했다고 강조했다.
카프는 압도적인 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AI를 지속적으로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AI를 통한 분석으로 6개월 걸릴 타격 목표 선정을 수 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AI 기반 전쟁 효율성을 실전 투입을 통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격차가 줄어들고는 있으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보다 앞선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진 교수는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추격에 대응하여 러시아가 제트 엔진을 장착한 드론을 도입했다고 진재일 교수가 전했다. 기존 러시아 드론은 시속 200~300km로 이동하여 요격이 가능했지만, 제트 엔진 드론은 3~4배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군이 현재 보유한 무기나 요격 체계로는 러시아의 제트 엔진 드론을 막아낼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는 드론 전력의 판도를 다시 한번 러시아 쪽으로 기울게 하는 중대한 변화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가 전선에 투입하기보다 러시아 내륙 지방의 산업 시설을 타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진재일 교수는 이러한 전략이 서방 국가, 특히 미국에게 지원을 계속 받아내기 위한 '보여주기 식' 선전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러시아 내륙 깊숙한 곳을 타격함으로써 전 세계 언론에 장식할 만한 기사를 내고 있으니 계속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는 해석이다.
하지만 이러한 전략은 전선 지휘부(시르스키 등) 내에서 군사적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와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전선 전반이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균열되고 있다고 진재일 교수는 분석했다. 특히 남부 자포로지아, 동부 돈바스 요새 벨트, 북부 하르키우 등 세 주요 전선이 동시에 무너지거나 급격한 포위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선 상황은 우크라이나 군 총사령관 및 국방부 장관 교체 등 내부 혼란과 맞물려 우크라이나군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전선 전반의 균열은 우크라이나의 전쟁 수행 능력에 큰 타격을 주고 있으며, 전략적 후퇴나 새로운 방어선 구축이 시급한 상황으로 보인다.
돈바스 요새 벨트의 도보르필리아 지역에서는 지난 2개월 동안 전황이 급변하고 있다. 진재일 교수는 러시아군이 '집게(pincer) 작전'을 통해 포위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군의 전진이 가속화되면서 우크라이나 방벽이 얇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돈바스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방어선이 붕괴될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지역이 어, 지난 한 2개월여 동안 어, 대략 어떻게 변했는지 제가 제도를 빨리빨리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우크라이나가 한 달에 최소 3만에서 3만 5천 명의 신규 병력 동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GUR) 수장 키릴로 부다노프의 발언을 근거로 한다.
이 발언을 통해 추정해 보면, 우크라이나의 연간 손실은 30만 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수치는 러시아 국방부 발표 자료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우크라이나군의 인력 손실이 심각한 수준임을 보여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크게 세 단계로 구분할 수 있으며, 현재는 세 번째 단계인 전략 폭격 단계에 와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진재일 교수는 전쟁의 3단계는 초기 전선 형성 단계, 전략 종심 타격 단계, 그리고 전략 폭격 단계라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우크라이나가 작년 11월에 항복했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현재 국가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서 전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휴전을 거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된다.
진재일 교수는 러시아가 이러한 활공 폭탄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공중 우위를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이 상당 부분 소진되거나 파괴되면서, 러시아의 전폭기 및 전략 폭격기들이 별다른 제약 없이 공습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지상군의 피해를 가중시키고 전황을 러시아에 유리하게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항공단은 러시아 가지고 가지고 가지고 있는 활공 폭단 보면은 파브라 그러는데 파브가 제일 가벼운게 500kg이고요. 그리고 큰 것은 3톤짜리도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신뢰할 만한 인명 손실 자료는 없지만, 시신 교환 비율 등 간접적인 지표를 통해 이러한 추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시신 교환 비율이 12.9대 1이라는 점은 인명 손실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정부가 전사자 보상금 문제로 인해 인명 손실을 은폐하고 있을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류 교수는 이러한 보도에만 의존하면 전쟁의 실체를 거꾸로 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전력 낭비와 병력 손실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승전 위주의 보도는 현장의 위기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드론 전력은 러시아가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고 류한수 교수가 분석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제철소 타격이나 대규모 드론 투입 사례가 있지만, 타격 자산 자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러시아가 훨씬 많은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는 것이다.
드론 생산력 역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이 또한 러시아에 유리한 상황으로 평가된다.
한편, 스타링크의 대항마로 러시아의 '라스베트' 위성 체계가 등장하면서 위성 통신 분야에서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방공망의 유무가 전투의 승패와 전력 손실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류한수 교수가 강조했다. 이라크 전쟁이나 걸프 전쟁과 달리, 통합방공망을 갖춘 국가에서는 미군 드론조차 격추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40여 일 만에 그레이 이글 등 미군 드론 40여 대가 소실되기도 했다.
F-35 같은 최신 기체도 방공망이 존재하면 진입이 불가능하며, 현재 우크라이나 내 서방 지원 방공 자원은 고갈 상태에 놓여 있어 공중 방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류한수 교수는 S-350, S-400이 패트리어트보다 실질적인 성능에서 앞선다고 평가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실전용보다 수출용 성격이 강하며, 한국은 이를 대체할 독자적인 방공망 체계를 구축할 역량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한국형 방공망 체계의 우수성을 강조하며, 패트리어트 의존도에서 벗어나 국산 무기체계의 자립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진다.
한국형 방공망 체계는 이미 상당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국제 방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러시아군이 초기 투입한 병력은 15만에서 19만 명 수준으로, 이는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규모였다.
진 교수는 러시아가 수도 키이우를 포위조차 하지 않았던 점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는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을 압박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공격의 목표는 우크라이나를 굴복시키기보다는 특정 조건을 수용하도록 강제하려는 의도였다는 분석이다.
러시아는 전쟁 초기부터 종전 조건을 한 번도 바꾼 적이 없으며, 트럼프 등 외부 인사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그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재일 교수가 밝혔다.
러시아가 제시하는 주요 종전 조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로지아, 헤르손 등 4개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실효 지배를 국제적으로 인정할 것. 둘째, 우크라이나의 영구 중립화 및 나토 가입 포기. 셋째, 러시아에 대한 모든 제재를 전면 해제할 것.
이러한 일관된 입장은 협상을 통한 해결보다는 전장에서의 군사적 승리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러시아의 강경한 의지를 보여준다.
러시아가 한 번도 자기 그 입장을 바꾼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트럼프나 이렇게 가가지고 계속 이야기해 봐야 안 통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프랑스와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에서 반전 성향의 극우 세력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 주권주의와 반나토 정서가 확산되면서, 나토 및 EU 관계자들은 반전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종전을 고려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진재일 교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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