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막론하고 높은 평가 받는 이소영 후보자
원본 영상 0:35이소영 후보자는 여야를 불문하고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로 꼽힌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경력과 행보에 흠잡을 만한 부분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노영희는 “여야 할 것 없이 다 평가가 좋은 거 같고 솔직히 이소영 의원을 흠잡을 만한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에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흠을 잡을 수가 없는게 본인들 인생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살았어요”라고 밝혔다.
소신 있는 정치 행보와 2030 세대 공정성 가치에 부합하며 차세대 리더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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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후보자는 여야를 불문하고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로 꼽힌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경력과 행보에 흠잡을 만한 부분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노영희는 “여야 할 것 없이 다 평가가 좋은 거 같고 솔직히 이소영 의원을 흠잡을 만한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에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흠을 잡을 수가 없는게 본인들 인생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살았어요”라고 밝혔다.
이소영 의원은 중앙 정치 노출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구에서 매우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앙 정치에 많이 노출되는 인물들이 지역구 평판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이소영 의원은 예외적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정주는 “특히 지역구에서도 평판이 매우 좋고요. 보통 이제 그 중앙정치에서 좀 노출이 많이 되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지역구에서 조금 평판이 안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이소영 의원은 본인이 좀 많이 체력적으로 붙이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에서도 평가 굉장히 좋아요”라고 언급했다. 또한 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학습 능력을 입증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2030 세대는 단순히 젊은 정치인에게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성 이슈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들은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지만, 노력한 바가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인물이 승진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노영희는 “아이들이 젊다고 해서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는게 아니다. 저는 사람들은 불공정 이슈에 민감하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한 사람이 높은 자리 가는 거에 대해서는 박수를 치지만 나에 비해서 노력한 바가 별로 없는 거 같은데 뭔가 높이 올라가는 거 용납이 안 된다”고 설명하며, 이소영 의원이 이러한 청년 정서에 부합하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경향신문이 22대 국회 실제 법안 표결을 계량 분석한 결과, 이소영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 김상욱 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보수 성향이 높은 온건파로 분류됐다. 이는 그의 독자적인 소신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강수영은 “우리 경향신문에서 22대 국회 실제 법안 표결을 통해 가지고 계량 분석을 좀 해 봤는데 민주당에서는 김상욱 의원에 의해서 이소영 의원이 두 번째로 높은 보수 성향이 높은 온건파로 판단이 된 거고”라고 언급했다. 이소영 의원은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 표결에 기권하는 등 당론에 얽매이지 않는 독자적인 소신을 보여왔다.
이소영 의원은 40대 초반으로 2030 세대와 가장 가깝고, 이들의 표심에 호소할 수 있는 젊은 차세대 정치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최근 청문회 과정에서 용예인 후보 이슈가 크게 부각되면서, 이소영 의원이 받을 수 있었던 주목이 다소 가려진 측면이 있다.
노영희는 “이소영이 지금 청문회 과정에서 그 혜택을 못 본 중에 이제 가장 큰게 하나가 용혜인 후보가 너무 솟아버렸어요. 제가 만나본 이소영은 정말 2030의 표심을 잡을 수 있는 거기에 호소할 수 있는 젊은 차세대 정치인 중에 한 명이에요”라고 말하며, 이소영 의원이 차세대 정치인으로서 원톱의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소영 의원은 특정 계파에 갇히지 않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정치적 기준을 가지고 소신 있는 행보를 이어왔다. 이는 2030 세대의 공정성 가치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노영희는 “이 사람이야말로 오히려 친명도 아니에요. 자기 기준이 있어요. 그 기준은 제가 봤을 때 2030이에요. 왜냐? 조국 사태 이후에 총선 직후 초선 오적이라죠. 조국 사태를 반성하겠다고 기자회견했다 맞아죽을 뻔했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조국 사태 당시 '초선 오적'의 일원으로서 당내 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낸 정치적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민주당은 조국 사태 이후 총선 승리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면 전환 때문인지 조국 사태 때문인지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이소영 의원은 비판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신조를 굽히지 않았다.
노영희는 “민주당에서는 이게 조국 사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겼는지 코로나 사태로 국면전환 때문에 조국 사태 때문에 이겼는지 판단이 안서는 거예요. 오히려 그게 흑탕물이 처져 가지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그러나 신조를 굽히지 않죠. 왜? 그게 2030이 말하는 공정성이거든요”라고 설명하며, 그의 신조 유지가 2030 세대가 요구하는 공정성과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다.
이소영 의원은 금투세(금융투자소득세) 논란에서도 독자적인 소신을 밝혔다. 금투세가 시행될 경우 주식 및 펀드 투자를 하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간접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정주는 “금투세도 이재명 대통령 원래 하려 그랬어. 2024년에 밀자. 근데 한 동 나와가지고 막 설레발 치고 뭐 되니 안 되니 할 때도 이소영은 거기 흔들리지 않고 사실 그때 방기 드는 건 반명이거든요. 자기 신조를 얘기합니다. 이건 안 된다. 그래서 주식 투자나 펀드 투자를 많이 하는 2030들이 정말 공감을 많이 했어요. 이 사람이야말로 진짜 본질을 보는 거구나. 1%를 향한 정말 그 포인트 세금이라면 뭐 하러 봤대요? 그 사람들만 잡는 그게 아니에요. 여파가 있고 건보를 포함해서 일반 투자자들도 간접세가 오르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반대를 한 거예요”라고 설명하며, 2030 세대가 이소영 의원의 입장에 크게 공감했음을 밝혔다.
이소영 의원의 소신 있는 정치는 훌륭한 면이 많지만, 동시에 열렬 지지층, 즉 팬덤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일도 발생하게 한다. 이로 인해 본인이 정치적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수영은 “이소영 의원조차 지금 말씀하신 이 소신들이 참 훌륭하잖아요. 정작 이소영 의원 본인은 그렇게 소신 있게 하다 보면은 열렬 지지층이라 그럴까요? 절대적 팬덤 여기서부터 미움을 받는 일들이 많아요. 그럴 때 본인이 불안감을 느끼는 거예요. 소위 말해서 금류가 막 휩쓸려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절대적인 지지층들이 딱 있으면은 흔들리지 않는 고정 뭐랄까 약간 기반이 있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라 이제 그 기반이 약해 버리면은 야 내가 아무리 옳은 길로 하더라도 그때그때 소위 말아서 중도 스윙들은 열광할 때도 있지만 금방 또 잊어버리고 정치에 관심 떠나서 일상생활 돌아가기도 하기 때문에 일정는 어떤 지지층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본인이 그게 안 되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소신 있는 정치를 이어가면서도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소영 의원이 이번에 장관이 된다면, 이후의 정치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기벤처부는 문재인 정부 때 장관급 부처로 승격되며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이곳에서의 경험은 그의 정치적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주는 “이번에 장관이 되면 그 이후에 넥스텝으로서 이소영의 정치적 장례가 무엇일지를 벌써부터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고 중기 벤처부가 원래 산업부의 외청이었다가 문재인 정부 때 장관급 부처로 승격이 됐거든요. 차관도 두 명을 두게 되면서 명실상부 강력한 부처가 됐고 그 바통을 바로 그 이소영 의원이 이제 있게 될 가능성이 높은 거고. 장관을 하고 서울시장이 도전을 했던 것처럼 이소영 의원 같은 경우에 장관을 했으니까 다음번에 경기지사를 도전하진 아니면 젊고 참신한 인재라는 게 입증이 된다고 한다면은 남들은 뭐라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은 대권에도 도전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식의 얘기를 하는데 좀 어떻게 보십니까?”라고 언급하며,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지사 및 나아가 대권에 도전할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이소영 의원이 중기벤처부 장관을 맡게 될 경우, 자영업자 대출 문제나 지원 문제 등 민생 현안을 직접 살피며 민심을 탐방하기에 유리한 자리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업무 특성상 대규모 SOC 산업에 집중해야 하는 국토교통부와는 다른 지점이다.
강수영은 “이소영이 이제 중기벤처부를 하면서 본인의 전문성 영역도 있지만 저는 그래 봐요. 그 자영업자들의 대출 문제나 자영업자들 지원 문제가 우리나라가 열악하니까 중기벤처부로 하게 되면 민심 탐방을 굉장히 잘할 수 있어요. 오히려 국토부 이런 데는 부처가 크기 때문에 SOC 산업 정도로 가는 거예요. 주택 경기 사업은 완전 민심에 접촉된 사업이기 때문에 장관이 양쪽 다리를 다 챙길 수가 없어요. 서울 부동산에 민감하기 때문에 서울 부동산 떼고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결국은 서울부동산에 매달리는 부처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그 위기가 있는데 중기는 좀 더 룸이 있죠”라고 설명하며, 중기벤처부의 역할이 민심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장관직 이후 이소영 의원의 다음 정치적 행보로는 광역단체장 경험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중앙부처 장관직과 달리 광역단체장은 행정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강수영은 “그다음 행보로 저는 개인적으로 광역 단체장을 꼭 해야 된다고 생각. 그래야 대권이 됐든 그다음으로 할 수 있는 왜냐면 행정 경험이 있어야 되니까. 정부 부처 중앙부처와 또 다르잖아요. 단체장은”이라고 강조하며, 대권 도전을 위해서는 광역단체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이 필수적인 요소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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