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전하는 김현석의 브레이킹 뉴스: 7월 PCE 물가 발표
이번 PCE 물가는 다가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결정에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40%, 동결 확률을 60%로 보고 있어, 이번 PCE 물가 결과에 따라 금리 인상 압박이 거세질지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됐다. 근원 PCE는 예상에 부합했지만 헤드라인 PCE는 소폭 상승했다.
이번 PCE 물가는 다가오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결정에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40%, 동결 확률을 60%로 보고 있어, 이번 PCE 물가 결과에 따라 금리 인상 압박이 거세질지 여부가 결정될 수 있다.
현재 9월 금리 인상 예상은 약 40%, 동결 예상은 60%로 6대 4 정도의 상황이다. 이번 PCE 물가가 6월보다는 오르겠지만 4월, 5월, 6월, 7월로 이어지는 3개월간의 둔화 추세를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만약 둔화 추세를 보여준다면 8월에도 금리 동결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금리 인상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7월 헤드라인 PCE 물가는 전월 대비 0.15% 상승, 전년 동기 대비 3.6% 올라 지난 6월의 3.7%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6월에는 유가 하락으로 헤드라인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7월에는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패드(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조절해도 에너지나 식품 물가는 즉각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므로, 이들을 제외한 근원 물가가 더욱 중요한 지표로 주목된다.
그러나 수입 물가 발표 후 예상치가 약간 낮아져, 현재는 전년 동기 대비 3.2%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19% 또는 0.18% 수준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6월보다는 다소 상승하겠지만, 둔화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근원 물가가 전월 대비 약 0.2% 수준으로 나온다면 이러한 둔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과거 유가 급등 이후 나타났던 불안감이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전년 동기 대비 물가 둔화 추세가 지속된다면 시장 참여자들은 물가가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판단할 것이다. 12개월 이동 평균으로 볼 때 고용과 물가 모두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시장은 9월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ME(시카고상업거래소) 선물 시장에서는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36%, 동결 확률이 64%로 나타나고 있다.
CME에서 예상하는 근원 PCE 물가는 전년 대비 3.2%에서 3.3% 수준이며,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PCE 데이터에는 물가뿐만 아니라 소득과 지출 지표도 포함되는데, 7월 소득은 전월 대비 0.2%, 지출은 0.1%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7월 PCE 물가 발표 결과,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3.3% 상승하며 예상치와 동일하게 나왔다. 반면 헤드라인 물가는 전년 대비 3.7% 상승해 6월과 같은 수준으로, 예상보다 약간 높게 나왔다. 이는 다소 불안한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다. 소득은 전월 대비 0.4% 증가하며 예상보다 높았고, 지출은 0.2% 증가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수치를 보였다.
7월 헤드라인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8월에 BEA(경제분석국)가 계산 방식을 변경할 예정이어서 전반적인 물가 둔화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장에 불리하게 작용했던 포트폴리오 수수료 등의 계산 방식이 바뀌면서 근원 물가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견해가 많다. 주거비 둔화 추세가 계속되고 계산 방식도 변경되면 물가 둔화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금융 시장이 상승하면 수수료가 높아지고, 이것이 PCE 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어 물가 변동폭이 컸던 문제가 있었다. BEA의 계산 방식 변경은 이러한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루어져 근원 물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드만삭스 등은 주거비 둔화 추세와 계산 방식 변경으로 인해 물가 둔화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7월 근원 물가는 예상대로 나왔지만 헤드라인 물가가 예상보다 소폭 높게 나와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개인 소득은 0.4% 상승하며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개인 지출(PCE 스펜딩)도 0.2% 상승하며 예상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소매 판매 관련 지표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제의 소비 지출이 여전히 나쁘지 않음을 시사한다. 금리는 발표 직후 약간 내리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2년물 금리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5%로 유지되었다.
있습니다. 네. 한번 볼까요? GDP의 경우에는 1.5%로 나왔네요. 네. 어, GDP가 보시면요.이 1.5% 유지가 그대로 됐죠. 네. 네. 여기 보시면 이제 인컴은
개인 소득은 0.4% 상승했고, 실질 소득 역시 상승했다. PCE 소비는 물가를 감안하면 0% 수준으로 나타났다. 물가 지표는 근원 물가와 헤드라인 물가 모두 전월 대비 각각 0.2%씩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는 아주 나쁘지도, 아주 좋지도 않은 중간 수준으로 평가됐다. 2분기 GDP도 1.5% 상승하며 지난 1분기의 2.1%보다는 다소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미국 경제의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는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GDP 2차 추정치 발표에서 개인 소비가 더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네. 소비 같은 경우 어 아주 나쁜 건 아닌데 그렇다고 아주 좋은 것도 아니네요. 네. 어쨌든 뭐 예상과 비슷하게 나왔고요. 나온 김에 GDP도 한번 볼까요? 예. GDP도 1.5% 옳은 거 나와서 지난 1분기 2.1%보다는
미국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는 여전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GDP는 1.5%로 유지되었는데, 이는 6월 말 2분기 종료 후 7월 말에 발표된 1차 추정치에 이어 8월 말에 발표된 2차 추정치에서 개인 소비가 더욱 상승한 결과이다. 투자(인베스트먼트)는 소폭 줄고 수입이 늘어 순수출에서 마이너스 효과가 있었지만, 개인 소비의 플러스 효과가 이를 상쇄하며 GDP 성장률을 유지했다.
투자(인베스트먼트)는 소폭 감소했고 수입은 증가하여 순수출 부문에서는 마이너스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개인 소비는 증가하여 플러스 효과를 내면서 GDP는 1.5% 상승세를 유지했다. 오늘 발표된 지표들은 전반적으로 아주 나쁘지도 아주 좋지도 않은 예상 수준이었다. 헤드라인 물가는 유가 변동으로 인해 다소 올랐지만, 핵심 지표인 근원 물가는 예상 수준으로 나와 시장에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나쁘다 좋다 말하기 어려운 수치들이었다. 진행자는 시청자들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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