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만드는 평생연금 ETF 투자혁명』, 자동화된 투자 시스템 설득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은 독자로 하여금 투자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동시에 하게 만들지만, 결국 설득력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이 책의 핵심은 별도의 복잡한 고민 없이도 자동화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금이나 현금 보유 방식에 비해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책은 설명한다.
『누구나 만드는 평생연금 ETF 투자혁명』, 거시 경제 몰라도 안정적 수익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제시.
『누구나 만드는 평생 연금 ETF 투자 혁명』은 독자로 하여금 투자에 대한 두 가지 상반된 생각을 동시에 하게 만들지만, 결국 설득력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이 책의 핵심은 별도의 복잡한 고민 없이도 자동화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금이나 현금 보유 방식에 비해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책은 설명한다.
현재 아무런 투자 원칙 없이 S&P 500에만 마구잡이로 투자하는 방식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서 제시하는 연금 시스템 기반의 포트폴리오로 투자 전략을 재편할 계획이다.
지금은 아무런 퍼센티지나 이런 아무런 생각이 없이 마구잡이로 S&P 500만 하고 있는데 그럴 게 아닌 거 같아요.
이는 경제 신문 등 단기 이슈에 의존하여 종목을 자주 교체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어, 특정 국가나 산업이 좋다는 기사에 따라 즉흥적으로 투자를 변경하는 방식이 수익률 변동성을 크게 만들었다.
이 네 가지 요소는 거의 균등한 비율로 포트폴리오에 배분된다.
작가는 이를 ‘경제 사분면’이라고 표현하며, 이는 레이 달리오의 유명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개념을 기반으로 한다. 인플레이션과 성장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조합하면 네 가지 경제 상황의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각 상황에 따라 강점을 가진 종목이 달라지는 원리를 이용한다.
네 개의 자산(플레이어)이 하나의 팀을 이룰 때, 각기 다른 경제 상황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종목들이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구성한다. 특정 종목이 크게 손실을 보더라도, 다른 종목이 폭등하여 전체적인 손실을 보완하고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포트폴리오는 룰렛과 같은 단순 도박과 달리, 자산 간의 비율을 잘 조절하면 손실을 상쇄하고도 남는 수익을 창출한다. 장기적으로 시간을 두고 투자했을 때 복리 효과가 적용되어 작은 수익률도 큰 자산 증식으로 이어진다. 이는 단순히 한 번의 성공에 의존하는 도박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저자는 큰 수익을 추구하는 것보다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이 투자에서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장기적인 관점(긴 타임프레임)에서 손실을 피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더 큰 이득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한다.
어떤 주식이 1년 동안 횡보하다가 단 하루 만에 1,000% 상승했을 때, 그 주식의 평균 수익률은 높게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그 급등한 날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았다면 투자자에게는 아무런 수익도 없게 된다. 따라서 폭락장에서도 투자자가 이탈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동화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면 감정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투자를 지속할 수 있다. 시장이 요동치더라도 시스템에 맡겨두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정적인 거래, 즉 뇌동 매매를 할 경우 포트폴리오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두 가지 이중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첫 번째는 네 가지 섹터에 자산을 나눠 담아, 한 자산이 하락해도 다른 자산이 상승하여 손실을 보완하는 분산 투자 효과다. 두 번째는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수십 년간 S&P 500을 상회했음을 알고 믿는 심리적 방어막이다. 이 두 가지를 통해 투자자는 임의적인 리밸런싱을 피하고, 시스템이 제시하는 수치를 꾸준히 유지하는 규율을 지킬 수 있다.
레버리지 사용은 일반적으로 위험성이 높지만, 올웨더 시스템 내에서는 분산 투자와 심리적 안정 장치를 통해 이러한 위험성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투자자의 위험 감수 여부에 따라 맞춤형 레버리지 전략을 제안한다.
이 책이 그 그냥 종목 자체를 찍어 줘요. 그래서 레버리지에 관심이 있다면 예를 들어서 뭐 1.15배 1호배 에버리지를 하겠다. 그러면 이거 이거 이거 사라. 내가 1.5배를 하겠다. 그럼 이거 이거 사라. 이렇게 얘기해 주는 거예요.
이 책의 투자 방법론은 거시 경제 흐름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각 섹터 간의 상관성을 이용하여 시스템을 구축하기 때문에, 복잡한 경제 분석 없이도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전 세계 경제의 흐름은 수십 년 단위로 성장기와 침체기를 오갈 수 있다. 이는 특정 개인이 성인이 되어 은퇴하기 전까지 성장기만을 겪을 수도 있고, 반대로 침체기만을 겪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큰 위험을 내포한다. 특히 늦은 나이에 투자를 시작하는 경우 불리한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거시 경제 리스크를 고려할 때, S&P 500 단독 투자 방식이 가진 위험성을 재인식할 필요가 있다. 단일 지수 투자는 전 세계 경제 흐름에 따라 치명적인 손실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외과의사 이준서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외과의사 이준서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6편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