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반도체 외국인 매수세 지속, 코스모로보틱스 반등
외국인 투자자들은 SFA반도체를 꾸준히 매수하며 순매수 종목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한가를 기록했던 코스모로보틱스는 반등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포스코그룹의 지분 블록딜 매각 이슈로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났고, 우성머티리얼즈는 이틀 연속 기관 순매수 종목에 포함됐다.
두 명의 투자 전문가가 SFA반도체, HD한국조선해양, KBI동양철관, 고영, 코스모로보틱스, 한화솔루션 등 주요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SFA반도체를 꾸준히 매수하며 순매수 종목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하한가를 기록했던 코스모로보틱스는 반등과 함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포스코그룹의 지분 블록딜 매각 이슈로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났고, 우성머티리얼즈는 이틀 연속 기관 순매수 종목에 포함됐다.
신고가 패턴 종목은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정석이다.
SFA반도체는 만원대 매물대를 돌파한 후 횡보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보여주며, 삼성전자 향 매출 비중이 높은 오사트(OSAT) 업체로서의 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10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가는 13,000원에서 시장 분위기에 따라 15,000원까지도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건희 대표는 SFA반도체가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될 경우 10거래일간 주가 침체가 우려된다는 점을 매도 의견의 주된 근거로 제시했다.
반도체 섹터 내에서 순환매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SFA반도체 외에 다른 저평가 종목들이 더 유망하다는 시각이다.
삼성전자의 공장 증설에 따라 엑시노스는 두산테스나, DDR4는 제주반도체, 그리고 8인치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DB하이텍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것보다 먹을 게 훨씬 더 많이 보인다라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내일 주가 급등 나오면 10일 동안 묶입니다. 반도체 안에서 돌아가면서 순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유창희 대표는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4월 이후 추세적인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어, 추세 전환을 확인한 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수주 실적이 양호한 편이지만, 환율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이 크고 성장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점도 적극적인 매수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현재는 주가 하락 추세를 돌릴 수 있다고 섣불리 판단하여 매수하기보다는, 추세 전환을 확인한 뒤 매수해도 늦지 않다고 진단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AI 데이터센터 수주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주가 흐름상 밑꼬리가 형성되어 기술적 반등 시점으로 판단된다.
조선업 내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쪼개기 상장이 없는 지배구조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언급된다.
다만 반도체 소부장이나 AI 사이클과 비교했을 때 상승 탄력은 더딜 것으로 예상되어, 큰 폭의 상승보다는 제한적인 기술적 반등을 기대하는 관점이다.
알래스카 LNG 개발은 선거용 이슈 성격이 짙으며, 개발이 현실화하더라도 철강 관 업체 전반의 수혜는 불투명하다. KBI동양철관은 과거부터 테마주로 분류되어 온 만큼 수익성 근거가 부족하다.
알래스카 LNG 개발 이슈는 선거용 성격이 강하며, 실제로 개발이 진행되더라도 철강 관 업체 전체에 유의미한 수혜가 돌아올지는 회의적이라는 분석이다.
과거 러시아 가스관을 비롯한 대북 관련 테마가 형성될 때마다 주가가 움직였던 이력이 있다.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장보다는 테마에 따른 일시적 상승이 주를 이루는 종목이다.
단기 급등이 나타날 경우 보유 물량을 정리해야 한다. 과거의 테마성 흐름에 의존하기보다 현재는 관련 기억을 지우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
시장 주도 대장주 중심의 투자 전략이 요구된다. 개인 투자자 예탁금이 100조 원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AI 산업 관련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시가총액 2~3천억 원 이하의 하위 종목이나 단기 테마성 이슈는 피해야 한다.
시가총액 2~3천억 원 이하 종목은 밸류체인 하위권에 머물 가능성이 크므로 시장 주도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단기 테마성 이슈나 뉴스에 휘둘리는 투자를 지양하고, 시장의 큰 흐름에 맞춰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고영은 로봇과 반도체 검사 장비를 영위하며 주가 상승은 주로 로봇 모멘텀에 기인한다.
반도체 장비주 대비 고평가된 인식이 있으며, 현재 주가는 기술적 반등 구간이라 할지라도 매물대 부담이 존재하여 매도 의견을 제시했다.
고영의 연간 영업이익 500억 원 중 400억 원은 반도체 장비에서 창출된다. 미국 FDA 승인을 마친 뇌 수술 로봇은 전 세계적으로 경쟁사가 없어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으며 내년부터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연간 영업이익 500억 원 중 400억 원이 반도체 장비에서 발생하고 있으나,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뇌 수술 로봇은 독점적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출 및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뇌 수술 로봇 같은 경우는 경쟁사가 지금 전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그래서 굉장히 고난이도 기술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여기에 대한 고난이도 기술에 대한 높은 이러한 점수를 주고 있는 거 같고요.
코스모로보틱스는 최근 압수수색 악재로 하한가를 맞았고 기술특례 상장임에도 매출 부진과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해명 이후에도 유의미한 주가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매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최근 거래량 급증은 유통 물량 소화와 반등 신호로 풀이된다. 압수수색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기술적 변동성을 활용한 단기 트레이딩 접근이 가능하다.
최근 거래량 급증은 유통 물량 소화와 함께 반등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단기 목표가는 하락 이전 수준까지 설정하여 트레이더로서 도전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미국 내 신재생 에너지 투자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한화솔루션의 고점 돌파 시도는 추가 상승 동력을 보여준다.
이건희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흔들릴수록 그동안 부정적으로 평가받았던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분야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유럽의 RE100 정책 추진과 미국 중간 선거 결과에 따라 친환경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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