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주 투자는 사이클 선행 투자가 필수
이는 시장의 변화 흐름을 읽고 그 사이클에 들어가기 전 투자를 해야만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투자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지닌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전략이 필요하다.
이는 시장의 변화 흐름을 읽고 그 사이클에 들어가기 전 투자를 해야만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미국 시장에서는 코카콜라와 같은 방어주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엔비디아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는 미국의 펀드 매니저들이 수비수 비중을 줄이고 공격수 비중을 늘리는 포트폴리오 변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캔슬림 전략은 밸류에이션(가치평가)보다는 모멘텀과 3년 이상의 고성장 기록에 중점을 둔다.
피터 린치는 고성장주와 턴어라운드(실적 개선) 주식을 공격수로서 포트폴리오에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지호 평론가는 KT&G가 통상 고배당 저성장 주로 인식되지만, K팝 인기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면세점 담배 소비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우리나라가 올해 2천만 시대를 넘어 3천만 관광객 시대를 바라보는 상황에서 면세 매출 증가는 긍정적 요인이 된다.
저는 KT&G가 보통은 그냥 고배당주의 저성장 뭐 요렇게 생각이 되는데 우리나라 K팝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관광객들이 오고 있잖아요.
이미 널리 알려진 정보는 효율적 시장에 반영되어 투자 가치가 크지 않으며, 기업 자체의 퀄리티와 실제 수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윤지호 평론가는 어떤 기업이 미래를 위해 선제적인 투자를 많이 해놓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단기 수주 공시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를 단행한 기업이 유망한 투자처가 될 수 있다.
테스나 등 작년 12월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기업들이 실제 사례로 언급되었는데,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거래처와의 교감 없이는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러한 기업들에서 새로운 수치 변화를 발견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기 관련 기업들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윤지호 평론가는 2차전지 섹터에서 LMF와 같은 소재 업체들은 원화 강세로 인해 실적 훼손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같은 셀 제조사 중심으로 투자 선택을 하는 것이 유리하며, 미국 밸류체인 내 태양광 기업의 잠재력도 시사했다.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2027년 반도체 시장의 피크아웃 우려보다는 2028년에 더 큰 성장 잠재력이 있을 수 있다는 데이터 분석에 주목한다.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같은 기업의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성장세가 확연히 나타난다면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다만 현재는 성장이 강한 다른 섹터에 대한 탐색이 시장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반도체 섹터 투자 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고성장 섹터의 발굴 노력이 필요하다.
27년 피크아웃에 대한 고민이 있었단 말이야. 갈 수 있는데 아까 말씀드렸지만 데이터 사고를 보면 28년에 더 그로스가 나오는 거. 만약 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이번 실적 나오고 다시 그로스가 확 나온다면 배팅해도 되겠지만 지금 성장이 강한 쪽이 다른 쪽에 있다면 그걸 뒤져보는 거죠.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증권주의 가장 큰 취약점으로 금리 상승에 대한 민감도를 꼽았다.
또한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실적 둔화가 명확히 보이며, 현재 박스권 장세에서는 증권주를 공격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현대차 외에 현대오토에버와 같은 소프트웨어 요소가 있는 기업들을 눈여겨보아야 하며, 한화시스템과 같은 대기업 집단의 중심적인 기업들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윤지호 경제평론가는 엔비디아가 AI 서비스 기업 상장이 완료될 때까지 필수적으로 보유해야 할 해외파 종목으로 보았다.
테슬라 역시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모멘텀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가져가야 할 종목으로 평가했다.
국내 투자에서는 내년까지 소부장 중심으로 공격수 포지션을 배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박세익 전무는 TSMC가 대단한 기업이지만, 미국 정부가 TSMC의 로케이션(대만에 위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고려하여 인텔을 주시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삼성전자를 국내 반도체 1등주로서 포트폴리오에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후 잠시 쉬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박세익 전무는 현금을 투자 포트폴리오의 골키퍼 역할로 비유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지호 평론가는 현금 비중 20%를 유지하고 있으며, 레버리지 활용은 골키퍼를 없애는 위험한 전략이라고 지적한다.
워런 버핏의 현금 보유 전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금 확보가 시장 대응에 필수적임을 시사했다.
개별 소부장 기업 분석은 고수의 영역이며, 일반 투자자가 지수만큼의 수익을 내기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았다.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즐겁고 행복한 과정을 통해 결과를 얻는 것이므로, 본업이 있다면 ETF 투자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는 다른 투자자들과 겹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투자 성공에 유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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