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시세, 상급지 따라 이동하는 구조
부동산 시장은 가격대별로 연결되어 있어 수요가 상·하급지로 이동하는 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한 지역의 시세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상위 지역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부동산 하락장이 예측 불가능한 가운데, 수익률보다는 자산 격차를 줄이는 갈아타기가 중요하다고 송희구 작가가 강조한다.
부동산 시장은 가격대별로 연결되어 있어 수요가 상·하급지로 이동하는 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한 지역의 시세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기보다는 상위 지역의 흐름에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시사한다.
같은 10% 상승이라도 10억짜리 자산이 11억이 되는 것과 20억짜리 자산이 22억이 되는 것은 늘어난 금액에서 두 배의 차이가 발생한다.
투자자는 상급지와의 가격 격차가 벌어지는지 좁혀지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절대 금액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실제 자산 증식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부동산 투자는 몇 퍼센트를 벌었는지보다 어떤 자산으로 이동할지 그 방향성이 더욱 중요하다고 송희구 작가는 설명한다. 갈아타기를 할 때는 수익률을 높이는 것보다는 자산과 자산의 격차를 줄이는 행위로 봐야 한다.
현재 자산 가격, 목표 자산 가격, 그리고 두 자산 간의 가격 차이 세 가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단순하게 다음 자산의 상승 여력을 묻는 것보다, 현재 자산과 다음 자산 간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지에 대한 고민이 핵심이다.
상승장에서는 비싼 자산이 더 많이 오르지만, 하락장에서는 그만큼 낙폭이 더 크게 나타난다. 비싼 자산은 더 크게 빠지는 경향이 있어 하락장은 자산 이동을 위한 기회가 될 수 있다.
송희구 작가는 진정한 폭락론자는 단순히 하락을 외치는 사람이 아니라, 하락장이 오면 무엇을 매수할지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고수들은 하락장에서 자신의 집값 하락을 고민하기보다, 시장에서 나타나는 기회를 포착하는 데 집중한다.
하락장이 어떤 트리거로 인해 시작될지, 얼마나 많이 떨어질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예측 불가의 영역이라고 송희구 작가는 강조한다. 이러한 불확실성에 매몰되기보다는, 하락장이 왔을 때 무엇을 할지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하락장은 무주택자에게는 주택 매수의 기회이며, 유주택자에게는 상급지로 이동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예측보다는 준비된 대응 태도가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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