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 174, 식단만으로 39.7% 낮췄다는 주장
건강검진에서 LDL 174, 가족력, 경동맥 초음파의 혈관벽 두께 0.16cm 소견을 받아 스타틴 권유를 받았다고 말했다. 식단만 바꿔 두 달 만에 LDL을 105까지 낮췄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결론으로 아침 한 끼만 제대로 바꿔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수치는 발표자 본인의 경험이며 임상 검증을 거친 결과는 아니다.
스타틴 권유를 받았던 한 사람이 식단만 바꿔 수치를 낮췄다고 밝혔다. 같은 원리를 기준으로 식단을 짠 방법을 소개했다.
건강검진에서 LDL 174, 가족력, 경동맥 초음파의 혈관벽 두께 0.16cm 소견을 받아 스타틴 권유를 받았다고 말했다. 식단만 바꿔 두 달 만에 LDL을 105까지 낮췄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결론으로 아침 한 끼만 제대로 바꿔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수치는 발표자 본인의 경험이며 임상 검증을 거친 결과는 아니다.
임상 결과가 있는 자료만 골라 논문, 국제 가이드, 병원 자료를 읽었다고 설명했다. 몇 달 동안 자료를 살펴본 끝에 제각각 이름만 다를 뿐 결국 같은 원리를 말하고 있다는 점이 보였다고 한다.
이 영상에서는 개인의 식단표를 보여 주기보다 자료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원리 세 가지를 짚겠다고 밝혔다.
간은 콜레스테롤을 만드는 공장이고 혈관은 그것을 실어 나르는 유통망이라고 그는 비유했다. 문제는 유통망에 콜레스테롤 찌꺼기가 쌓이는 데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 원리에 따라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첫째는 공장에 들어가는 원료인 정제 탄수화물, 과당, 술을 줄이는 것이다. 둘째는 간의 LDL 수용체 기능을 살리기 위해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을 늘리는 것이다. 셋째로는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다시 흡수되는 고리를 끊는 방법이 제시됐다.
자막 발언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조절에서 음식이 개입하는 지점은 세 군데다. 원료를 공급하는 것, 콜레스테롤이 제거되는 속도를 정하는 것, 장에서 다시 흡수되는 양을 정하는 것이 모두 음식과 관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유전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게 만들어지는 경우에는 식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약이 꼭 필요하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토론토대 젠킨스 교수의 재분석에 따르면 기존 연구 22개를 모은 결과 콩단백이 LDL을 4.3% 낮췄다. 콩단백은 간의 LDL 수용체 작용을 높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오트밀과 차전자피의 공통점은 물에 닿으면 젤처럼 끈적해지는 수용성 식이섬유라는 점이다. 차전자피는 입자가 굵으면 이에 끼므로 곱게 갈린 분말을 고르라고 권했다.
수용성 섬유는 음식 속 콜레스테롤을 붙잡아 변으로 내보내며, 담즙까지 함께 붙잡는다. 담즙은 소장 끝에서 약 95% 재흡수되는데, 섬유가 이를 막으면 담즙이 대장으로 빠져나가고 간은 부족분을 메우려 혈관의 LDL을 더 끌어와 콜레스테롤 원료로 쓴다는 것이다.
공복에 올리브유를 원샷하는 방식은 따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공복에 올리브유를 원샷하는 방식은 문제가 있으며, 이는 따로 다룰 예정이다.
식물성 스테롤은 장에서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자리를 먼저 차지해 콜레스테롤이 그냥 지나가게 만든다는 방식으로 설명됐다. 한 알은 0.937g이고, 포트폴리오 식단 권장량은 하루 2g이다. 자리를 빼앗긴 콜레스테롤은 흡수되지 못하고 그냥 지나간다는 것이다.
다만 시토스테롤혈증이라는 유전 질환이 있는 사람은 먹으면 안 된다. 약 20만 명 중 한 명꼴로 보고되며, 어릴 때부터 콜레스테롤이 높았던 적이 없다면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 확진은 아니므로 복용 한 달 뒤 피검사를 권했다.
집에서 저녁은 즉석밥 대신 귀리 곤약밥을 먹었다. 가족이 흰밥을 먹어 따로 차리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귀리에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다.
고기는 비계가 적은 목살 안심이나 닭가슴살을 골랐고, 두부 반찬으로 콩단백을 채웠다. 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는 날에는 식사 전에 차전자피를 물에 타서 마셨다.
아이와 돈가스집에 가면 튀김옷을 벗겨 먹었다. 튀김옷은 밀가루와 기름이 더해져 정제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원칙을 동시에 어기게 된다는 이유다.
술은 완전히 끊지 못했지만 안주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위주로, 포화지방이 적은 쪽으로 골랐다. 혼술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가 줄인 것은 믹스커피, 달달한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정제된 빵, 고기 비계다. 그중 믹스커피를 하루 두 잔 마신 것이 특히 컸을 것이라고 봤다.
영상의 목적은 식단표를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상황에 맞게 스스로 배치하는 데 있다. 혈관 상태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으며, 2024년 받았던 경동맥 초음파를 한 달 뒤 예약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약을 미루거나 중단하지 말고 복용 중이라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라고 강조했다. 수치 하나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 나이 등 다른 위험 요인까지 함께 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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