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주환원, 배당 중심에 시장 실망…하이닉스와 대비
원본 영상 0:32삼성전자는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역대 최대 규모임을 강조했습니다. 반면 하이닉스는 자사주 40조 원 매입 후 단기간 내 소각하는 정책을 내놓아 시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근형 부장은 삼성전자의 발표가 배당 중심인 반면 하이닉스는 자사주를 매입하고 소각한다고 설명하며, 시장에서 하이닉스에 대한 분위기가 훨씬 좋았다고 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계열사 지분 보유 규제와 같은 제약으로 인해 배당 중심의 정책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러한 정책 차이로 인해 시장의 기대치인 150조~18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에는 못 미치면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