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제작 리릭 비디오로 완성된 고등래퍼 리스닝 파티
엘시는 고등래퍼 곡들의 리릭 비디오가 쇼미더머니처럼 종류별로 정리되지 않아 직접 모든 영상을 제작했다. 저작권 문제로 방송분에서 모든 곡을 볼 수 없기에 한 땀씩 수작업으로 따냈으며, 이로 인해 제작 기간이 길어졌다.
고등래퍼 시즌 1부터 3까지, 십대 아티스트들의 음악적 성장과 내면의 깊이를 조명하며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재발견합니다.
엘시는 고등래퍼 곡들의 리릭 비디오가 쇼미더머니처럼 종류별로 정리되지 않아 직접 모든 영상을 제작했다. 저작권 문제로 방송분에서 모든 곡을 볼 수 없기에 한 땀씩 수작업으로 따냈으며, 이로 인해 제작 기간이 길어졌다.
엘시는 리스닝 파티 시작 전 논란이 있는 아티스트가 포함될 수 있다고 알리며, 음악 자체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통상적으로 나오는 안내 문구다.
엄석대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매드클라운의 파트에 대해 엘시는 "맨 앞에 찢어버렸는데"라며 극찬했다.
방송 중 이 곡에 대해 "야 이거는 훅이 너무 맛있었다"는 반응이 있었으며, 매드클라운의 파트가 등장하는 지점에서 "여기는 딱 1대 1이야 메디 클라운이랑"이라는 언급이 나왔다.
엘시는 고등래퍼들의 음악을 두고 고등학생이 만든 곡 같지 않다는 감상을 내놓았다.
해당 곡을 들은 후에는 "그냥 계속 주도해 나도 그럴 것 같아"라며 곡의 분위기에 대한 의견을 이어갔다.
특정 곡 사운드에 대해서는 소리가 귀를 아프게 한다며 취향에 맞지 않음을 드러냈다. 소리가 좌우로 이동하는 연출이 거슬리고 피리 소리 역시 조화롭지 못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엘시는 청소년기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가사에 깊이 공감하며, 고등래퍼 경연 곡들에서 부모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점에 대해 "훅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곡에서는 "184cm 큰 키에다 왠지 구부정한 당신 허리"와 같이 아버지의 모습을 묘사하는 가사가 등장한다.
가사 중 "당신의 짐을 짊어지고 이제 나를 바라보세요"라는 부분에 대해 엘시는 "아 나이 부분 너무 좋네"라며 몰입감을 표했다.
곡을 감상한 엘시는 "역시 이제 고등래퍼라 그런지 부모님 얘기도 많이 나오고 그치"라며 고등래퍼들의 음악적 특징과 부모님을 향한 가사에 대해 반응을 보였다.
엘시는 특정 곡의 무반주 구간이 나오자 "어 무반주 와 무반주 구간이 진짜 지렸다"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곡이 흐르는 동안 피처링이 곡의 맛을 살렸다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고등래퍼 시즌 1 음원 버전은 무대 버전보다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무대용 곡을 음원으로 옮길 때 발생하는 아쉬움은 존재하지만, 곡 구성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다.
엘시는 '껍데기는 가' 가사에 내면의 순수함이 잘 드러나 있다고 보았다. 특히 '거짓에서 순수함을 얻었네'라는 구절은 쇼미더머니 전 시즌을 통틀어 매우 우수한 가사다. 이어 해당 곡이 유명한 곡임을 나중에 인지하고 감탄을 표했다.
가사가 너무 좋다. 리릭 비디오로 보는 맛이 있어. 거짓말 나를 덮쳐 난 무서워. 거짓말 한 자신이 나도 나를 절하고 있어. 껍데기는 알맹이만 하고 나 자신이 순서에서 개를 바라고 있어. 나 자신이 순수해지기를 바라고 있어.
엘시는 랩 곡임에도 두 래퍼가 함께 화음을 쌓아 올린 점에 주목했다.
서로 다른 톤의 래퍼들이 의도적으로 화음을 맞춰 사운드를 조화롭게 빚어냈으며 구강 효과음을 곡에 적절히 녹여냈다.
시즌 1의 풋풋함과 달리 고등래퍼 시즌 2에 이르러 참가자들의 음악적 기량이 체급 자체가 달라졌음을 체감케 했다. 참가자들의 기량과 프로듀서의 비트 메이킹이 조화를 이룬 곡들은 반복 재생을 부를 만큼 수준이 높다. 또한, 일부 참가자들의 실력을 '탈학생급'이라 칭하기도 했다.
나 근데 이런 말 해도 되나? 사실은 고등래퍼 1을 보면서 아 역시 고등학생. 그래, 쇼미랑 다르겠지 뭐. 그랬는데 노래 체급이이 와서 그냥 다 말이 안 되는데 그냥 음악력 자체가 그냥 어 이건 그냥 내가 듣고 싶다. 갑자기 체급이 달라지네. 고등래퍼는 탈학생급.
엘시는 고등래퍼 출연진의 곡에서 어두운 감성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방재민 등 일부 출연진은 고등학생의 범주를 넘어서는 성숙한 음색과 감성적인 가사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고등래퍼의 '교과서 미션'은 기획력이 돋보이는 대목으로, 래퍼들의 역량을 끌어올려 재미를 배가했다.
가사의 수준이 높아지고 무대 연출이 창의적으로 변하면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
아 근데 나는 이렇게 교과서 미션이 좋은 거 같아. 솔직히 수준도 높아지고 되게 재밌어져. 와 창의적이고. 아까 그 신은 진짜 미쳤었고.
무대 위에서 가사를 잊었을 때 프리스타일로 덮는 기술은 고난도 작업이다. 가사를 모르는 부분을 즉흥적으로 채우는 일이 쉽지 않다는 반응이 나온다.
일부 래퍼들은 고난도 기술을 능숙하게 구사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입증했다.
빨간 의상을 입고 산이와 치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대목은 이번 공연의 백미로 꼽힌다.
특히 산이와 치타가 등장하여 하이라이트 구간을 만들고, 훅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이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고 엘시는 감상했다.
되게 잘 만든 거 같은데 너무 좋은데 빨간옷. 근데 하이라이트를 산니치타가 가져가긴 했다. 딱 산니치타 나와 가지고 키아 하이라이트 하고 이제 마지막으로 훅하고 구석 너무 좋다.
엘시는 가사의 표현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곡의 진행 과정에서 엘시는 "어 너도 지려 진짜", "너무 신나. 너무 좋아. 너무 잘했다", "아이 그냥 음악이 미쳤는데"라며 곡 전반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엘시는 고등래퍼 출연진의 곡을 다시 들으면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하온과 빈첸의 '바코드'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수작으로 다시 들어도 흥미롭다.
고등래퍼의 음악은 비트와 분위기가 훌륭해 청각적인 즐거움뿐 아니라 깊은 울림을 제공한다.
곡의 슬로우 파트에서 두 출연자가 주고받는 밀고 당기는 호흡은 음악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고등학생의 실력이라 믿기 어려운 비트의 정교함과 랩 스킬은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녹음물을 들어본 이들은 원테이크로 완성된 결과물에 감탄했다. 자신은 곡을 원 테이크로 녹음했다며 결과물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이러한 자신감은 고등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놀랍게 다가온다.
한 출연자는 부모님께 명품백을 사드리겠다는 목표를 가사에 담아 표현하며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경제적 성공을 통해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는 바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어려운 주변 환경을 딛고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며 의지를 피력했다.
성공을 거두고 우상으로 여기던 사람들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모순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가족의 해체와 경제적 빈곤으로 남은 내면의 상처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성공을 위해 가족을 떠나 혼자 사는 삶의 외로움을 솔직하게 토로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진행자는 가사의 솔직함은 긍정하나 개인적인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고 보았다.
자기 방어적이고 열등감이 섞인 우울한 가사는 청자에게 불편함을 유발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본인 역시 유사한 성향을 지녔기에 해당 가사들이 거부감으로 다가오는 심리 상태를 나타냈다.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습과 성장을 거치며 음악적 지향점이 변화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과거에는 스타일이 달라 제대로 들리지 않았던 곡들이 이제는 명확하게 전달된다는 감상이 나왔다.
근데 그때는 스타일이 달랐다고. 그럼 스타일이 어땠길래 와 하나도 못 들었었는데 1년 명상하고 명상. 하긴 어릴 때는 근데 진짜로 1년 1년 다르긴 해.
고등래퍼 오디션에서 투표가 이미 종료된 후에 노래가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 지적되었다.
이는 참가곡을 끝까지 감상한 후 투표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되었다.
래퍼들은 노래 후반부보다 초반부에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하는 오디션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을 꼬집었다.
새 아버지가 생겼을 때 보통 성이 바뀌지 이름까지 바뀌는 경우는 드물다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각 가정마다 성과 이름 변경에 대한 방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한 출연자는 이 곡 외에도 '박코드', '말추', '산타클러스', '어린 왕자' 등의 곡들을 좋았던 곡으로 함께 꼽았다.
학생만이 표현할 수 있는 소재와 상황 설정을 활용한 곡에 주목했다.
컨닝 페이퍼를 음악적 테마로 활용한 점이 학생다운 참신한 특징으로 좋게 평가되었다.
음악적 연출의 완성도가 높아 특정 구간은 다시 듣고 싶을 정도의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비트와 랩의 융합은 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본인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놀라움을 안긴다.
단기간에 이룬 랩 실력은 이들의 타고난 음악적 감각과 잠재력을 증명한다.
가사는 스스로를 미워했던 멍청한 생각들을 버리고 자신을 사랑하겠다는 다짐을 담는다.
상처를 원동력으로 승화하는 태도야말로 무엇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내면의 힘이다.
이러한 긍정적인 메시지는 내면의 아픔을 다독이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곡의 길이가 4분이 넘어가는 긴 호흡을 가지고 있다. 진행자는 '프리덤'이라는 제목과 긴 곡 길이가 갖는 무게감으로 음악적 특징을 풀이했다.
엘시는 이 무대를 시청하며 김민규의 랩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엘시는 '고등래퍼 시즌3'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곡을 선보이는 사례가 유난히 많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특징은 출연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자작곡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이 개인적인 경험과 메시지를 음악에 녹여내는 능력이 뛰어났음을 보여준다.
이는 고등래퍼 시즌3의 음악적 깊이와 진정성을 더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엘시는 소코도모의 음악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하며 경연 결과 6위에 의문을 제기했다.
당시 심사위원들이 아무런 평가를 남기지 못한 점과 참가자 사이의 악마의 편집 논란이 뒤따랐다.
엘시는 소코도모의 랩 스킬과 무대 구성을 높이 샀다.
난 소코도가 그냥 음악력이 미친 거 같은데 6등이었다고 말도 안 돼 아니 어떻게 악편을 했길래
데뷔 초 랩 톤과 딕션은 우수했으나 다소 다듬어지지 않은 인상을 남겼다.
우승 시점에는 발성이 확연히 달라졌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엘시 Elsea의 다음 글도 받아볼까요?
엘시 Else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