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 수주 지연에도 신사업으로 성장 동력 확보
회사는 지난 8월 18일 테라파워 SMR 8기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했으며, 하반기에는 홀텍 팰리쉐이드 SMR 및 불가리아 AP1000 관련 계약이 예정되어 원전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
연간 수주 가이던스 33조 4,000억 원 달성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20만 5,000원이 제시됐다.
매일경제TV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케미칼, 에스앤에스텍의 사업 전망과 투자 포인트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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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지난 8월 18일 테라파워 SMR 8기에 대한 우선권을 확보했으며, 하반기에는 홀텍 팰리쉐이드 SMR 및 불가리아 AP1000 관련 계약이 예정되어 원전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
연간 수주 가이던스 33조 4,000억 원 달성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 20만 5,000원이 제시됐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주택 및 건축 부문에서 21.2%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 개선을 시현했다.
하반기에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등 총 5개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기대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기존 18조 원에서 27조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베트남 주택 사업 매출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며, 목표주가는 24,000원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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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투입 시차에 따른 레깅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1분기 영업이익 750억 원, 2분기 1,000억 원을 돌파했고, 4분기까지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롯데케미칼은 올해 완벽한 연간 턴어라운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스앤에스텍은 AI 서버 및 고성능 메모리 생산에 필수적인 EUV 펠리클 시장에 진출하며 일본 기업들이 독점하던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양산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일본 미쓰이화학 및 호야가 장악했던 시장에서 에스앤에스텍이 개발권을 넘어 양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공장에도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DUV 대비 최대 60배 고가인 EUV 펠리클은 소모성 교체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에스앤에스텍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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