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번동3 행복주택, 월세 6만원에 최대 10년 거주
원본 영상 0:00서울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행복주택이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 임대주택은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주택형에 따라 월세 6만 원 정도로 거주가 가능합니다. 행복주택은 특정 계층을 위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지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무주택자 본인이라면 대학생부터 신혼부부까지 유형별로 지원 가능하며, 교통과 학교 인프라가 우수한 지역에 최대 10년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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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행복주택이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 임대주택은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으며, 주택형에 따라 월세 6만 원 정도로 거주가 가능합니다. 행복주택은 특정 계층을 위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지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행복주택은 교통 환경이 좋고 학교가 가까운 곳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우수한 곳에 지어졌습니다. 다른 공공임대주택과 비교하면 면적과 임대료가 중간 정도 수준입니다. 크기가 크고 신청 자격이 낮은 임대주택은 임대료가 비싸고, 저렴한 임대료의 주택은 신청 자격이 높은 경향이 있어, 행복주택은 그 중간에 해당합니다.
이번 임대 아파트의 위치는 서울 강북구 번동 번동주공 아파트입니다. 북서울 꿈의 숲 인근에 위치한 작은 아파트 단지로, 서울에 있지만 역세권은 아닌 점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주변에 4호선 미아역과 1호선 월계역이 있지만, 지하철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1.5km 떨어져 있어 도보 이동은 어렵습니다.
지하철역까지는 차로 5분, 다른 대중교통으로는 20분 거리입니다. 주택가에 산 공원이 있어 버스로 이동할 경우 돌아가야 해서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1호선 월계역과 광운대역 사이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어 마트 이용이 편리합니다.
행복주택은 학교가 가까운 곳에 지어지는 특징이 있으며, 해당 단지 주변에도 많은 대학이 있어 자취 용도나 신혼부부 계층에게 적합합니다. 초등학교가 붙어 있는 '초품아' 단지이며, 단지 바로 옆 우이천 뚝방길 산책로가 있어 벚꽃 구경이나 단풍 구경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아파트에서 우이천 뚝방길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외관은 구축 주공 단지에 새롭게 증축된 건물로 보입니다.
모집 인원 및 임대 조건 등 공급 정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공급 주택형은 전용면적 16㎡, 21㎡, 44㎡로 구분됩니다. 16형은 대학생 25명, 21형은 대학생과 청년 25명, 44형은 신혼부부 15명을 모집합니다. 각 주택형에 따라 대상 계층이 다릅니다.
16형은 작은 원룸 구조입니다. 기본 임대 조건은 보증금 3,600만 원에 월세 15만 원입니다. 보증금과 월세 간 상호 전환이 가능하여, 보증금을 늘리면 월세가 6만 원까지 낮아지고, 반대로 월세를 늘리면 보증금을 670만 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이는 입주자의 경제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도록 합니다.
21형 또한 원룸 구조입니다. 기본 임대 조건은 보증금 4,7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입니다. 상호 전환 시 월세 8만 원대까지 낮출 수 있으며, 보증금은 860만 원대까지 조절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44형은 투룸 구조로, 방 두 개와 거실이 따로 있습니다. 기본 임대료는 다른 평형보다 높은 편입니다.
44형의 기본 임대료는 보증금 1억 원대에 월세 48만 원 정도입니다. 역시 상호 전환이 가능하여, 보증금을 1억 7천만 원까지 늘리면 월세는 19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반대로 보증금을 줄이면 최소 1,800만 원만 납부하고 입주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상황에 맞게 보증금과 월세를 조절하여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 자격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세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대학생 계층은 현재 무주택자여야 하며, 본인만 무주택자이면 부모님이 주택을 보유해도 상관없습니다. 대학생 또는 취업 준비생 중 하나에 해당하고, 미혼이면서 본인과 부모님의 소득 합계가 100% 이하, 본인의 총자산이 1억 800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참고로 3인 가구 기준 합산 소득이 816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다음은 청년 계층입니다. 역시 무주택자로서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청년 계층은 만 39세 이하인 청년 또는 나이에 상관없이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5년 이내인 사회 초년생을 말합니다. 미혼이면서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총자산이 5,100만 원 이하, 차량가액이 4,542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1인 기준 월평균 소득 100% 이하는 월소득 457만 원 이하를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 계층입니다. 기본적으로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서 신혼부부 유형에 해당되어야 합니다. 신혼부부 유형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인 사람 또는 자녀가 만 6세 이하인 사람을 말하며, 한부모 가족이나 예비 부부도 포함됩니다. 소득 및 자산 기준으로 월평균 소득 100% 이하(맞벌이 부부는 120% 가산), 총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차량가액 4,542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신혼부부 소득 기준을 표로 살펴보면, 배우자의 소득이 없는 일반 신혼부부는 100% 이하로 2인 기준 월소득 645만 원 이하, 3인 기준 816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배우자와 신청자 모두 소득이 있는 맞벌이 부부는 월평균 소득 120% 이하여야 합니다. 맞벌이의 경우 2인 가구 기준 합산 소득 762만 원 이하, 3인 가구 980만 원 이하, 4인 가구 1056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선정 기준은 거주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1순위 대상 자격은 서울시 및 연접 지역(서울, 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성남, 과천, 안양, 광명, 부천, 인천, 김포, 고양, 양주시) 거주자입니다. 2순위는 1순위 외 수도권 지역, 3순위는 수도권 외 거주자가 해당됩니다.
신청은 온라인 LH 청약플러스에서 진행됩니다. 신청일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마감일에는 오후 5시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인터넷 신청자는 서류 제출 대상자를 따로 선정합니다.
서류 제출 대상자 발표는 9월 28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제출 대상자는 10월 1일까지 필요 서류를 모두 제출해야 합니다. 미제출 시 탈락 처리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최종 당첨자 발표는 12월 7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서울 행복주택 아파트는 신청 자격에 계층 제한이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영상 더보기란의 링크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은 LH 대표 콜센터 1600-1004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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