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2014년 신도들에게 이재명 시장 '가만두면 안 된다' 발언
원본 영상 0:052014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 앞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거론하며 '가만두면 안 되겠죠'라고 발언했다고 한 제보자가 전했다. 이 제보자는 신천지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관계를 '오래된 원한'이라고 표현했다. 이 발언은 당시 이재명 시장이 신천지 행사에 대한 대관을 불허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3~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의 신천지 행사 대관 불허가 이만희 총회장의 불만으로 이어지며 갈등이 시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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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 앞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을 거론하며 '가만두면 안 되겠죠'라고 발언했다고 한 제보자가 전했다. 이 제보자는 신천지와 이재명 성남시장의 관계를 '오래된 원한'이라고 표현했다. 이 발언은 당시 이재명 시장이 신천지 행사에 대한 대관을 불허한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보자는 2012년에 신천지에 잠입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에 발각되어 쫓겨났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지지 활동을 했으며, 2013년부터 '카페트 모범'이라는 지지자 모임을 만들어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이 활동은 성남까지 직접 찾아가 이재명 시장을 지지하는 것이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낸 것은 이 시장이 신천지의 성남 행사 대관을 불허했기 때문이라고 제보자가 설명했다. 이 제보자는 경기지사 시절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만희 총회장이 공개적으로 이재명 시장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이재명과 신천지의 갈등은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이 2013년에서 2014년경 전주 신천지 교회에서 설교하며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는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내용으로,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 신천지의 대관 신청을 불허한 것이 원인이었다. 제보자는 이 시장과 신천지 간의 갈등이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새누리당 당명 변경에 관여할 정도로 '킹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제보자는 주장했다. 이처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이만희 총회장이 이재명 성남시장이 신천지의 대관 신청을 불허하자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신천지가 이 시장에게 불만을 품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이재명과 신천지의 갈등이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제보자에 따르면 이들의 악연은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뿌리 깊은 원한'이라고 한다. 이 갈등은 대관 불허 문제로 인해 오래전부터 시작된 것이며, 코로나19 사태는 이를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2013년부터 이재명 성남시장을 지지하는 '카페트'라는 조직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 조직은 당시 '손가혁'과 유사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는 전주에 거주하면서도 성남까지 찾아가 이재명 시장을 위한 팬클럽 활동을 벌였으며, 웹 자보를 제작하는 등 매우 적극적으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2017년 19대 대선 경선 당시 신천지 조직이 문재인, 이재명 양쪽 캠프에 동시에 침투하여 이간질을 시도했다고 제보자가 증언했다. 당시 이재명 지지 조직인 '손가혁'에도 신천지 신도들이 침투해 있었다는 것이다. 신천지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보다는 민주당 내부의 갈등을 조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분석했다.
2017년 19대 대통령 경선 당시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문재인 후보가 경선에서 붙었을 때부터 신천지가 본격적으로 움직였다고 제보자가 말했다. 신천지의 기관지인 천지일보 홈페이지에 문재인 후보를 홍보하는 기사가 올라왔으며, 신천지 신도들은 문재인 캠프와 이재명 캠프 양쪽에 들어가 지지 활동을 하며 불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것이다. 신천지는 특정 후보가 좋아서 활동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 내부 교란을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송가인 팬카페 '송가연'에 신천지 신도들이 많이 침투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당시 송가연의 공동 대표를 맡았던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며,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신천지 신도들이라도 받아들여야 했다고 제보자에게 시인했다고 한다. 이는 신천지가 팬덤 조직에도 내부 교란 세력으로 침투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신천지가 문재인 캠프에 침투했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신천지와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제보자는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신천지의 경선 개입 우려는 특정 후보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 입장에서 자신들의 교세 확장과 교주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전략적으로 후보를 밀어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19대 대선 민주당 경선 당시 신천지는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보다는 민주당 내부를 교란시키는 것을 목표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천지 신도들이 문재인 캠프와 이재명 캠프 양쪽에 침투하여 상대방을 향한 원색적인 비방과 홍보를 통해 양 진영이 더 갈라지도록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최근 '딴지 게시판' 등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공격하며 탄핵까지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볼 때, 이러한 사람들을 신천지 신도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최영민 감독이 지적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캠프가 신천지의 사실상 기관지라고 불리는 '천지일보'에 광고를 게재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 광고는 19대 대선 때가 아닌 2012년 박근혜 후보와의 대선 당시 게재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재인 캠프 측은 모든 인터넷 언론에 일괄적으로 홍보비를 집행하면서 광고를 진행한 것이며, 천지일보만 특정하여 광고를 집행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다만, 천지일보에 광고를 게재했다고 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신천지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고 단정 짓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광주 지역에 사는 손 씨는 20대부터 신천지 신도로 활동하여 40년 이상 신천지 생활을 한 인물이라고 제보자가 밝혔다. 그의 아내 또한 신천지 강사였다고 덧붙였다. 이는 광주 지역에서도 신천지 간부급 인물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다.
2017년 19대 대선 경선 당시 광주에서 열린 문재인 후보 연설회에서 화면에 잡힌 사람들 중 다수가 신천지 신도였으며, 이들이 문재인 후보를 대놓고 욕하며 분위기를 격화시켰다고 제보자가 주장했다. 신천지는 계략을 잘 꾸미는 집단이며, 이러한 행동으로 민주당 경선 과정에 혼란을 주려 했다는 것이다. 이는 신천지가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보다는 분열을 조장하는 데 집중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한 단톡방에 총 300여 명이 있었는데, 그중 손OO을 포함한 100여 명 정도가 신천지 신도였다고 제보자가 추측했다. 제보자는 이로 인해 엄청난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신천지 신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침투하여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손가혁'이라는 이름을 만든 충남의 이OO 또한 신천지 신도였다고 제보자가 밝혔다. 제보자는 2015년에서 2017년 사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아산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전주에서 올라가 만났는데, 이때 이OO이 신천지 신도임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이재명 지지자 핵심 조직에 신천지 신도가 깊숙이 관여했음을 시사한다.
최영민 감독은 '손가혁'에 신천지가 침투해 있었다는 사실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도 정청래, 김민석, 박수현 캠프 커뮤니티 등에 일반 지지자를 가장한 신천지 신도들이 침투하여 민주당 내부의 이간질과 불화를 조장하기 위해 원색적인 공격과 비방을 퍼부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경선 참여자들은 이러한 내부 교란 세력에 대한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영민 감독은 최근 전당대회 기간 동안 몇 년 동안 사용하지 않던 페이스북 휴면 계정들이 자신에게 친구 신청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전당대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천지 신도들이 위장 침투하여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시도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영민 감독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특정 후보가 등장할 때 지나치게 욕설을 퍼붓거나 분위기를 혼탁하게 만드는 일정한 집단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행동이 이례적이며, 이런 사람들은 신천지 신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의심하고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천지는 민주당 내부의 갈등을 조장하려는 목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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