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분한 책상은 복합적 사고의 특징일 수 있지만 천재의 증거는 아니다
공간이 지저분하면 머릿속이 혼란스러운 것을 반영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대화가 시작됐다. 김경일 교수는 융합적이고 복합적인 일을 하거나 연결성이 많은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책상이 오히려 깨끗하지 않다는 연구가 있다고 답했다.
다만 이 같은 사람들은 여러 자료를 집어 보고 참조하는 일이 많아 책상이 어질러지기 쉬울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들은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므로, 어질러 놓고 자신을 천재나 융합형 인재라고 여기는 것은 잘못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