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발발 원인 대신 '일본군 조직 실패'에 집중한 책
Jump to 2:13박소령 칼럼니스트는 '일본제국은 왜 실패하였는가?'(원제 실패의 본질)가 일본군 조직의 실패를 현대 경영학 관점에서 분석한 독특한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책은 태평양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정치적으로 분석한 기존 연구와 달리, 군대 조직을 기업과 같은 프레임워크로 보고 실패 원인을 파고든 사례 연구서다. 일본군 조직이 전시 상황에서 어떻게 기능했고 실패했는지를 경영학적 시각으로 조명한 점이 신선한 관점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