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오를 고백하고 신앙 회복을 간구하는 첫 찬양
첫 번째 찬양 'Seigneur, pardonne-moi'는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고 신의 용서를 구하며 상실했던 신앙을 다시금 새롭게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 찬양은 현재의 모습 그대로 신 앞에 나아가길 원하며, 때때로 신의 존재를 잊고 희망을 잃었던 순간들을 고백한다.
특히, 자신의 말이 남에게 상처를 주고 신의 계명을 잊었음에도 신은 자신을 사랑으로 이끌었음을 인정한다. 또한 변명 없이 있는 그대로 신께 나아가기를 원하며, 신의 자비가 자신을 가득 채우고 평화가 삶에 충만하기를 기도한다. 이 찬양은 아버지께로 돌아가 발 앞에 자신의 잘못들을 내려놓고, 자신을 변화시키고 영혼을 치유하며 신성한 불꽃을 다시 지펴달라고 요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