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반기 대비 변동성 축소되며 답답한 흐름 지속 전망
올해 상반기 주가 상승 속도가 매우 빨랐던 만큼, 현재 국내 증시는 이에 적응하는 구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상승과 하락폭 모두 만족스럽지 못한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변동성 재개의 핵심 관건은 미국-이란 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여부로 판단된다.
문남중 연구위원은 "앞으로도 이런 답답한 흐름들은 좀 지속될 여지는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아무래도 여기에 대한 종결을 좀 해줄 만한 이벤트는 당연히 미국-이란 간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제기되는 부분들이 확인되어야 올해 상반기 때처럼 좀 크게 크게 오르고 떨어질 때도 크게 떨어지고 이제 이런 흐름들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