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량, 평단가, 수익률, 투자의 전부가 아니다
원본 영상 0:36많은 투자자가 수량, 평단가, 수익률 이 세 가지 숫자를 투자의 전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워드의 투자생각 채널은 이 세 숫자가 오히려 투자자를 가장 오래 가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숫자들이 투자 판단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수익률, 평단가, 수량이라는 세 가지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비트코인을 통해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지키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많은 투자자가 수량, 평단가, 수익률 이 세 가지 숫자를 투자의 전부라고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워드의 투자생각 채널은 이 세 숫자가 오히려 투자자를 가장 오래 가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숫자들이 투자 판단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평단가는 과거에 자산을 매입한 가격을 나타내는 것으로, 투자자의 지나간 성적표와 같습니다. 평단가가 낮으면 뿌듯하고 높으면 괴로운 감정이 들 수 있지만, 이러한 감정은 앞으로의 투자 판단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산의 미래 가치와는 상관없이 평단가는 오직 과거의 기록만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은 단순히 비율을 나타내는 숫자일 뿐, 실제 투자금의 가치를 온전히 대변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500%의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더라도 원금이 100만 원이었다면 실제 수익금은 미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20%의 낮은 수익률이라도 원금이 1억 원이라면 훨씬 큰 금액을 벌어들인 것입니다. 즉, 퍼센티지만으로 투자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착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수익률에 집착하는 태도는 투자자의 행동을 망가뜨립니다. 높은 퍼센트 수익률에 현혹되어 큰돈을 넣기 두려워하고, 적은 돈으로 짧게 치고 빠지는 소규모 투자를 반복하게 만듭니다. 수익률은 자산을 팔아야만 확정되므로, 숫자가 오르면 팔아서 이익을 지키려는 충동에 휩싸이기 쉽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팔지 않고 꾸준히 보유한 사람이 훨씬 더 큰 자산을 모았음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몇 퍼센트를 벌었는가' 하는 수익률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자산의 수량을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자산의 절대적인 수량이 투자의 실제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투자 관점을 수익률에서 수량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량을 늘리고자 하는 마음은 자칫 '수량의 저주'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제한된 자금으로 더 많은 수량을 확보하려 할 때, 투자자들은 현재 보유 자산을 팔아 더 낮은 가격에 재매수하는 타이밍 투자를 시도하거나, 다른 코인으로 옮겨 더 큰 수익률을 노리게 됩니다. 이러한 시도는 단기적인 수량 증가를 목표로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키웁니다.
수량을 늘리기 위해 여러 차례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비슷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작은 이익으로 수량을 조금씩 늘려나가다가 한 번의 큰 손실로 이전에 벌었던 것 이상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몇 번의 거래를 거친 후에는 처음부터 자산을 팔지 않고 보유했을 때보다 오히려 수량이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게임을 몇 번 해본 사람들의 결말은 놀랄 만큼 똑같습니다. 잘게 잘게 개수를 늘리다가 어느 날 한 번에 크게 잃게 되는 것이죠. 열 번 이겨서 0.05개를 벌고 한 번 져서 0.3개를 잃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몇 바퀴를 돌고 나면 처음부터 그냥 들고 있었을 때보다 개수가 줄어 있게 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 레버리지 투자를 더할 경우, 자산 수량이 아예 0이 될 가능성까지 생깁니다. 곱셈에서 0이 한 번 들어가면 그 앞에 어떤 큰 숫자가 있었더라도 모두 사라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레버리지는 작은 손실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량 자체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사람이 결국 가장 먼저 수량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수량의 저주'라고 일컫는데, 이는 수량을 늘리려는 단기적인 욕망이 오히려 장기적인 자산 손실을 초래하는 모순을 의미합니다.
수량의 저주는 또 다른 형태로 투자자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N개'와 같은 목표 수량을 정해놓고 이를 도저히 채울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절망감은 투자자가 조급함을 느끼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절대 팔지 않고 기다리라는 거냐', '익절해야 돈이지'와 같은 반론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숫자를 보지 말라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신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모르는 사람은 투자자가 아니라 도박꾼에 가깝습니다. 당장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간이 내 편'이라고 말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현실 회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산을 모으는 궁극적인 목표가 언젠가 그 자산을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돈은 진정한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주로 '얼마나 벌었느냐'에 집중하여 빨간색과 파란색 숫자로 표시되는 수익률이나 평단가를 세어왔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그러한 숫자들이 아니라 '무엇을 저장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즉, 어떤 가치 있는 자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가 핵심이라는 메시지입니다.
하루 8시간의 노동은 단순히 시간이 아니라, 개인의 생명에서 떼어낸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 동안 집중력, 체력, 젊음을 소모한 대가로 받는 것이 바로 월급입니다. 월급은 이러한 에너지를 담는 그릇과 같지만, 문제는 이 그릇에 구멍이 뚫려 있어 가만히 두면 돈이 새어 나간다는 점입니다.
돈이 새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 주식, 금 등 다양한 자산에 돈을 옮겨 담습니다. 이들 자산은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모두 외부의 허락이나 제약을 필요로 합니다. 부동산은 세금과 규제에 직면하고, 주식은 기업 경영진에 대한 신뢰를 요구하며, 금은 보관과 이동이 어렵고 국경에서 압수될 위험이 있습니다. 즉, 완벽하게 자유로운 자산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그 어떤 허락도 필요 없고, 아무도 임의로 늘릴 수 없으며,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자산 보관 그릇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비트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 출현하면서 우리가 세어야 할 것은 더 이상 단기적인 수익률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대신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이 지금 새지 않는 그릇에 얼마나 담겨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통해 투자 관점을 바꾸는 순간, 시간의 의미도 달라집니다. 돈이 새는 양동이를 가진 사람에게 시간은 손실을 의미하기 때문에 서두르고 조급해하게 만듭니다. 이는 남의 말에 현혹되어 잡코인에 투자하거나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등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축이 손해인 세상에서는 아무도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게 되면서 인내심이 부족한 사회가 됩니다.
새지 않는 그릇인 비트코인을 갖게 되면 비로소 '기다릴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됩니다. 기다림이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이자가 되는 순간, 사람들은 처음으로 장기적인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든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단순히 가격이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자체가 더 이상 손실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건강한 투자 방식은 우리가 하는 일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좋은 일을 통해 정직하게 에너지를 벌어들이고, 그 에너지를 비트코인처럼 새지 않는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단기적인 숫자에 현혹되지 않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매일 아침 확인하는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수량의 저주에서 벗어나는 진정한 방법은 단순히 수량을 더 늘리려고 애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수량을 세는 행위 자체를 멈추는 것입니다. 투자의 승리는 가장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이나 가장 탁월한 타이밍을 맞춘 사람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변동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가장 오래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자산을 지켜낸 사람에게 승리가 돌아간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조언합니다. 숫자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사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같은 견고한 자산을 통해 삶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선택을 하라고 권고합니다. 단기적인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자산을 축적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하워드의 투자생각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3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