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강인한 생존력, 멸종 않고 살아남은 유전적 결과
홍대선 작가는 한국인의 강인한 생존력이 타고난 기질이 아니라,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에 성공한 개체들에게 결과적으로 남은 인자라고 설명했다.
이는 환경적 위기를 극복하고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았음을 의미하며, 특히 동아시아인은 인류 이동 경로에서 가장 험난한 환경을 거치면서 지능이 높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진화 과정에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방해하는 유전적 인자가 발달했으며, 낙천적인 성격보다는 현실에 철저히 대비하는 기질이 생존에 유리하여 억제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