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미국 아칸소주에 3조 원 규모 탄약 생산시설 투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아칸소주 육군 기지 '파인블러프 아스널(PBA)'에 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미국 내 탄약 생산 거점 구축 계획을 본격화했다.
한화는 향후 7년간 총 22억 달러(한화 약 3조 원)를 투자하여 155mm 포탄 구성품 및 추진 장약 생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수직 계열화한 통합 제조 체계를 구축하여 약 4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