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 코스피 6,800선 지지하며 수렴
전문가들은 시장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 딱 6,800선 지켰네요. 요 라인이 되게 중요. 55일선입니다. 이제 어디로 튈지 그러고 있는데 아마 엔비디아만 보고 있겠죠”라고 언급하며 현 시장의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코스피가 6,800선을 지지하며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현대차와 SK이노베이션이 투자자 기대에 못 미쳐 급락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 딱 6,800선 지켰네요. 요 라인이 되게 중요. 55일선입니다. 이제 어디로 튈지 그러고 있는데 아마 엔비디아만 보고 있겠죠”라고 언급하며 현 시장의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섹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다른 섹터들에서는 활발한 수익률 게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하반기 신규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면서 반도체 외 종목들에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체감 지수가 상승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다들 반도체만 보고 있니? 이런 쪽이죠. 다른 쪽에서 그냥 난리가 났고 수익률 게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관심들은 다 이쪽에 가게 되면 물론 그쪽에 비중도 있겠지만 그쪽 말고 다른 쪽을 찾아가는 게 그들의 심리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 개장 전에 이뤄지면서 한국 시장이 선제적인 충격을 받은 후 미국 시장이 반응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과거 사례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자주 관찰되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매크로 변수들, 즉 금리나 유가 등보다는 개별 기업의 실적과 이에 대한 기업의 대응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서용원 SK증권 이천PB센터 차장은 “엔비디아 실적이 우리나라 장 시작 전에 발표를 하잖아요. 우리나라 시장은 충격을 한번 받고 미국 정규장에서 올라버릴까 봐. 그런 적 많았죠. 이제는 그럴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분석을 하다가 미국 정규장에서 긍정적이면 약간 이러면 이게 많았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발표 시간으로 인한 변동성을 우려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서 포지션 설정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서버 가격 15% 인상에 따른 매출총이익률(GPM) 방어 가능성도 함께 주시해야 할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옵션 변동성으로 딱 따져보게 되면 내일 플러스 마이너스 9%입니다. 한번 방향 잡으면 그렇게 큰 폭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 성장형 가치주로 보는데 내일 미국 시장의 흐름은 지금은 성장주 아니냐는 의견이 많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따른 국내 증시의 변동성에 대비해야 합니다. 만약 내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인다면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엔비디아가 크게 상승할 경우, 국내 증시는 시가가 높게 시작한 후 음봉으로 마감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내일 그렇게 되면은 양봉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투신, 연기금, 기타 금융 등 다양한 기관 투자 주체들의 수급 분포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개인 투자자 주도의 장세보다 증시의 하단 지지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지수의 저점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기관의 수급의 전체적인 분포들도 예전보다 조금 그 넓어지고 있다. 저는 그래서 이제 수급의 질이 좋아지고 있는 측면이 있다라고 말씀드리는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증시는 전저점 이탈 우려가 낮은 수준에서 하단을 꾸준히 방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유입과 선물 시장의 동반 상승 움직임이 필수적입니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 환원 정책은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습니다.
서용원 SK증권 이천PB센터 차장은 “하단을 계속 방어하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외국인들이 좀 더 강하게 들어와 줘야 그리고 선물 시장과 선물 시장이 같이 상방으로 움직여 주면서 한번 그 시너를 한번 보여 줘야 상방으로 이제 올라갈 텐데”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가 본업 위주의 발표를 이어가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주주 환원 규모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주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서용원 SK증권 이천PB센터 차장은 “자동차 회사에서 로봇 얘기 안 한다고 자꾸 판매량 얘기하니까 제가 갑자기 주가가 급락을 하길래. 시장이 원하는 답을 주어야 되게 되면은 오히려 로봇 쪽들을 좀 더 다양하고 한 1은 그쪽으로 만들었어야 할 것 같아요”라고 지적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주가 하락 요인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원하는 답 안 줬다라는 쪽이 여기가 하나가 현대차고 또 하나가 오늘 실망을 준 종목이 두 번째가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I테크놀로지 흡수 합병 결정은 적자 지속 자회사를 살리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나, 이는 이노베이션 주주들에게 부담을 전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연간 600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주주 가치 희석 가능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손실 보고 있는 회사 자회사를 살리는 차원에서 이대로 뒀다가는 이게 문제가 될 거 같으니까”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합병 비율을 고려했을 때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저평가된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자리는 괜찮아요. 자리는 또 이 정도면 한번 사볼 만한 데는 들어갔어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들은 하나의 무리로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9월로 예정된 대미 투자 발표와 관련하여 원자력 등 에너지 섹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 올라갔던 시장 동향에서 업종들로 보게 되면 단연 돋보였던 게 건설, 원자력, 피팅 밸브, 건설 기계까지 이렇게 한 무리로 봐야 될 것 같아요”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유가가 하락하는 추세가 지속되면 유틸리티 업종의 매력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워낙 강세로 가게 되면 가장 먼저 봐야 될 게 한국전력하고 대한항공이다. 지금 거기다가 유가가 이제 떨어지는 기조가 나오죠. 둘 다 좋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력 섹터는 미국의 대형 원전 건설과 대미 투자 1호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화장품 섹터는 미용 기기 등을 중심으로 상승 여력이 존재하며, 제약바이오 섹터는 금리 안정 시 수급 이동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도체 섹터가 주춤할 때 전력으로의 수급 이동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용원 SK증권 이천PB센터 차장은 “지금 제가 보고 있는 거는 일단 전력 쪽은 좋을 거 같아요. 계속. 그러니까 반도체 쪽이 조금 주춤할 때 전력으로 좀 옮겨가는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화장품 섹터는 통상적으로 상반기 실적이 좋고 하반기에는 약세를 보이는 '상고하저'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이에 따라 3분기 실적 발표 시점 이후에는 주가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는 3분기 실적 발표 전이므로 단기적인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이러한 상고하저 흐름이 반복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화장품은 항상 상고하저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서 그런 현상이 이번에 또 나오는지 보게 되면은 아직 3분기 실적 발표할 때까지 좀 있잖아요, 시간이.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플레이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화장품 섹터 내에서는 브랜드사보다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ODM 업체들은 브랜드사에 비해 실적의 자유도와 안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화장품 수출 데이터가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어 ODM 업체들의 실적을 뒷받침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ODM 업체의 수급이 비교적 살아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용원 SK증권 이천PB센터 차장은 “저는 뭐 그래도 ODM 쪽을 더 좋게는 보고는 있습니다. 수급 쪽에 대한 부분들이 지금 현재 우리나라는 아직 ODM 쪽이 좀 더 살아 있는 거 같고 요런 쪽에서는 좀 아직은 그래서 저는 뭐 하반기 화장품이 그러고 일단 수출 데이터가 너무 좋잖아요”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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