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예인 기자회견, 이재명 정부 지지율 '자폭' 규정
장예찬은 용예인 의원의 기자회견을 '장렬한 자폭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용예인 의원의 행동이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며, '이재명 지지율 하락의 1등 공신'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발언은 용예인 의원의 기자회견이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다.
이재명 정부의 지지율 하락세 속에서 용예인 의원의 행보와 사법 카르텔 의혹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장예찬은 용예인 의원의 기자회견을 '장렬한 자폭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용예인 의원의 행동이 이재명 정부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며, '이재명 지지율 하락의 1등 공신'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발언은 용예인 의원의 기자회견이 여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을 드러낸다.
내각 입각 시 비례대표직을 사퇴하고 승계하는 것은 관례적인 일이며, 지역구 의원과 비례대표의 겸직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용예인 의원의 이러한 주장은 현실을 모르는 궤변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혜훈은 용예인 의원이 천막당사와 시도당 주소지 문제를 비유한 것을 강하게 반박했다. 천막당사는 당시 거대 여당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앞에 겸손하게 새 출발하겠다는 정치적 이벤트였으며, 국민에게 보여주는 행위였다고 강조했다. 반면 용예인 의원의 시도당 주소지 논란은 정당 혈세 11억 원을 유지하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며, 두 사안의 본질이 완전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용예인 의원이 사퇴하지 않고 청문회에서 오히려 강경하게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다. 현재 청문회 날짜 확정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은 이러한 예측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박상규는 용예인 의원이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다. 보통 청문회 준비 위원들과 매일 만나 준비하는 것이 관례인데, 갑작스러운 무단 결근이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시간과 맞물려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는 청문회 대응 방안을 두고 조직적인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장예찬은 홍익표 정무수석이 용예인 후보의 기자회견 사실을 몰랐다고 한 발언에 의문을 제기했다. 통상적으로 중요한 기자회견 전에는 사전 공유 및 보고가 이루어지는 관행이 존재하며, 기자회견문 또한 PDF나 한글 파일 형태로 공유된다고 설명했다. 홍익표 정무수석의 사전 인지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은 여러 의혹을 낳고 있다.
유시민, 김어준 등 친노·친문 세력의 용예인 칭찬과 비례 순번 배정 의혹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윙크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인사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분석했다.
박상규는 서영주가 지목한 청와대 인사 라인 김현지 실장의 실체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서영주는 김현지가 이번 인사를 주무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용예인 후보를 저평가하고 삼촌·조카 같은 관계로 접근했다가 통제 불능 상황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인사 참사의 배후로 지목된 김현지 실장설을 부인하며, 최종적인 인사권자의 실책에 초점을 맞추는 시각이다.
박상규는 강선우 장관 후보자 낙마 당시 반대 여론이 56%였던 것과 비교하며, 용예인 후보의 반대 여론이 73%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높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사퇴를 압박하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하며, 질질 끌려가는 인사가 정권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용예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용예인 의원이 진정한 야당 의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되물었다.
장예찬은 한국 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38%로 30%대 붕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추세라면 추석 전에 ARS 조사에서 20%대 지지율을 볼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특히 용예인 의원 임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조사 결과가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김승원 의원과 해당 판사 간의 친분 관계를 언급하며, 제넨셀 대표 영장 기각까지 대가성으로 이루어진 사법부 카르텔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예찬은 이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특검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효은은 윤상현 의원의 현재 행보가 과거 친박 인사로서 대통령 지키기 결사대를 자처했던 모습과 180도 다르다고 지적했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의 행보에 의구심을 표하며,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뀌는 '카멜레온 정치'를 비판했다. 그는 윤상현 의원의 정치적 맥락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김효은은 권한 대행 체제 시절 국무위원들 탄핵 논의 중 한덕수 총리 추대 기사가 나오자마자 윤상현 의원이 서울청사에 나타나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드라마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고 회고했다. 이는 다선 의원이 되기 위한 빠른 태세 전환의 일환으로 해석하며, 당시 윤상현 의원의 상황 판단력과 행동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박상규는 대통령의 민감한 동선이 담긴 태릉 골프장 CCTV 영상이 국민의힘으로 흘러들어온 것 자체가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됐다는 강력한 징후라고 분석했다. 그는 집권 1년 3개월 만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이는 지지율 하락과 더불어 정권 내부의 이완 현상, 즉 제보자들이 정권의 레임덕을 인지하고 이탈하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대통령의 경호 차량과 통제 상황을 통해 의전 수준을 유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골프장 코스를 비우고 의전을 행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통령 가족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고 이로 인한 정무적 파장을 우려했다. 보도가 가로막히는 환경에 대한 우려도 함께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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