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은 받쳐주지만 금리가 부담되는 시장
박승영 팀장은 “그냥 5,500에서 7,400 박스권이 좀 세다고 생각해요”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지수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박스권 장세 지속 전망 속에 AI 시장 변화와 반도체 투자 전략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그냥 5,500에서 7,400 박스권이 좀 세다고 생각해요”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업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높은 금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며 지수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신용잔고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되어 있어 시장 지수 상승에 제약이 될 수 있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삼성전자랑 하이닉스는 7월 고점 수준에 거의 비슷해요. 그러니까 이 아무래도 삼성전자랑 하이닉스의 거는 기대는 생각보다 아직까지 많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닥 등 타 업종의 신용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두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아 시장 전체의 확산세를 저해하는 무거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수급 쏠림만으로는 시장 전체의 지수 상승을 이끌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두 종목이 끌고 가기에는 좀 힘들어요. 그러니까 이전에는 우리가 뭐 메모리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하면서 이제 두 종목이 시장의 지수를 쫙 끌고 올라갔지만 지금은 그때와는 좀 다르다”고 언급했습니다.
과거에는 메모리 사이클 기대감으로 두 종목이 시장을 견인했지만, 현재는 시장 확산세 부재와 실적 전망 상향 조정 부재, 그리고 자사주 매입 효과 소진 등으로 인해 한계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승영 팀장은 “커머더티 가격이 되게 많이 오르잖아요. 이건 어쨌거나 경기 사이클 후반부에 있다라고 우리가 얘기를 할 수가 있는 거고”라고 말했습니다.
경기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등 소비재(초반) → 집값 등 중간재(중반) → 원자재(후반) 순으로 움직이며, 현재 원자재 가격 상승은 후반부 진입을 알리는 지표입니다.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전쟁이 나도 트럼프가 뒤로 한 발 물러서겠지 거기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가 있어요. 괜찮겠지라고 기다리는 게 더 위험한 거거든요”라며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시 지정학적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어 있지만, 이러한 낙관적인 시각 자체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원유 수급 데이터 해석에 기관별 편향이 존재하며, 이란의 생산량 변수가 유가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승영 팀장은 “미국의 에너지 정보처이라 데서 제공하는 수급 데이터가 있고 오펙에서 제공하는 수급 데이터가 있어요. 둘 다 월간 전망을 내는데 미국에서 전망을 할 때는 공급이 더 많은 걸로 항상 나와요. 그리고 오폐기 전망을 제시할 때는 항상 공급이 부족하다고 나와요”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공급 과잉을, 오펙(OPEC)은 공급 부족을 전망하며 상반된 시각을 보입니다. 특히 이란의 300만~400만 배럴 생산 케파가 유가 변동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한국 주식을 특히나 하시는 분들은 이게 헤지하기가 좀 어려워요. 왜냐면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중간재를 만드는 회사들이고 중간재의 경우에는 원료 가격이랑 판매 가격이 항상 같이 움직이는데 실적을 보면 선입선출이기 때문에 판매 가격이 지난 한 6개월 정도 뒤에 원가가 들어와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회계상 선입선출 방식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등락이 실제 기업 실적에 약 6개월 후에 반영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미국 에너지주 매수 또는 원자재 ETF 활용을 제안했습니다.
WTI 기준 94달러에 도달한 유가가 향후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100달러를 잠깐 올라갔다 내려올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차라리 더 나은 포지션인 것 같아요. 주식 비중은 그냥 비슷하게 가져가시고 너무 많이 오른 거는 좀 미리 팔아 놓으시고요”라고 조언했습니다.
주식 비중을 전부 축소하기보다는 이미 많이 오른 종목 위주로 미리 매도하고, 한국 주식시장의 상단은 무거운 상황임을 고려하여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시장 상황은 올봄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지금은 주가도 많이 올라 있고 실적 전망은 3분기 실적 전망은 잘 안 올라가요. 왜냐면 1분기 때 거의 대부분 다 올려놓기 때문에 그래서 기대감도 좀 많이 나와 있는 상태고 지금부터는 내년 그림을 봐야 되는데 내년 실적이 어떻게 될지 아직은 좀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은 봄이랑은 확실히 달라요”라고 말했습니다.
봄에는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지금은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상태이며, 3분기 실적 전망치도 이미 반영되어 기대감이 소멸된 상황입니다. 더욱이 내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 시장 상단을 무겁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지만, 연내 1회 인상 시나리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승영 팀장은 “저는 9월의 인상 가능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12월에 한번 올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연내 1회 인상에 대해서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고요”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연준 의장 및 연준 의장의 발언 톤이 강경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게 평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말까지 한 번의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려있다고 보입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지만, 경기 둔화 우려도 함께 고려하는 연준의 신중한 태도를 반영합니다.
박승영 팀장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10% 이상 가져가는 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라고 강조했습니다.
대체자산은 주로 달러 약세 시기에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현재 미국 재정 불안 우려는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박승영 팀장은 “미국의 재정 상황 그리고 미국의 어떤 국채 금리의 상황이 시장에서 걱정하는 것만큼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재정 수입 대비 이자 비중은 약 17%로, 위험 기준인 20%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또한 외국인 국채 보유 비중과 단기물 비중도 약 20%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들을 종합해 볼 때, 미국 국채에 대한 신뢰가 저하될 것이라는 판단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분석입니다.
박승영 팀장은 “미국 국채 금리가 여기서 되게 많이 올라간다 그러면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국채를 살 거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중국 등 외국인 수요 억제 요인이 해소되는 과정에서 채권 가격이 하락하면 자연스럽게 매수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 장기 국채 발행 환경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박승영 팀장은 “예전에는 매년 좋은 모델이 나왔어요. 근데 최근에는 가성비가 좋은 모델이 나오잖아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작년에는 성능 경쟁이 주를 이루었으나, 올해는 비용 효율적인 가성비 모델이 중요해지면서 클로드에서 오픈AI(코덱스)로 개발자들이 이동하는 흐름이 관찰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픈AI의 신규 모델 출시는 다시 한번 AI 모델의 성능 경쟁을 촉발하는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박승영 팀장은 “반도체에 대해서도 방금 전까지 박스권이라면서 이러지 말고 어 박스권 맞는데 많이 빠지지 않는다고요. 그러니까 많이 빠지면 사시고 너무 올라오면 그때는 뭐 어 계속 박스 찍고 올라가겠어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라는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주가는 박스권에 있더라도 급격한 하락보다는 제한적인 조정을 보일 것이므로, 걱정하며 매도하기보다 적절한 시점에 보유하거나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적정 투자 비중은 7대 3으로 권장됩니다. 박승영 팀장은 “시가 총액이 비슷하고 시가 총액이랑 6대 4 정도 되니까 그냥 삼성전자 뭐 73 정도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파운드리 기대 가지고 삼성전자 사시는 거보다는 그냥 디램이랑 배당 보고 사시는 게 좋아요”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가총액 비율을 고려한 것이며, 삼성전자의 경우 파운드리 기대감보다는 디램 성장성과 배당 수익률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더 합리적인 투자 관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첫째는 주식 중심의 자산 배분으로, 주식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가야 합니다. 박승영 팀장은 “주식을 중심으로 자산 배분을 하셔야 돼요. 이게 첫 번째예요. 채권을 제일 많이 가져가시면 안 돼요. 주식이 이걸 중심으로 제일 높아야 돼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둘째는 충분한 분산 투자입니다. 6~8개 자산군으로 분산하여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세금을 고려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원칙입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세금을 고려하셔야 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승영 팀장은 “한국 주식 절반이나 미국 주식 절반 가져가시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한국 주식 절반 미국 주식 절반을 지수로 가져가셔도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50%나 있는 거고요. 미국의 빅테크는 35% 40%가 항상 있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지수 투자 시에도 자동적으로 반도체와 빅테크 비중을 확보하게 되므로, 이들 주도 업종이 너무 많이 올랐다고 판단될 때는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조언입니다.
이는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수익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입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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