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지표 방송, 주간 단위로 전환 검토
원본 영상 0:48알상무는 매일 경제 지표를 분석하는 방송 운영에 대한 부담을 밝히며, 방송 주기를 주간 단위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시장에 큰 변화가 없어 일간 방송의 필요성이 줄었다는 판단입니다.
외국인 순매도 지속과 거래량 감소 속, 시장 활력 저하에 대한 우려와 반등 기대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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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상무는 매일 경제 지표를 분석하는 방송 운영에 대한 부담을 밝히며, 방송 주기를 주간 단위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요즘 시장에 큰 변화가 없어 일간 방송의 필요성이 줄었다는 판단입니다.
알상무는 애널리스트 시절을 회상하며, 밤샘 근무가 잦았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자들이 활동하는 시간에 맞춰 자료를 제공해야 했기에 남들이 잠든 시간에 준비 작업을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현재 경제 지표 방송을 진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알상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8월 마지막 날까지 순매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전일에도 매도세를 보였던 만큼, 9월 역시 외국인의 매도가 많을 수 있다는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개인, 기관, 외국인 투자자들이 모두 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기타법인이 매수 주체로 나타났습니다. 알상무는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기타법인의 매수가 기록되었다고 설명하며,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지적했습니다.
현재 주식 시장은 활력이 매우 떨어진 상태라고 알상무는 진단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포지셔닝을 잘할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급락 직전의 상황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잭슨홀 이슈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장중 크게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알상무는 많은 이들이 하락을 예상했지만, 시장 전체가 이에 호응하여 내려가지 않는 하방 경직성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 지수의 20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이 현재 매우 좁은 레인지에서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알상무는 이 두 선이 밀착해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든 돌파가 발생할 경우,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121 2평이 지금 위쪽으로 올라가고 있고 굉장히 좁은 레인지입니다. 그니까 그 21평이랑 121평이랑 지금 약간 붙어 있는 상황이라서
코스닥 지수가 888 포인트를 돌파할 경우, 기술적으로 상당한 상승 여력이 열릴 것이라고 알상무는 분석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기술적 지표에 대한 반응이 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888 돌파는 중요한 상승 신호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술적 흐름이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참고 지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알상무는 오라클의 주가 흐름이 오픈AI의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오라클이 급락하지 않는다면 오픈AI 또한 괜찮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견해입니다. 이는 정보 전달의 시차로 인해 직접적인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가격 지표를 활용한 분석입니다.
일본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지난 지지난주 4.07%에서 지난주 4.12%로 상승했으며, 방송 당일 1BP 더 올라 4.13%를 기록했습니다. 알상무는 미드 데이터를 기준으로 이 수치를 언급하며, 일본 장기 국채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 추이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따른 채권 가격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듀레이션이 1이라는 것은 채권 금리가 1BP 변할 때 채권 가격이 1% 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알상무는 만기가 긴 장기채일수록 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변동 폭이 커지며, 만기까지 평가 손실이 누적될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듀레이션을 통해 채권 투자 위험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각 나라는 금융 시장 특성에 맞춰 서로 다른 기준 채권을 사용합니다. 미국의 경우 10년 만기 국채 금리를 모기지 및 대출 금리의 레퍼런스로 삼아 많이 활용합니다. 한국은 단기 대출 중심의 금융 시장 특성을 반영하여 3년 만기 국채 금리를 주로 봅니다. 일본은 단기 금리가 매우 낮아 30년 만기 국채를 지표로 활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알상무는 이러한 국가별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골드 가격은 2026년 초 고점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최근 반등세를 보이며 강력한 상승 차트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알상무는 현재 상황으로 보아 골드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산 배분 측면에서도 골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금 가격은 달러 가치 하락, 채권 금리 하락, 그리고 위기 상황과 역의 상관관계를 가집니다. 알상무는 현재 채권 금리 상승 압박이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장기 국채 금리가 예상보다 많이 상승하지 않거나 오히려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앙은행들이 달러를 신뢰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위험을 헤지하려는 움직임, 그리고 달러 약세 전망 등이 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알상무는 코스피 시장이 이미 충분히 하락하여 취약한 상태이며, 미국 시장은 누적된 피로가 있을 수 있으나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현금 비중을 조절하며 매수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락해야 할 뚜렷한 이유가 많지 않다고 보며, 9월 1일 외국인 매수세와 미국 시장의 호조 여부에 따라 강세 전환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금이 좀 낮춘다. 좀 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오늘은 관망이었지만 내일 또 봐야죠. 내일 외국인이 사고 또는 오늘 미국 시장이 좀 좋고 9월 1일자로 좀 사면 또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알물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딱히 어떤 그 근거는 없습니다. 왜 왜 위쪽을 보냐? 왜 하락하지 않을 거라고 보냐. 근데 뭐 딱히 하락해야 될 이유도 별 별로 많지 않아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은 7,500원에서 8,000원 사이에 강력한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구간에 많은 매수세가 몰려 있어, 현재 매수할 경우 조정 시 물릴 위험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알상무는 이 매물대를 뚫고 상승하기 위해서는 매우 큰 힘이 필요하거나,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알상무는 유튜버가 아닌 운용자의 시각으로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방송의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구독자 수보다 거짓 없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며, 시황에 대한 관점은 계속 변할 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는 자신의 분석을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개인의 판단에 따라 투자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나는 아직도 운용자인 거 같다. 나는 유튜버나 그런게 아닌 거 같고 사실은 뭐 길게 할 거면 뭐 좋은 말 하거나 그래 그렇게 해야 되는데 잘 안 된다 그랬고요. 제가 뭐 여러분들한테 속 없는 말 해서 여기 구독자가 뭐 100만이 된다고 해도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저는 이제 솔직하게 말해서 틀리면 어쩔 수 없지. 틀리면 죄송하긴 한데 거짓말 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알상무는 시황이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은 최소한으로 참고하고, 세금이나 채권 투자 시 절세 방법과 같은 기술적인 팩트와 듀레이션, 옵션 등 전문 지식은 적극적으로 흡수할 것을 권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추종보다는 각자의 투자 방식을 확립하고, 제공되는 정보를 개인의 투자에 맞춰 활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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