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불만 표출하며 축소 지시 언급
원본 영상 2:35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월 17일 개시된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에 대해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한미연합훈련이 김정은을 괴롭게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훈련 비용 부담 문제를 지적하고, 북한에 부적절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피트 해그세스에게 한미연합 군사 훈련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음을 밝혔습니다. 이는 훈련 중단 시점이 너무 늦었다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의 핵심 동맹국과의 군사 훈련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이례적인 경우로 평가됩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향후 한미동맹의 방향과 주한미군 주둔 비용 분담 문제, 대북 정책에 대한 논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동맹국과의 훈련에 대한 그의 비판적인 시각은 미국의 대외 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