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배 상승 속, 개별 종목은 큰 차이 보여... 장기 투자 보상 위한 기준 필요성 대두
원본 영상 0:08AI 겸임교수 이종범은 지난 10년 동안 코스피 지수가 약 4배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를 하더라도 항상 이득을 보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오른 종목과 떨어진 종목의 수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꼽았다. 코스피가 평균적으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별 기업의 성과는 매우 상이하여 투자자에게 명확한 기준이 없으면 장기 투자만으로는 보상을 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러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단순히 장기 투자를 맹신하기보다, 어떤 종목에 어떻게 투자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평균적인 흐름과 개별 종목의 실제 성과 간 괴리를 이해하고, 이에 대응하는 지혜로운 투자가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