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까지 오른 미국 장기 금리, 실질 금리와 불확실성 요인으로 구성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2%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실질 금리와 텀 프리미엄으로 구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실질 금리는 미국 기준 금리가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지와 성장 및 인플레이션 기대감을 반영하고, 텀 프리미엄은 미국 국채 발행 시 수요가 충분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나타낸다.
올해 2월 대비 실질 금리는 3.5%에서 4.2%로, 텀 프리미엄은 0.5%에서 1%로 각각 확대됐다.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금리 상승은 시장이 감당할 수 있지만, 수급 불확실성에 따른 텀 프리미엄 증가는 악재로 작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