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AI 거품 붕괴와 경제 위기설에 동의
원본 영상 3:38레이 달리오는 현재 세계 경제가 AI 기술 거품과 국가 부채 위기라는 복합적인 위험에 처해 있다는 주장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결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된 추론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사람들이 인과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인공지능(AI) 기술 거품과 국가 부채 위기를 지적하며, 미국과 영국이 강대국 주기의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레이 달리오는 현재 세계 경제가 AI 기술 거품과 국가 부채 위기라는 복합적인 위험에 처해 있다는 주장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단순히 결론을 제시하기보다는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된 추론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여 사람들이 인과 관계를 이해하도록 돕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리오는 1929년 대공황이 당시 등장했던 라디오, 자동차 등 새로운 혁신 기술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인한 거품 붕괴에서 시작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에 열광하며 성공을 확신하고 과도하게 돈을 투자했지만, 결국 가격이 중요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2000년대 닷컴 버블과도 유사하며, 역사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반복되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혁신적인 기술이 경제 성장을 이끌지만, 투기적인 자본이 유입되면서 가치보다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거품을 형성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종종 빌린 돈으로 자산에 투자하며 이러한 거품을 더욱 키우는데, 이는 결국 거품 붕괴로 이어져 대규모 손실을 야기합니다.
이러한 역사적 패턴은 현재 AI 기술 분야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달리오는 과거의 사례를 통해 현재의 AI 거품이 어떻게 위험한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는지 경고했습니다.
달리오는 오늘날 많은 기업이 주식을 발행해 5천만 달러를 모금하고도 회사를 10억 달러로 평가하는 현상을 비판했습니다. 실제로 회사에 유입된 돈은 5천만 달러에 불과하지만, 투자자들은 10억 달러로 평가되는 주식을 소유하게 되며, 이는 실제 부의 창출과는 거리가 멀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이러한 평가 방식이 투자자들에게 착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식 소유가 곧 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현금화가 가능할 때만 진정한 가치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즉, 주식은 팔아야만 현금이 되고, 그 현금으로만 재화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괴리는 시장에 과도한 투기 자본이 유입되고, 기업 가치가 실제 재무 성과나 자산 가치와 무관하게 부풀려질 때 발생합니다. 달리오는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거품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달리오는 거품 붕괴의 주된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첫째는 금리 인상과 같은 '돈의 경색'입니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해 통화 정책을 긴축하기로 결정하면, 시장의 유동성이 줄어들어 자산을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는 자산 가치 하락으로 이어지고 거품을 터뜨리는 방아쇠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자산세 부과와 같은 정책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둘째는 '주식 발행 증가'입니다.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과도하게 주식을 발행하면 시장에 주식 공급이 늘어나게 됩니다. 수요는 한정적인데 공급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주식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게 되고, 이는 거품 붕괴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투기적인 시장에 쌓인 거품을 무너뜨리는 주요 동인이 됩니다. 달리오는 이러한 신호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리오는 미래는 예측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일반 투자자들이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지어 숙련된 투자자들도 시장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략은 바로 '분산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분산 투자는 특정 자산이나 시장의 위험에 모든 자산을 노출시키지 않고, 다양한 자산군과 지역에 걸쳐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는 기본적인 투자 원칙입니다. 달리오는 여러 종류의 자산에 고르게 투자함으로써 한 분야의 침체가 발생하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돈 관리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모든 투자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기본 원칙에 충실함으로써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달리오는 자산이 많지 않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그는 돈이 들어오지 않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최소한 몇 년 동안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 계산하고, 그에 맞춰 삶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갈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재정 계획의 기본이자 자기 보호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적은 자산이라 할지라도 한 가지에 모든 것을 걸어 큰 손실을 보는 위험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소액 투자라도 분산 투자의 원칙을 적용하여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재정적으로 취약한 상황일수록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입니다.
궁극적으로 달리오는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과 삶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버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달리오는 모든 분야에서 상위 10%의 재능이나 품질을 추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그림, 가구, 옷 등 물리적인 제품이나 누군가의 시간과 같은 서비스에 있어서도 최상위권의 가치는 평균적인 가치보다 몇 배에 달하는 프리미엄을 가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마치 10%의 추가적인 시간, 노력, 기술 투자가 두 배의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이러한 원리는 개인의 직업 생활과 인생 전반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달리오는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개발하고 특정 분야에서 탁월함을 추구함으로써, 투자한 노력 대비 극대화된 보상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단순히 평균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는 메시지입니다.
달리오는 비트코인이 정부의 통화 발행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지만, 기술적인 위협과 정부의 개입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래에 양자 컴퓨팅 기술이 발전하면 비트코인 보안이 위협받을 수 있으며, 정부가 비트코인 거래를 감시하고 세금을 부과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현재의 디지털 화폐와 어느 정도 유사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정부가 언제든지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거나 자체적인 디지털 화폐를 발행함으로써 비트코인의 독립적인 지위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완전히 분산된 시스템으로 작동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달리오는 AI와 자동화가 발전함에 따라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지만, 이는 동시에 많은 노동자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주요 수혜자는 자본가, 즉 노동자를 대체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소유한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기업 매출에서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몫은 점차 줄어들고, 기업주나 자본가에게 돌아가는 몫이 늘어나는 추세가 심화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부의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고, 사회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AI 기술을 소유하고 활용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하는 반면, AI에 의해 대체되는 노동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달리오는 이러한 변화가 이미 시작되었으며, 미래 사회는 자본 소득이 노동 소득을 크게 앞지르는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사회 전체의 분배 시스템과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중대한 도전 과제라고 덧붙였습니다.
달리오는 인류가 한 번 학습한 기술적 지식과 혁신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 발전과는 별개로, 경제 시스템 내에는 약 80년 주기로 반복되는 부채 위기, 사회적 갈등, 그리고 권력의 변화와 같은 거대한 사이클이 존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사이클이 인간 본성과 경제 시스템의 내재된 속성에서 비롯되며, 기술 발전만으로는 피할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라고 보았습니다. 즉,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경제적 과열과 침체, 부의 불균형 심화와 같은 반복적인 패턴은 계속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달리오는 자본주의가 소득과 부의 엄청난 격차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유한 계층은 자녀에게 더 좋은 교육과 모든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부의 격차는 세대를 거듭하며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사회 내에서 기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결국 극심한 양극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현상이 19세기 말 산업 혁명 이후 미국에서 나타났던 '도금 시대'(Gilded Age)와 매우 유사하다고 비유했습니다. 도금 시대는 겉으로는 화려한 경제 성장을 이뤘지만, 내부적으로는 부의 불평등과 사회적 갈등이 심화되었던 시기였습니다. 달리오는 현재 세계 경제가 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러한 부의 불균형은 사회적 불안정성을 높이고, 결국 경제 시스템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달리오는 자본주의의 이러한 내재적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절한 사회적, 경제적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부자들은 자산 투자와 상속을 통해 부를 계속 증식하는 반면, 빈곤층은 소득 정체와 교육 기회 부족으로 계층 이동이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이는 사회 통합을 저해하고, 계층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달리오는 16세 자녀에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지 아는 것이라고 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철학적인 접근을 통해 단순히 최고 수입이 최고의 삶이라고 가정하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돈은 행복과 건강의 수준과 거의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그의 생각입니다.
그는 돈이 삶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중요한 수단이지만, 지나치게 돈을 쫓다 보면 진정한 행복과 만족을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신 자신을 만족시키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조언은 미래 세대가 물질적 성공뿐 아니라 정신적 만족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달리오는 자신의 손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일과 열정을 같은 것으로 만들라'는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각 개인이 가진 고유한 '느낌'과 '천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모험심, 개념적 사고, 예술적 감각 등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천성은 어릴 때부터 형성되는 뇌 가소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의 천성에 맞는 길을 찾아 그 길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돈'이라는 현실적인 요소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열정을 좇는 동시에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는 균형 잡힌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자신의 천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장기적인 만족감과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달리오는 재정적 안정성 또한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이 두 가지를 조화롭게 고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달리오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혼란스러움을 인정하며, 이것이 바로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필요한 것은 AI와 같은 첨단 도구의 사용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I를 통해 자신의 지식을 확장하고, 자신을 만족시키는 일을 하면서 동시에 최대한 유용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특정 직업이 미래의 해답이라고 맹목적으로 믿기보다는, 미래가 어떠할지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대신, 정보를 습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극대화하고, 그 능력을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며, 동시에 개인적인 행복을 주는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유연한 사고와 학습 능력, 그리고 새로운 기술 활용 능력이 미래 사회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더라도, AI와 같은 강력한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달리오는 이러한 자세가 16세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이라고 강조하며, 특정 직업에 매몰되기보다는 끊임없이 배우고 적응하는 삶의 태도를 주문했습니다.
달리오는 자본주의가 본질적으로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이것이 반드시 피할 수 없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나 일부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을 예로 들며, 모든 사람이 좋은 교육, 적절한 주거,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최저선'이 보장되는 사회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개인의 경제적 능력과 관계없이 기본적인 삶의 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는 만약 사회 구성원들이 이 최저선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그들은 사회의 자산이 아닌 '부채'가 될 것이며, 심지어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즉, 사회 전체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보았습니다.
달리오는 사회에 기업가, 즉 책임을 지고 일을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는 자본주의자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정부는 본질적으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끌어들이기 어렵고, 복잡한 논쟁과 문제로 인해 거의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가장 생산적인 사람들을 유치하지 못하고, 정책을 수립하더라도 실제 현장과 동떨어진 방식으로 자원을 배분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달리오는 직접적인 접촉 없이 상황을 파악하려는 정치인들의 방식이 비효율을 초래한다고 보았습니다. 결국 사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기업가들의 몫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이러한 관점은 정부의 역할과 시장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며,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에 있어서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달리오는 정부의 개입은 필수적이지만, 그 역할은 효율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달리오는 국가가 대규모 채무 위기에 직면했을 때, 일반적으로 '재정 구조조정', '화폐 발행', '자본 통제'라는 세 가지 주요 해결책을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재정 구조조정은 부채를 탕감하거나 만기를 연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때로는 파산을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
화폐 발행은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내어 부채를 갚는 방식인데, 이는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합니다. 달리오는 이것이 부채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또 다른 형태의 구조조정이라고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본 통제는 자본이 해외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가 금융 거래를 제한하는 조치입니다. 이는 종종 출국세 부과와 같은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사람들이 돈을 가지고 국외로 떠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각각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지만, 달리오는 이 세 가지 조치가 혼합적으로 사용될 것이며, 대혼란의 시기를 거친 후에야 다시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부채 위기 해결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며, 상당한 고통이 수반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달리오는 영국이 현재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국가 전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영국 내에서도 특정 지역이나 산업은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지만, 이러한 부분적인 성공이 전체 시스템의 건강함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시스템과 환경 속에 이러한 활기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영국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과도한 부채, 낮은 생산성, 그리고 정치적 불안정성 등이 어우러져 국가의 전반적인 경쟁력과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달리오는 이러한 상황이 영국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다른 선진국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특정 국가가 겪는 어려움은 개별적인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경제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와 관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달리오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여러 강대국들이 장기적인 역사적 주기의 후반부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 시기를 국가가 과거에 가지고 있던 강점들을 잃어가고, 과도한 부채 문제와 함께 국제적인 권력을 상실하는 시기로 정의했습니다. 이러한 쇠퇴기는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치적 불안정성을 동반한다고 보았습니다.
강대국의 주기는 일반적으로 흥망성쇠를 거치며 반복되는데, 달리오는 현재 미국과 영국이 부채 증가, 내부 갈등 심화, 그리고 국제적 영향력 약화라는 쇠퇴기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단기적인 경제 침체를 넘어선 구조적인 변화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가의 지위 변화를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쇠퇴기가 역사적으로 반복되어 온 패턴이며, 현재 이들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이 이 주기의 후반부에 해당한다는 강력한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는 세계 질서의 변화를 예측하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달리오는 미국과 중국이 전면적인 군사적 충돌, 즉 큰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양국 간의 경제적 상호 의존성과 핵무기 보유라는 현실적인 제약이 전면전을 억제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대만 문제와 같은 민감한 쟁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대만 문제가 군사적 방식보다는 중국의 재통합을 위한 지속적인 정치적, 경제적 압력의 형태로 다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대만을 군사적으로 침공하기보다는, 경제적 영향력과 외교적 압박을 통해 점진적으로 대만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려 할 것이라는 시각을 보여줍니다.
달리오는 이러한 접근 방식이 전면적인 충돌을 피하면서도 중국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현실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는 세계 안보 환경에 대한 그의 신중하고 현실적인 접근 방식을 반영합니다.
달리오는 현재 미국이 겪고 있는 국제적 영향력의 변화가 20세기 초 영국 제국이 약해지던 시기와 매우 흡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에는 미국이 어떤 국가에 '우리는 이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암시만 해도, 그 나라는 미국의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 때문에 미국의 뜻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미국의 힘이 약해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이 대부분의 국가에 있어 미국보다 더 큰 무역 파트너가 되었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이러한 경제적 변화가 곧 힘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과거와 같은 미국의 일방적인 지시나 압력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제 질서의 다극화 현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미국의 패권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라고 보았습니다.
달리오는 현재 미국의 국제적 위상이 마치 수에즈 운하 사태 당시의 영국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당시 영국은 강력한 제국이었지만, 수에즈 운하의 통제권을 잃으면서 그들의 힘이 예전 같지 않다는 현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달리오는 미국도 이제 과거의 위협과 영향력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군사적, 경제적 힘이 전 세계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다른 국가들에 대한 효과적인 위협으로 작용하지 못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국제 관계의 역학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미국이 새로운 글로벌 질서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임을 시사합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The Diary Of A CEO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3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
Ed Zitron: AI Boom Is a 'Con,' 2027 Crash ImminentThe Diary Of A CEO12시간 전 게시 · 2:27:50 · 조회 2.5만 · 11시간 전 생성
Fatherhood Reshapes the Brain and Reduces Testosterone, Study FindsThe Diary Of A CEO3일 전 게시 · 1:28:58 · 조회 9,997 · 3일 전 생성
Experts Clash on Western Collapse: From Populism and Climate to AI's FutureThe Diary Of A CEO1주 전 게시 · 1:33:59 · 조회 2.5만 · 1주 전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