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속도 논쟁, 기술에서 정치·안보 문제로 확장
지난 9월 12일 엔트로피의 아모데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가 프론티어 모델 개발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추자고 제안하며 개발자 중심의 AI 속도 조절론이 촉발되었다.
여기에 오픈AI의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까지 동조했으나, 이틀 뒤 미국 대통령이 이를 ‘사기’라며 정면으로 반박했고, 사흘 뒤에는 영국 국왕이 AI 기업 수장들을 모아 인류 존립의 위험을 경고하면서 논쟁이 정치·안보 문제로 확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