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S, 필요한 사람도 있다: 하방 위험 헤지 기능으로 불안감 해소
원본 영상 2:58메리츠증권 김정혁 팀장은 ELS가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특정 종목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하방 위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ELS의 하방 방어 기능이 매력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예를 들어, 하이닉스와 같은 종목에 투자했거나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들 중 '500만 원까지 무조건 오를 것'이라고 확신하는 이들에게는 상방 수익이 제한되는 ELS가 적합하지 않지만, '하이닉스를 사랑하지만 -50%까지 빠질까 봐 걱정된다'는 심리를 가진 투자자에게는 하방을 막아주는 ELS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시장에서 인기를 얻는 '낙인' 상품은 원금 손실을 방지하는 배리어 역할을 하여 투자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