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내외 및 주요 내빈 진수식 참석
HD현대 관계자와 해군 사관생도, 경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 등 미래 해군 주역들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의 입장 현장에 함께했다.
HD현대 권오갑 회장 및 정기선 사장을 비롯해 해군 사관생도와 경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진수식을 축하했다.
HD현대중공업 울산에서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진수식 개최, 대통령 참석
HD현대 관계자와 해군 사관생도, 경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 등 미래 해군 주역들이 윤석열 대통령 내외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의 입장 현장에 함께했다.
HD현대 권오갑 회장 및 정기선 사장을 비롯해 해군 사관생도와 경북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진수식을 축하했다.
대한민국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대호 김종서함은 바다를 수호하는 방패로서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 함정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바다를 굳건히 지키는 수호자로서 그 사명을 다할 예정이다.
오늘 진수식 본식은 대한민국 영예를 수호하는 해군 장병 4인의 선도로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시작됐다.
대호 김종서함은 2022년 12월 HD현대중공업과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4년 착공식을 거쳐 2025년 기공식에서 주요 구조물 제작을 완료했다.
국민의 성원과 엔지니어들의 열정이 모여 결실을 본 대호 김종서함은 오는 2027년 12월 말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된다.
김경률 해군 참모총장은 신형 이지스 구축함인 KDX-3 배치-2 3번함의 함명을 '대호 김종서함'으로 선포하고, 선체번호 997을 부여했다.
1976년 울산함 건조를 시작으로 2007년 세계 5번째 이지스 구축함 자체 건조국 반열에 오른 뒤 필리핀과 페루 등에 함정을 수출하며 K-해양 방산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대한민국은 2007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이지스 구축함을 자체 건조해 보유한 국가로 도약했으며, 필리핀과 페루 등 세계 각국에 우리 기술로 건조한 함정을 수출하며 글로벌 해양 방산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정 회장은 국내외 관계 기관과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종서 장군의 북방 개척 정신이 깃든 함명에서 자주국방을 향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기술로 설계부터 건조까지 마친 이 함정은 백두산 호랑이라 불린 김종서 장군의 용맹한 기상을 계승했다.
대통령은 5,200만 국민과 함께 대호 김종서함의 진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 용맹함과 기상을 이어받기를 기원했다.
대통령은 대호 김종서함이 우리 독자 기술로 설계·건조됐다는 점을 들어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자주국방이 곧 주권이라고 역설했다.
정부는 LNG 운반선에서 이지스함까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한 우리 조선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초격차 유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민간 첨단 기술의 국방 분야 이전을 가속화하여 국방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 해군은 앞으로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복합 전력을 꾸준히 확보해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앞으로 핵추진 잠수함, 유무인 복합 전력 등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갈 방침이며, 해군 장병의 처우와 복무 여건 개선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우리 해군은 이러한 역사적 발자취를 따라 언제나 국민과 국가와 함께하며 어떤 파도 앞에서도 굳건히 바다를 지켜왔다.
정부는 앞으로 핵추진 잠수함, 유무인 전력 복합체 등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을 꾸준히 확보하여 우리 해군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해군 장병들이 오로지 바다를 지키는 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와 복무 여건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대호 김종서함은 이제 더 넓은 바다를 향해 출항의 닻을 올리며,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이 함정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굳게 지켜달라는 우리 국민들의 뜨거운 열망을 담고 출발한다.
작은 균열 하나,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눈빛과 집념으로 함정의 정직한 기반이 다져졌다.
보이지 않는 파도까지 계산해 내는 첨단 기술과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완벽을 기했으며, 강철의 심장과 첨단 이지스 방어 체계가 결합된 대호 김종서함이 마침내 하나의 거대한 힘으로 탄생했다.
대통령 내외가 참여하는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 의식이 예정된 가운데, 대호 김종서함은 길이 170m, 폭 21m 규모의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진수식의 핵심 의식으로 김혜경 여사가 진수줄을 절단하고 샴페인 브레이킹을 수행했다. 진수줄 절단에 사용된 도끼는 추후 함정에 전시될 예정이며, 의식 후 기념 촬영이 진행된다.
진수줄이 절단되는 순간 샴페인이 깨지며 폭죽이 터질 예정입니다. 큰 소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내빈 여러분께서는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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