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웅 교수, "메모리가 왕이다. 100년 만에 한국의 대운이 터졌다"
원본 영상 1:07염수관 LS증권 이사는 김정웅 교수의 발언을 인용하며 메모리 반도체가 AI 시대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가 AI의 성능을 결정하기 때문에 한국에 100년 만의 대운이 찾아왔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염 이사는 AI 시대의 핵심 기술인 메모리 반도체가 한국에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S증권 염수관 이사가 AI 시대의 핵심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한국에 100년 만의 대운이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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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관 LS증권 이사는 김정웅 교수의 발언을 인용하며 메모리 반도체가 AI 시대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가 AI의 성능을 결정하기 때문에 한국에 100년 만의 대운이 찾아왔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염 이사는 AI 시대의 핵심 기술인 메모리 반도체가 한국에 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염수관 이사는 한국 증시의 극단적인 쏠림 현상에 대해 반도체 랠리의 과열과 B2(빚투), 레버리지 투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정 두 회사에 대한 비중이 지나치게 커지면서 시장 전반의 균형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쏠림 현상이 증시의 불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염수관 이사는 오픈AI 출신의 AI 연구원인 레오폴드 아센브레너의 실패 사례를 언급했다. 아센브레너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만들어 투자했으나, 빚을 네 배까지 끌어다 쓴 레버리지 투자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이 사례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로 제시됐다.
염수관 이사는 지난 7월 반도체 주가 하락을 유발했던 여러 우려 중 '중국 반도체 굴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단언했다. 그는 메모리 픽아웃, 빅테크 지출 감소, 장기 공급 계약 저수익성, 반도체 대규모 증설 등의 주장은 모두 거짓이었음을 강조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인정하지만, 여전히 3~4년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여 당장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AI 기업 지원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반도체를 적극적으로 매입하고 있다고 염수관 이사가 밝혔다.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AI 기업들이 컴퓨팅 자원을 이용해 AI 토큰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아마존의 CEO는 연간 자본 지출을 2,200억 달러로 10% 더 늘렸으며, 반도체를 비싸게 사도 그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므로 괜찮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는 AI 관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염수관 이사는 기존 데이터 센터와 AI 데이터 센터의 근본적인 차이를 설명했다. 기존 데이터 센터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용자 정보를 저장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한다. 반면, AI 데이터 센터는 저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로운 답과 결론을 도출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는 기존 데이터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의 '추론'은 레고 블록과 같은 토큰을 조합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라고 염수관 이사는 설명했다. 추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며, 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핵심 장치가 바로 메모리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추론 시대에는 메모리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필요하며, 많은 데이터를 확보한 기업들이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구글이 이러한 점에서 매우 강력한 기업이라고 언급했다.
염수관 이사는 워런 버핏이 구글에 투자한 이유를 데이터 확보 능력에서 찾았다. 버핏은 구글이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추론 시대의 주인공이 구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투자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AI 시대에 데이터가 곧 자산임을 방증하는 사례로 제시됐다.
염수관 이사는 미국의 한 유튜버가 제시한 AI 팩토리 핵심 구성 요소 그림을 인용하며, AI 시스템에 필요한 다양한 반도체와 부품들을 설명했다. 엔비디아 서버를 통해 토큰을 만들고, CPU, GPU, 그리고 SK하이닉스가 강점을 가진 HBM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SSD는 과거 데이터를 저장하고 추론에 활용하는 데 필수적이며 그 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인보드 기판은 두산과 삼성전기 같은 국내 기업들이 생산하고 있어 한국 기업들이 AI 팩토리 구축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염수관 이사는 토큰 기반의 AI 컴퓨팅 서비스가 작동하는 방식을 설명했다. 아마존과 같은 기업들이 AI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오픈AI나 엔트로픽 같은 기업들은 이 자원을 활용해 토큰을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토큰을 통해 사용자들이 AI와 대화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염 이사는 AI 시대에 이러한 유형의 재산, 즉 컴퓨팅 자원과 토큰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염수관 이사는 엔비디아의 자금 조달 전략을 통해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 센터 투자를 어떻게 유치하는지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골드만삭스, 블랙록 같은 금융회사와 협력하여 5억 달러의 자금을 조성해 데이터 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보증을 서고 금융사들이 이를 믿고 자금을 투자하는 형태다. 염 이사는 금융이 결합되면 파괴적인 시너지가 발생하며, 당분간 돈 걱정 없이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수관 이사는 일론 머스크가 현재 가장 큰 제약 요인을 메모리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메모리 생산량이 연간 20% 증가하는 반면, 수요는 연간 200% 증가하여 10배의 격차가 발생한다고 경고했다. 이로 인해 머스크는 직접 테라 팹을 지어 반도체를 생산하려는 의지를 보였다고 염 이사는 전했다. 이러한 상황은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오를 것이라는 예측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염수관 이사는 에어비앤비(Airbnb)의 사례를 들어 AI가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인다는 점이 증명되었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 CEO는 AI를 활용하여 기획부터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을 60% 단축했으며, 상반기 출시 기능 수가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AI 토큰 지출을 늘려 비용을 절감하고 마케팅 기획을 강화해 더 많은 매출을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AI 상담 문의의 절반을 AI가 처리함으로써 예약이 10% 늘고 고객 지원 비용은 16% 감소하여 매출 증가와 비용 감소가 동시에 이뤄지며 이익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염 이사는 에어비앤비 실적을 확인한 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염수관 이사는 팔란티어와 에어비앤비(Airbnb)의 실적을 통해 AI 서비스 기업들이 실제로 돈을 벌고 있다는 의구심이 해소되었다고 밝혔다. 초기 단계에서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기업들이 수익을 창출하는지 불확실했으나, 이들 기업의 성과를 확인하며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는 AI 기술이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염수관 이사는 메모리 가격이 비싸더라도 빅테크 기업들이 물량 선점 경쟁에 치열하게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마존 CEO와 같은 주요 인물들은 5년 장기 계약을 맺어가며 메모리 물량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AI 사업을 위해 메모리를 구하지 못할 경우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공급 확보가 최우선 과제가 된 상황임을 시사한다.
메모리 값 비싸도 상관이 없어요. 그냥 메모리 비싸. 내가 아마존 CEO고 이러고 있잖아요. 예, 나 5년 계약 맺을 테니 먼저 주세요, 막 이러고 있는 거예요. 예, 그걸 좀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염수관 이사는 우리나라의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추진되는 반도체 공장 증설의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메모리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배경에는 AI 시대에 폭증하는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
염수관 이사는 시장이 여전히 메모리 반도체가 '왕'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과거의 하락 사이클을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반면 업계는 현재 상황이 다르다고 보고 있지만,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라 답답함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SK하이닉스의 이익률도 언젠가 안정화되면 TSMC처럼 안정적인 이익을 바탕으로 주주 환원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수관 이사는 2023년 적자 시기에도 SK하이닉스 주식을 견뎌낸 주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주가가 좋지 않고 망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음에도 끝까지 버틴 것이 지금의 엄청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7월의 폭락장에서도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버티거나 오히려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나중에 큰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는 위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돈을 벌면 주주들에게 많은 배당을 포함한 환원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염수관 이사는 엔비디아의 과거 주가 흐름을 예시로 들며 삼성전자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과거 관세 전쟁 당시 주가가 42% 폭락했음에도 성장 논리가 꺾이지 않았기에 다시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 역시 메모리 반도체의 성장 논리, 사이클 변화, 그리고 '메모리가 왕이다'라는 핵심 논리가 변하지 않는다면 현재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염 이사는 엔비디아 사례를 통해 삼성전자 투자자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염수관 이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을 절대 반대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 그는 솔리다임 나스닥 상장은 주주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잉여 현금 흐름의 최소 50%에서 많게는 100%를 주주에게 환원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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