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정체 심각한 태릉 일대 교통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된 주요 경로인 만큼 교통량 분산 대책이 시급하다.
타이거는 "이 정도면 지금 주말이라서 덜 막히는 거래요. 그러면 평일이랑 출퇴근 시간 때 여기 통행량에 거의 두 배 세 배가 올라온다라는 말인데"라며 주말보다 평일 출퇴근 시간의 교통량이 두세 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릉골프장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정책은 교통 대책 미비와 군 관련 문제로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동부간선도로와 연결된 주요 경로인 만큼 교통량 분산 대책이 시급하다.
타이거는 "이 정도면 지금 주말이라서 덜 막히는 거래요. 그러면 평일이랑 출퇴근 시간 때 여기 통행량에 거의 두 배 세 배가 올라온다라는 말인데"라며 주말보다 평일 출퇴근 시간의 교통량이 두세 배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에 있는 군부대를 굳이 서울에 둘 이유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육군사관학교 이전을 제안하며, 군부대의 경기도 외곽 이전이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거는 "군부대를 굳이 뭐 서울에 둬야 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라며 수방사 등 군 시설의 재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로 인해 기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타이거는 "도대체 그럼 이쪽에 막 집을 지어 가지고 어느 정도의 지옥을 만드실 건지"라며 기반 시설 확충 없는 주택 공급 정책의 문제점을 비판했다.
군인 전용 골프장 부지의 활용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태릉 골프장 부지가 넓은 공간과 좋은 위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군인들이 골프를 치는 것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타이거는 "군인들이 골프를 왜 치는 거예요. 도대체 나라를 지켜야지"라고 말하며, 군 시설이 민간 골프장과 차별화되지 못하고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주변에 학교가 없어 교육 환경 문제가 심각하며, 천문학적인 기반 시설 설치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단순 아파트 공급 방식만으로는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이다.
타이거는 "그럼 도대체 뭐 애를 어떻게 키우라는 건지 그럼 뭐 학교나 뭐 주변 여력에 대한 대책도 없이 이렇게까지 만들어 놓으면 실효성이 있다, 없다.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기반 시설 없는 주택 공급의 한계를 강조했다.
아파트 공급 외에 교육 및 행정 대책 등 구체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현재 정책 방식은 주민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공간 사용을 위한 청사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타이거는 "여기서 현실적인 대책을 가져와야 되지 않아요. 뭐 예를 들면 구체적으로 아파트만 짓겠다가 아니라 학교 부지가 어떻게 되고 아이들은 어떻게 키우고 기반 시설은 어떻게 되고 뭐 행정 상의 절차는 어떻게 되고 뭐 이런 것들이 나와야 되는데"라며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 제시를 촉구했다.
"동부 관선이랑 연계되는 그 지옥의 난이도를 해결할 방안을 어떻게 갖고 올 건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수방사 부지 개발 사례처럼 체계적인 청사진을 요구했다.
도심 군부지 개발은 교통 인프라 확충 없이는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줄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며, 구체적인 교통 대책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가 제시한 임대주택 위주 공급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4년 남은 임기 내에 착공부터 완공까지 가능할지에 대한 회의론이 지배적이다.
타이거는 "펜스도 안 쳐 놨잖아요. 여러분들 요즘에 공기 얼마나 걸리지? 4년 걸리죠?"라고 말하며, 건설 현장의 인력난과 노동법상 24시간 작업 제한 등 여러 제약 요소들을 고려할 때 현실적인 공사 기간을 감안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군인의 사기 진작과 국방 체계 혁신을 병행한 개발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타이거는 "군 관계자들을 불러가지고 진짜 이런 토론을 해야지. 맨날 법정에 불러 가지고 막 조지고 어 막 구속시키고"라며, 일방적인 부지 강제 개발 방식은 시대에 맞지 않음을 역설했다.
병사 월급 인상에 따른 부사관 및 장교와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직업 군인 기피 현상으로 인해 국방 인력 공백이 우려되며, 군 부지 이전 시 군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타이거는 "부사관들하고 일반 병하고 월급이 똑같으니까 나라를 지킬 사람이 없는 거잖아요"라며, 군인의 처우 개선 없이는 안정적인 병력 운용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천 세대가 유입될 경우 동부간선도로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실제 시찰과 대안 제시 없이 문서상으로만 존재하는 정책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타이거는 "저기에 또 몇 천 세대가 들어오게 되면 살인적으로 막힐 거 저기 동부 관선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무 대책이 없는 아무 말이다"라며, 주민 생활의 질보다 정치적 이슈로 소비되는 태릉 개발 정책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정부의 정책이 구체적인 대책 없이 추진될 경우, 결국 주민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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