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정부와 업계 입장 차 뚜렷
국회 국민 동의청원에는 과세 시기를 2년 더 미뤄 달라는 요청에 5만 명 이상의 동의가 모였다.
반면 이영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닥사(DAXA)는 거래소 간 데이터 구조 차이로 정보 연계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 과세 시기 연기의 필요성을 주장하며, 업계는 기본 공제액 상향과 최소 5년 이상의 손실 이월 공제 도입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