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 연내 추가 인상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연 3.75%에서 4%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연준 위원 18명 중 12명이 올해 한 번 더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봤다.
금리 인상 기조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서클의 준비자산 이자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미국 규제 환경과 자체 블록체인 출시가 서클의 사업 모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며 연 3.75%에서 4%로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발표된 점도표에서는 연준 위원 18명 중 12명이 올해 한 번 더 금리가 인상될 수 있다고 봤다.
금리 인상 기조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서클의 준비자산 이자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한다.
법안의 다음 단계 진입을 위해서는 60표의 찬성이 필요했기에 규제 불확실성이 시장에 드리워졌다.
은행 업계는 이러한 보상이 대출 재원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한다.
반면 크립토 업계는 스테이블 코인이 단순 예금이 아닌 결제 및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보상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규제 당국과의 입장 차이를 보였다.
6월 말 기준 USDC의 유통량은 733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연준의 기준금리 0.25%p 인상으로 서클은 연간 약 1억 8,300만 달러의 이자 수익 증가를 예상할 수 있다.
이 초안이 최종 확정되면 코인베이스와 같은 거래소를 통한 USDC 보상 프로그램이 중단될 수 있다.
이는 USDC의 유통량 감소로 이어져 서클의 매출 기반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중대한 규제 리스크로 평가된다.
블랙록, 마스터카드, 비자 등 11개 주요 기관이 창립 검증인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크에서는 거래 수수료를 별도 코인이 아닌 USDC로 납부하도록 하여, 서클이 단순 국채 이자 수익에 의존하는 회사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인프라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서클 투자 시에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 첫째, USDC의 총 유통량 추이가 서클의 주요 매출원인 이자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중요하다.
둘째, 준비 자산 수익률이 변화하는 금리 환경에 얼마나 빠르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OCC의 최종 규칙에서 발행사와 제3자 사이의 간접 보상 허용 범위가 서클의 사업 모델 지속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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